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속 차주입니다. 이전에 모트라인 채널에 토레스편으로 출연후 영상출연에는 두번째인데, 횟수와 상관없이 긴장이 많이되더라구요ㅠ 스포티지NQ5 모델 출고를 앞둔 예비차주님들은 기다림이 힘드시겠지만, 그만큼 만족감을 주는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각자 개인의 일상에 전념하시다보면, 금방나올꺼에요...! 그리고 촬영하실때 5~6시간동안 정말 고생하시는모습, 정말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기사님을 보면서, 저또한 개인적으로 많은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던 계기가되었습니다. 짧게나마 댓글로, 영상 잘만들어주신 한기사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모두들 2022년 잘마무리하시길바라면서 '한기사' 채널도 많이봐주세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운전자입니다. 작년 9월 19일 인수해서 3개월 보름동안 약 4,000km 주행했는데 엔진오일증가 이슈는 극단적 상황-아주 심한 저온상태에서 장시간 주차해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폭발적 엔진출력을 요구하는 상황이거나 낮은 기온에서 단거리를 반복적으로 왕복하는 경우 등-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아닐까 추정합니다. 비록 겨울철이라 해도 되도록 지하공간을 이용해 주차하면서 엔진출력을 서서히 높이는 방식으로 주행을 한다든가 단거리를 빈번하게 왕복하는 일은 피한다든가한다면 그렇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저도 혹시나해서 지금까지 네번 엔진오일양을 체크해봤지만 아직까지는 L과 F사이에 있더라고요
하브4륜차주입니다. 저랑 비슷한기준과ㅇ평가를 갖고계신것같네요. 공조부분 진짜 괜찮다싶은게 제주가서 아이오닉 렌탈했는데 스포티지 몇달타봤다고 다른차공조들은 불편한 느낌이더라구요. 게다가 스퐁이 내부가 워낙ㅇ넓어져서 아이오닉 내부가 좁은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다만 오르막 구간에서는 전에타던 디젤엔진이 그리울정도로 다소 답답은해요. 오토큐가니 디젤에서 가솔린 넘어왔으니 어쩔수없다 생각하라네요ㅎ 4300만원 전혀 안아까운데 (그돈씨 쏘렌토 어쩌고들 계속 떠들지만 애초에 쏘렌토 디자인을 안좋아했어요ㅎ) 다만 지금 추운지역에 단거리 출퇴근이용인데도 오일증가현상도 없는데 굳이 업데이트해야하는지에대해서 고민중이네요ㅜㅜ 결국은 하겠지요ㅜㅜ 예약은ㅇ했지만 미루고싶어요ㅜㅜ 본넷꼬챙이는 진짜 쒸익쒸익입니다ㅜ
@@ai긴빠이차마다 다릅니다 LF 쏘나타 vs 2세대 K5 JF 비교하면 JF가 확실히 무르고 그랜저 IG vs K7 2세대 비교하면 이건 차이 더 많이납니다. IG는 굉장히 딱딱하고 K7은 물서스입니다. 반면 YF 쏘나타 VS K5 TF비교하면 K5가 확실히 더 단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