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생각하면 정말 눈물남 사실 말이 좋아 3살 많고 20대지 유미도 아직 한없이 어린데.. 예전에는 그냥 유미 또 돌아왔구나 이러면서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어린 애가 정말 몇번을 죽을 고비 넘기면서 필사적으로 학교랑 민호한테 돌아왔던 거임..ㅠ 죽은 강철봉도 불쌍하지만 그래도 강철봉은 자기가 선택한 길이었지 유미는 진짜 하루 아침에 부모님 잃고.. 극중 인물이긴 하지만 정말 유미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민호도 진짜.. 처음에는 유미 살인자 딸이라는 것만으로도 무서워하고 깡패들 만나면 맨날 도망만 치던 그 겁먾은 애가 나중에는 유미한테 니가 살인자여도 상관 없다고 하는 장면도 눈물남 ㅠㅠ 개인적으로 유미랑 민호 마지막에 민호가 전교 꼴등 강유미 간첩 강유미 첫사랑 강유미는 그렇게 떠났다 하는 장면이 거하 제일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끄적이는 윰네 서사 탐라* 0:00:06 유미 민호 첫만남 0:06:58 -한심좌- 0:17:22 시체(이수나)를 목격한 유미 0:25:36 어? 걸렸다! 0:25:46 키스하는 유미 0:27:20 이상함을 느낀 윤호 0:28:04 0:29:29 퍼즐이 맞춰진 윤호 0:31:15 *쒸이 시러 ^ㅅ^* 0:31:38 훼이크 문자보내는 윤호 0:32:24 작전개시하는 윤호 0:33:18 그새 사라진 시체 0:33:34 아하하..^^ 0:34:35 체포당하는 강철봉(유미 아빠) 0:36:51 학교에서 보게 된 유미 민호 0:42:42 -전화받는 윤호- 0:43:07유미 위로해주는 윤호 0:44:26 개성댁을 목격한 문희 0:54:14 개성댁 살인사건의 전말 1:00:11 무죄로 풀린 강철봉 1:01:59 -할문희랑 장보는 윤호- 1:02:54 -이형사 발견한 윤호- 1:03:21 -망 보는 거 표시 많이 나니?- 1:03:58 아? 1:04:34 의문을 품게 된 윤호 1:08:07 그리고나서 모습을 감춘 유미 1:09:29 -안절부절 윤댕댕- 1:16:21 수상한 사람들의 교신 1:21:25 유미랑 연락을 시도하는 민호 1:21:51 유미랑 통화연결된 민호 1:24:42 유미 위치 알게된 범민 1:27:35 민호 몰래 범이랑 접선한 유미 1:28:31 유미 비밀 알게 된 범이 1:30:46 용산행 탄 범민 1:31:38 유미야 8ㅅ8 1:36:36 -탈옥한 개성댁- 1:38:34 추리하는 이형사 1:39:18 경찰에게 신변보호하자는 강철봉 1:39:42 범이에게 도움요청하는 유미 1:41:41 이형사에게 말한 범이 1:42:40 접선장소 : 민호네 집 1:42:59 -개성댁과 만난 순재- 1:44:37 -그저 신난 문희- 1:44:59 민호네 집 옥상에 도착한 강철봉 1:46:42 본격 남의 집에서 난리블루스 1:48:38 -순재 : 경찰서죠?- 1:49:39 수상한 사람과 대화하는 강철봉 1:54:13 -어느 날 방문을 여니 살인현장이 되었다?!- 1:55:21 돌아온 유미 만나게 된 민호 1:57:13 준하 사무실 방문한 윰네 부부 1:59:02 그 날 저녁 마주한 강철봉과 준하 1:59:20 물건 전달 받는 준하 2:00:11 수상한 사람들의 방문 2:01:31 -ㅋㅋㅋㅋㅋㅋㅋ- 2:02:32 유미를 만난 준하 2:03:20 저녁에 만난 준하 철봉 2:03:42 없어진 오리발 2:04:02 -빨리 내놔!!!!!- 2:04:15 -윤호 너였구나- 2:04:51 -발 내밀어보라고 오리발!- 2:05:20 오리발 건네주는 준하 2:06:05 무언갈 보게 된 유미 2:07:05 유미네 집 가게 된 민용 윤호 2:07:22 윰네 집으로 가는 길 2:08:49 빗 속에서 2:08:53 시신(강철봉)을 본 2:09:05 이미뇽 2:09:52 뛰어가는 수상한 사람들과 2:09:54 부딪힌 윤호 2:10:06 와중에 총알 발견한 윤호 2:10:41 소리를 들은 민용 2:10:49 사라진 시신(강철봉) 2:11:51 걸어오는 유미 2:14:01 강철봉 출국 사실 알려주는 이형사 2:15:06 총알을 보게 된 민용 2:19:08 -방과후 육상훈련 하게된 유미 민용- 2:22:00 -육상화 건네주는 민용- 2:22:17 -민용의 진심어린 조언- 2:23:25 수상한 사람(박진호)의 방문 2:24:36 아빠의 죽음을 알게 된 유미 2:25:31 뒤늦게 등장하는 주인공 유미 2:26:08 -유미 민용 티키타카- 2:27:42 그대로 모습 감추는 유미 2:28:18 유미의 자퇴서를 거절하는 민용 2:31:15 유미의 행방을 찾는 민호 2:32:16 강유미를 목격한 민용 2:35:16 본인을 로즈라 말하는 유미 2:37:50 ^민호^ 무기 꺼낸 민용 2:38:34 수상한 사람들을 목격한 유미 2:38:45 본격 추격물 시작 2:39:18 -아저씨 왜 웃는데요...