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집스]갤러리 같은 아파트_미술작가의 스튜디오 인테리어 

“요즘 작가들은 이렇게 삽니다”
작업실인듯 작업실 같지 않은, 집인듯 집같지 않은 작가 지근욱의 아파트먼트 스튜디오.
포멀한 워크웨어를 즐겨 입은 작가의 취향처럼 때로는 작업실로, 때로는 갤러리로, 때로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한 도화지 같은 공간을 만들었어요.
공간은 그 사람의 취향을 온전히 담아내는 캔버스와 같아요.
무엇보다도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해야하죠.
베란다 확장, 도배, 장판, 필름, 조명.
누구나 다 하는 인테리어 공사, 그래도 아무나 이렇게는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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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총 1500만원
1. 베란다 확장 및 외부 샷시 이중창으로 교체
2. 전체 벽, 천장 실크도배(32평)
3. 전체 바닥 철거 없이 장판 덧방(32평)
4. 전체 방문, 몰딩, 걸레받이, 붙박이장 필름래핑
5. 작업공간 주광색 LED T5설치
당신에게 꼭 맞는 공간을 위해 스티브집스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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