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가 무서운 이유 [결말포함/영화리뷰] 

이사 오자마자 꽃을 사지말고 커튼을 샀어야지

영화보면서 느끼는점.. 남편은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하다. 여자의 의견이 무시당한다. 영어를 할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자리에서도 루마니어로 대화를 한다면 본인이 나서서 영어로 하자고 해야한다. 여자는 자기의 촉이 정확하다고 판단되면, 남자고 뭐고 미국으로 갔어야 했다.

꼭 안믿어주는작자땜에 일은벌어지고..

남편 놈이 더 짜증!

암막커튼과 블라인드의 소중함..

저런말 하면 다 들 예민하다고 안 믿어 줌

아니 근데 왜 이런 류애 미드나 외국 영화를 보면 저렇게 탁트인 창가에 커튼을 안치지? 사생활 보호나 햇빛 차단을 위해서라도 창가에 커튼을 어느정도 치지않나? 이해가 안되네 맞은편 사람이 저렇게 처다보는데 같이 빤히 보다니. . .

연쇄살인마보다 남편이 최고빌런~!

커튼의 필요성

저런 남자를 믿고 사랑한 여자가 아깝네요

가족이 무섭다고, 촉이 왔다면 같이 걱정해야지.

저런 남편은 헤어져야 함

시작부터 아내가 루마니아어를 못하는 게 영... 쎄하네요

프라이버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던 사람들이 저렇게 큰 창문에 커튼하나도 없네 이해불가

이 영상 썸넬 보고 울컥 했어요, 너무나 좋아하던 고 브리트니 머피 배우와 느낌이 비슷해서요, 데드걸 때 그 절망에 녹아든 연기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편히 쉬세요. 살면서 문득 생각 또 날거에요. 타국 사람도 아직 당신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스토킹...건으로...범인도...남편도...한방에...보내네...액땜승 한평생 같이 살았으면 진짜 억울할뻔 했다.

커튼 이나 블라인드 부터 빨리 달으라고

은근히 우울하며..무서워 ㄷㄷ

앞집있으면 첨부터 커텐으로 가리든가 해야지 다 보이는구만 광고하네 답답

범인 보다 나쁜놈의 남편 샤끼

커텐 안쳤다고 스토킹당하고 살해당하냐 커텐 안달았다고 뭐라하는거 참 피해자한테 뭐라하는거같아서 불편하네.

남편=남의편

남편이 뭐 저래.믿지를 않네

대한민국에게 경고하는 영화. 결혼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저렇게 혼자 외로움을 타는 중년남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됨. 그중엔 외로움을 달래는 수단이 저런 변태성 살인으로 일어날수도 있다는 무서운 경고를 하는 영화임.

커튼을 달아놓으라고요!!!

남편이 빌런이네ㅋ

남편 ㄹㅇ 열받네

커튼좀달지ㅋㅋㅋㅋㅋ아오

내 여친에게 호신용 스프레이는 정말 필수겠구나 라고 느낀 영화였음 ~ 바로 결제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루마니아..저런나라에서 왜택시를 안타고 전철을..

말도 안대 커튼을 언달다니 시작부터 어이 없네요

현장 사살이 너무 맘에든다

여자의 직감…

와 역시 👍

살아계셔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루마니아. 무서운 나라인듯..젹외선카메라는 커튼도 뚫고 볼수도 있다는데..무서운 스토킹.

잘봤습니다

살짝 각진 선 뚜렷한 이목구비 지적인 얼굴 너무 예쁘다 줄리아❤

좀더 길었어도 재밌었겠당~ 여주가 이뻐서~

이혼각

왜안믿어주냐고!!

굳

영화 잘 보고 가요~^^

낮선곳에 가서 적응하기 진짜 힘들어 차라리 일을 하는게낳아~~~

그런애들 있음 미리미리 못하고 꼭 사단이 나야 움직이는 애들있음

평생믿고의지할 남편인데..그나마 일찍알아서 다행이네요.트라우마는 있겠지만 현재.미래를보며 살아야죠~누구나 비슷한아픔이있듯이..

범죄영화 치고는 잔잔한 영화 이리나 집에 총이 있던것만 기억남 그래서 다시봤지만 역시 총만 기억에 남을거 같은 영화 ㅋㅋ

좋아하는 스릴러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전이네 난 마지막 다 여자의 환상과 착각이였는줄 알았는데

지따라 낯선타지까지온 아내를 안믿어준다고? 창문이 저렇게크고 앞에 건물이있는데 커튼을안친다고?? 경찰대동하고 범죄자 지가 알아서찾아왔는데 악수하고 걍돌려보낸다고???

넷플리스에서 올라온 영화 아닌가요?

바로 이혼하자ㅋ

남자잘만나야지ㅜㅜ

여자 영리하네~ 총을 꺼냈어도 어차피 못쐈을텐데..

여주 연기잘하네요 ㅠ

여자는 사랑한 남편을 지켜주겠지만 여자의 육체만 필요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한적도 없네요.

줄리아는 죽은건가요?

제목이 궁금하네요…

여배우연기가너무좋았던영화

안에 훤히 보이는데 왜 커튼을 안하고 자꾸 앞집을 보는지....

남편이 제일 나쁘다

여자는 부상 당한거 맞나요?

전날밤부터 남자가 쳐다보는걸 알았으면 바로 담날에 커튼을 달던지,브라인드를 사다 달지않은것도 어이가 없다.여자.

저리 큰창에 커텐도 없이 산다고..사생활 엄청 따지는 사람들이!! 설정이 억지네. 우리 좀 봐주세요하는거랑 뭐가 달라 !!

여주 살았나요???? 결말을 알려줘오

커튼을 사서 쳐야지; 기본이 안되있노

인신매매로 유명한 루마니아사람과 결혼을 해서 루마니아로 가서 살려고 한거부터가 이해안됌.학대하고때리고.성노예로만 생각하는게 전반적이더만

역시 총이 최고! 한국도 총기 자유화를 해야됨

턱주걱 별로

그런데 이쯤되면 여자도 스토킹한거 아닌감?

여주분 영화 타우에서도 이름 줄리아였는데 ㅋㅋ

아니 일상생활이 힘들고 경찰에 신고까지 할 정도면 건너편에 있는 사람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좀 남겨라

영화가 사이다라서 다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