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철학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좋아하고 이해할 수있는 인성을 가진 사람이 맑은 정신을 가지게되고 또 언젠가는 좋은 자아를 가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선생님이 아까 스케이트를 5년이 지나서야 선물받게 되었고 그리고 기다리면서 상상을 많이 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저도38살때까지 투병중이라서 스마트폰을 살 돈이 없어서 저의 형 명의로 2년정도 스마트폰을 이용했어요 하지만 저는 네이버로 우선 상식을 공부했구요 이메일로 타자를 익혔고 밴드로 사람과 소통하면서 제 스마트폰을 갖게 될때까지 조금 불편하지만 형명의지만 지원되는것을활용하는것부터 먼저 했어요 근데 3년정도 흘러서 급여를 받아 새 스마트폰을 제 명의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이 스마트 폰이 제 다양한 소통의 창구가 되는거 같아요 그죠 기다릴 줄 알고 현실에 맞게 욕심을 조절 할 수있고 올바른 철학을 가진 사람을 좋아할 수있는 인성이 좋은 습관을 만드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