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해안,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 사이에 있는 환상적인 어촌 "페니스콜라"는 멀리서 보면 프랑스의 '몽셀미셀'느낌, 가까이 다가가면 두브로브니크 성벽을 닮았고 속살을 들여다보면 산토리니같은 진정 아름다운 곳입니다.#스페인 #스페인여행 #스페인명소 #스페인비경
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