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누가 내 댓글 지웠냐 복싱이든 시발 유도든 태권도든 그 스포츠 룰 대로하면 기술과 경험이 없어서 성별을 떠나서 진다고 씨이발 평소에 게임 많이해본 남자가 롤롤 배그 옵치 처음하는데 다이야 티어 여자랑 1:1 한다고해서 이길수있겠냐? 느그들이 그렇게 찾는 숙련 그게 경험과 기술이다 그리고 최강의 무술은 사격술이다 0.2초반에 대가리에 바람구멍나봐라 아니 허벅지에 구녕 나봐라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일딴은 이분이 아무것도 못하고 진이유는 룰을 몰랐다는거 어디까지가 허용되고 어떻게 해야 점수를 얻는 건지 모르고 주짓수룰로 경기하려고 하니까 힘들었던거고 두번째로는 어차피 부탁 들어줘서 해주는 사람들인데 죽자고 할수도 없고 여성이기 때문에 신체접촉이 부담스러웠을꺼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세번째 이분의 센스 부족 자신이 남자고 힘이쎄다고 생각되면 먼저 손을 제압해야하는데 그냥 끌려 다니기만함 그리고 네번째는 아무리 남자라도 운동 안한남자는 금방 지치는데 별필요도 없이 사람을 몇번 들었다 놨으니 체력이 바닥날 수 밖에 없죠. 충분히 저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근력운동이라도 조금하고 조금 이라도 머리굴릴수있는 남자였다면 아무리 주짓수룰 모르고 들어갔어도 못움직이게 제압은 했을꺼라고 보여지네요.
근데 막상 제가 저 남자분 입장되보면 기술도모르고 하기때문에 머 할수가 없네요. 바닥에 매칠수도없고 팔하나잡고 힘으로 부러뜨리려고 하면 자칫하면 사람 다칠수도있고 장난치는 분위기인데 심각하게 분위기조성할수도없고요. 그냥 여자분한테 지는게 웃기기도 하고 유투브각도 나오고 제일 아름다운 상황인거같아요. 제가 저 남자분이라도 대충하고 여자분한테 오잘하시네요 짝짝짝하고 아름답게 그냥 끝낼둣요
주짓수 수련자이고 실제로 본인보다 피지컬적으로 우월한 초심자들 스파링,롤링에서 어렵지 않게 잡지만 항상 인지하고 있는 점이 있음.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점인데 초심자들이 도장의 질서,기류를 해치는걸 두려워하는 무의식 때문에 오히려 100%의 본능적인 힘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임. 여기서 넘기거나 힘으로 누르는건 무례한 것 아닐까.선배 수련자를 망신주는게 아닐까 하는 무의식이 핸디캡으로 작용함. 그런 멘탈을 가지지 않은 막나가는 초심자들에게선 다들 스윕이나 탭 당해본 경험들 있을텐데 중요한건 오히려 그게 실전에 가깝다는거임. 그렇기 때문에 겸손해야하고 나보다 체격이나 힘이 좋은 초심자를 쉽게 잡았다고 자기 실력을 과신하거나 마법이라도 부릴 수 있게 된거마냥 자만해선 안됨. 주짓수 수련자들중에 정말 실전성에 부합하는 주짓수 원초적 목적이 목표인 사람은 웨이트트레이닝 열심히 병행해서 근본적인 힘을 기르고(힘을 빼고 무게중심을 이용하는걸 추구하는 지도자들이 많지만 그 경지는 힘을 기르는 것보다 훨씬 도달하기 어려운 경지임.) 가드포지션보단 테이크다운,상위포지션에서의 압박,패스,서브미션을 위주로 훈련해야함.
유도 수련자 입니다.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가 초보 였을때 그런 기분이었죠. 사범님이 한번 해보자 하는데 처음에는 최선을 다하지 못했슴. 저 180에 80정도 사범님 165정도에 체중은 모르겠지만 호리호리했슴. 처음에 몇번 메치기 당한 후에 열받아서 힘으로 그냥 들어올려서 던져버렸죠. 뭐 그때문에 대회까지 출전했지만서도...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주짓수를 배워본 적이 없어서 묻습니다. 보통 주짓수 남녀성대결 영상을 보니까 체급이나 힘이 열세인 여자쪽에서 거의 시작하자마자 드러눕거나 매달리는 형식으로 시작하던데요. 만약에 실전에서 남자가 콘크리트나 시멘트 바닥에 매달린 자세 그대로 메치면 크게 다칠 것 같은데 경기라서 저렇게 하는건가요?
