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어웨이크닝] Musical Number Clip_The Guilty Ones, Don't do sadness & Blue wind 

이정화 배우 멋있어요 ㅠㅠ

0:00 The guilty ones 3:57 Don't do sadness & Blue wind

7:45 blue wind

수없는 기분, 달콤한 듯. 거리를 헤매던 그 무언가 찾아오네 집으로.. (무엇일까 꿈이란) 깨어나면 외로운 눈물뿐. (누구일까 우리는)꿈꿔야 하는 이순간. 한점의 죄옷을 입은몸. 손 깃 물드는 시간. 저깊은 밤하늘 우린 부숴져내려. 들려와 은빛 속삭임. 폭풍같은 맥박. 두근 대네. 창문에 비친 날 들여다보네. 새롭게 태어난 나. (무엇일까 꿈이란) 깨어나면 차가운 바람뿐. (누구일까 우리는)꿈꿔야만 하는 이유. 한점의 죄옷을 입은몸. 손 깃 가득한 시간. 저깊은 밤하늘 떨리는 가슴 위로해. 들려와 은빛 속삭임

Illse seemed a little happy in this version. Shes meant to be an outcast. Broken, refelective, understanding but kinda naive.

Wait…that’s weird that moritz pointed a gun at ilse…🤷🏻‍♂️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