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 나왔을 때부터 너무 예뻐서 스파클 존버하려고 했다가 개척임무에서 너무 혐성으로 나오길래… 좀 식었는데 샘웨님이 이렇게 추천 하시니 결국 지름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후회는 없다 전에 토파즈 노관심이었는데 샘웨님 덕에 뽑고 즐겜 중이라 샘웨님이 뭐 뽑으라고 하면 뭐 뽑을 예정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스타레일에서 현시점 가장 완벽한 파티가 지딜팟이라고 생각함 물론 경류&음월 하이퍼 캐리 조합이 딸린다고는 생각안하는데 결국 두명은 저항&약점없음이면 힘든게 이 둘임 근데 지딜팟은 그런거 없음 약점없고 저항 있어도 그냥 체급으로 뚫어버림 카프카 있으면 무조건 뽑는거 추천
@@user-dx9zv4sk3o 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을듯 비유가 약간 애매한 감이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지피를 쌓는 역할이 총알, 지피를 터뜨리는게 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쌓는 역할은 많이 있지만 지속피해를 상대 턴이 시작되기 전에 터뜨려주는 역할은 카프카가 유일하다보니까 제생각에는 카프카의 파츠가 블랙스완이라는 느낌이 더 센거 같아요
여기다가 질문 쓰면 좀 볼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이번에 블랙스완 뽑아서 카프카랑 같이 쓸 예정인데 사이클 굴리는 것 보니까 서포터 > 블랙스완 > 카프카 순으로 굴리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 것 같아서 세팅을 어케 바꿔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 카프카가 죄수4 + 그라모스라 현재 속도 스텟창 기준 현재 속도 144가 찍혀있는 상태인데, 그럼 카프카 속도 맨 마지막으로 가되 134만 넘도록 조정하면 되나요 고수분들 답변 좀 부탁
원래 올캐릭 명함광추 쭉 잘 뽑다가 그 귀여운 돼지 나올때즈음에 현생이 많이 바빠져서 쉬다가 이제 다시 시작 하는데 곽향 완매 블랙스완 아젠티? 다 놓쳐브렀네유.... 지금 스파클 이라도 명함광추 뽑아야 할까요....아니면 광추 버리고 1돌 ? 너무 바빠져서 다 놓침.... 새로 나올 캐릭도 개좋아 보이던데
지금 이 영상 보니까 쌤웨님 진심 미래시... 블랙스완 없으면 죽음의 밈 기믹이 너무 꼬울 거 같아서 완매랑 카프카 없어도 기믹용으로 뽑았는데 너무 재밌게 쓰는 중... 그와중에 삼포를 키우는 게 더 나았겠지만 걍 계네빈 키워서 쓰고 있는데 꿀잼이에요 이걸 깸?? 하는 판도 블랙스완으로 깰 수 있음 최고 효녀
카프카 몰빵으로 재밌게 하는데 진짜 진짜 진짜 토파즈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복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블랙스완 디자인은 진짜 예쁜데 제 취향이 아니라 안뽑고 싶은데 진짜 카프카 메인으로 하면 무조건 뽑아라해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뽑아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블스는 카프카가 없으면 복각을 기다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계네빈이나 삼포랑 쓸 수 있다해도 카프카가 없으면 음월이나 경류의 하이퍼캐리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게다가 앞으로 아케론, 샘과 같은 캐릭터들이 어떤 인플레를 가져올지 모르고 후반 픽업인 스파클은 음월이랑 쓰면 음월이 매번 3강된 평타 날리면서 15만에서 20만씩은 넘게 나올거라 카프카 없으시면 넘기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스 + 카프카는 현 스타레일에서 가장 사기인 조합이 맞는 것 같음 현 시점 엔드 콘텐츠인 허구-혼돈-시뮬 모두 0티어 조합이고 치치딜러들 세팅에 비해 속도만 맞춰주면 되어서 세팅도 굉장히 쉬움. 게다가 블스 1돌달면 적약점에 상관 없이 모든 적 상대로 사용 가능함 카프카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뽑으시길 바람
카프카팟을 완성시킨건 블랙스완이 맞다 생각함. 근데 모든 지속딜팟을 완성시킬건 카프카라고 생각함. 카프카는 상대턴마다 딜이 들어가는 지속피해를 즉시피해로 바꿔주는 파츠임. 맨날 니턴에만 들어가던 딜이 니턴내턴 할거없이 들어간다는게 턴제겜에선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함. 고로 지금당장은 카프카 없으면 굳이 라는 느낌도 있긴함. 그리고 난 카프카 마망이 더 꼴림. ㅇㅋ?
솔직히 스파클 땜에 안뽑으려고 했는데.... 딱 10뽑 다섯번만 해보고 깔끔하게 포기하자 생각하고 눌렀더니 나와주시고... 너무 행복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1돌 할까도 했는데... 그냥 저냥 써도 상당히 괜찮고 굳이 고점 뽑고 싶은 생각이 없는 편이라 이정도면 됐지 뭐~ 하고 잘쓰고 있습니당! 단지 아쉬운건... 과거의 난 대체 왜 완매를 거른걸까 라는 후회? 왜 그때... 굳이를 외친거지..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