@@robinj7145 무슨 레슬링 선수도 아니고 일반인이 들어서 메다 꽂는다구요? 꽂기전에 팔 부러져요. 그리고 들리면 그립 풀어줘도 되구요. 일반인 남자들이 무슨 죄다 레슬러에 타격고수도 아니고 거기다 여자는 손목 급소만 잡아도 기절이라니 ㅋㅋ 주싯수하는 사람한테 손으로 목잡으면 자살행위임. 그리고 힘으로 충분히 풀고 나온다는데 한번 가보셔서 힘으로 풀어보세요. 힘으로 풀리는 부분이 있고 안풀리는 부분이 있어요.
어느정도 근력이 받쳐주고 기술이 정말 엄청나게 뛰어나지 않는 이상 체급차이 극복하기 힘들죠ㅋㅋ 특히 목이나 허리 굵은 체형들은 기술 들어가기도 힘들고 걸어도 힘으로 뜯어버리죠ㅋ 트라이앵글 쵸크나 트라암바 걸려도 무겁고 허리힘 좋은 사람은 그상태로 들어올려서 내리꽂으면 주짓수 고수여도 답이 없죠ㅠㅠ
유독 그간 몇년동안 주짓수가 이런 마케팅을 매우 성공적으로해서 체급차이를 씹고 제압할수도 다고 하는데 ,그건 진짜 운동경험 일도도 없는 (성별불문)하고 비비면 당연히 제압 가능한건데..뭔가 교과서적이게 되어 버린듯하네요, 복싱을 몇년한사람이 안한사람이랑 하면 당연히 이길확률이 높아지죠..웨이트 ,체급차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아무것도 안배운 남성이면 당연히 처발리짘ㅋㅋㅋㅋㅋㅋㅋ타격이 가능하면 모를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꺽는것도 뭘 알아야 꺽든 말든 하짘ㅋㅋㅋㅋㅋㅋ저런거 할때 대충 꺽는거처럼 보여도 죄다 요령이나 하는방법이 있는건댘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 기술도 없이 쌩 힘으로 저정도 까지 연속으로 하시는거 보면 남자분 힘 대단하시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여자가 신체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길수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격투기 무대에서도 숙련된 주짓떼로도 타격이 능숙한 선수한테 개박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짓수가 현재 격투기무대서 기본으로 장착해야할 무술로 정착되곤있지만 룰이 어느정도 정해진 격투기에서도 주짓수기반선수들이나 그외 타격외 무슬기반선수들이 타격이란 변수에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게 최근은 오르테가가 할로웨이한테 패한거나 과거로 가면 레슬링기반 선수지만 주짓수의 명가인 그레이시가문을 다 쓸어버린 사쿠라바를 침몰시킨 반달레이 실바같은 케이스) 실제 그냥 길거리에서 여자분이 남자상대로 주짓수 조금 배웠다고 쉽게 이긴다는건 변수가 너무 많은 일이죠..
실제로 타격 제외하고 하면 주짓수 안배운 사람이 뭘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는게 주짓수 스파링입니다ㅎㅎ 물론 무규칙으로해도 주짓수 배운사람이 유리하겠지만 이렇게 체급차이 크게 날때는 타격이 들어가게 되면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결론은 체급차이에서 오는 파워는 생각보다 크며 이게 주짓수 룰안에서는 상대가 안되지만 실전에선 조금 다를 수 있음
스트리트파이터 로 간다면 뭐 약간의 제약도 잇고 타격도 있겠지만 주짓수 룰대로 대련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일입니다. 퍼플벨트 블루벨트 다 잘하시는분들이고 심지어 화이트 벨트분도 2그랄 스포츠는 스포츠대로 가면됩니다 뭐가 발리고 안발리고 카노 ㅋㅋㅋㅋ그와중에 규진이행님 ㅋㅋㅋㅋㅋㅋ반갑습니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