Hani has become a queen in the entertainment world. Every program she participates in becomes popular and successful. She is precious. I hope to see her as an actress too.
하니 같이 털털한 성격도 자기 예쁜편인거 알까?ㅋㅋㅋ 달리는 사이라는 예능 재방보는데 청하랑 츄랑 유아가 위아래 직캠 보면서 "와 언니 너무 예뻐요" 하니까 그냥 당연한 듯 무덤덤하게 가만 있더라.보통 예쁘다하면 "고마워ㅎㅎ" 하거나 "에이 아,아니야 ㅋㅋ" 이러잖아. 걍 하니는 걍 당연한듯 무반응이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