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ather and Mother who give talent for brother and sister making this Newsong Streaming so emotional. Listening it make me missing My Heavenly Hometown a lot and really really want to go Home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 Father and Mother. ❤❤❤
12:58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난 후 어머니가 아이들을 살뜰히 챙겨주시며 “수고많았다”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13:17 🐥병아리처럼 귀여운 아이들이 어머니께 오늘 있었던 일을 재잘재잘 신나게 전해주다 포근히 잠에 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우리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그리고 하늘 형제자매들 모두가 너무 그립습니다. 이 새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이 오늘도 하늘 부모님의 사랑 안에서 많은 위로와 힘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다함께 우리 고향 천국으로 돌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