ㅋㅋ- 2:40:36 아놔 이게 도대체 무슨 시추에이션이야 2:41:27 자퇴사유 말하는 유미 2:44:13 유미 자퇴 말리는 민용 2:45:38 이형사에게 총알 의뢰한 민용 2:46:51 아무말안한댔지.. 민호한테는 말하는 범이 2:47:31 유미랑 연락을 시도하는 민호 2:50:40 유미랑 연락을 하게 된 범이 2:52:24 말 달 리 자 ^ㅅ^ 2:52:52 -조용히 해 입 다물어- 2:53:47 -놀랜 윤호 ㄱㅇㅇ- 2:53:56 -ㄴ..너 이게.. ㅇ..이 기지배..- 2:54:20 무면허 운전 그 *열라* 중범죄아냐? 2:54:25 -네가 뭔데 내가 없는 면허가 있어!?- 2:54:42 -아냐? ... 아니에요?- 2:55:53 시가 꺼내는 박진호 2:56:10 *어?* 2:57:01 -영어하는 유미- 2:57:44 이 기지배가 2:57:47 *쫀 윤호* 2:58:03 -아빠? 아빠? ^ㅅ^- 2:58:47 -비련의 주인공처럼 넘어지기- 3:00:14 3:01:10 -중요한 단서- 냄새를 맡는 윤호 3:01:40 *빗 속 남자를 알게 된 윤호* 3:01:47 유미아빠가 이중스파이임을 알게 된 민용 3:01:57 -이형사와 준하 대화- 3:04:17 강철봉에 대해 추리하는 민용 3:07:15 3:14:20 강철봉을 죽인 사람을 쫓아가는 유미 3:09:35 누구맘대로 책상을 치우세요 3:10:36 드디어 마주하게 된 민호 유미 3:12:37 -끌어안기만 해 봐- 3:16:05 박진호를 발견한 유미엄마 3:18:59 그럼 반대로 혹시 유미 아빠를 죽인 쪽? 3:19:51 엄마와 통화하는 유미 3:20:14 직감적으로 큰일났다 느낀 유미 3:21:00 유미 비밀 공유하는 윤호 범이 3:21:24 유미 비밀 알게 된 민호 3:22:16 박진호와 통화하는 유미 3:24:01 아빠를 살해한 사람이 박진호임을 알게 된 유미 3:24:53 강철봉 살인사건의 전말 3:26:49 하필 마주친 박진호와 유미 3:27:54 방송반에 몸을 숨기는 유미 3:29:44 저녁 늦게 학교에 가는 민호 3:30:42 방송반에서 만난 유미 민호 3:31:15 *야 이거 엄청 스릴있는데 ^ㅅ^* 3:32:07 드디어 마주하게 된 박진호와 유미 3:33:08 총을 겨눈 유미 3:34:45 수상한 사람들을 피해 달아나는 민용 3:39:33 는 훼이크다 3:35:43 아저씨들 3:35:58 간첩 두명과 싸우며 시간 버는 윤호 3:36:39 국정원에게 사실을 전해주는 범이 3:40:35 찌통이다 민호야ㅠ 3:42:20 국정원과 만난 유미 민호 3:43:38 마지막 인사 나누는 유미 민호 3:45:24 민호야 행복해 8ㅅ8 3:45:29 (...나의 첫사랑이었던 강유미는 그렇게 떠나갔다.) 3:47:11 3:47:37 폭발 3:48:01 유미 닮은 사람을 목격한 민호 (+차 폭파는 위장이고 진짜 유미이거나, 차 폭파는 진짜이고 닮은 유미를 목격하거나)
윤호가 참 진국이네 윤호랑 잘됐으면 유미아빠 살인사건 언론에서 난리치고 온동네 소문났을때 그 힘든상황에서 위로 많이 해줬을텐데 민호는 무섭다고 피해다니고 유미 엄청 상처됐을듯 좋아한다고 입발린 말은 다하더니 중요한 순간엔 외면.. 민호는 아직 너무 어리고 자기중심적인듯 윤호가 은근히 어른같이 속 깊은 면도 많고 이해심도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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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미랑 민호 언젠가 반드시 다시 만났을 것 같음. 최근에 다시 정주행중인데 55화 맨 처음에 민호가 자신의 운명에 대해 타로카드보는 장면에서 '당신의 사랑은 역경 속에만 꽃필 수 있습니다. 산넘고 물넘고 바다 건너야만 쟁취할 수 있는 사랑이군요.' 라는 점괘가 나옴ㅠㅠ 의도적으로 넣은 장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스토리상 꼭 필요한 장면은 아닌데도 굳이 넣은거보면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함ㅠㅠ 꼭 다시 만나서 못다한 연애 이어가고 있을듯
저 때 당시에 나문희 배우님 스턴트 연기했던 여성 스턴트분이 저 씬 찍다가 실제로 넘어져서 촬영이 중단됐었는데 그 때 당시에 국내 방송의 열악한 촬영 여건 상 특히나 주 5일 방영하던 시트콤은 특히나 촬영을 급하게 해야해서 급하게 제작진 중 한 분 급하게 스턴트맨으로 투입이 되기 는 개뿔 진짜 왜 남자를 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