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그려낸 故유재하의 명곡.💧
[빛과 소금 - 가리워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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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박성식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에게 큰 영예를 가져다주었다.
비 오는 날이면 소환되는,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곡. ☔️🎶
[빛과 소금 - 비처럼 음악처럼]
🔗 세션 : 황이현(기타), 최원혁(베이스), 박지운(키보드), 이상훈(드럼), 이철호(퍼커션), 김용수(색소폰), 이가영, 최경미, 김갑근(코러스)
🔗 믹싱&마스터링 : 오리진 / 어시스턴트 엔지니어 : 연 / 오디오에디팅 : 오경석, 한세용 / 사운드어드바이저 : 최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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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авг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