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해야되나 그 안에는 책임감과 신뢰는 유지되어야 됨 감독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 과 팀의 영예로움은 지켜야되며 팀에게는 관대해야되며 자신에게는 냉정해야됨 이천수는 구척에게 일방적열세를 송소희에게 주문을하며 오로지 멘탈전가를 합니다 성향 과 책임감 신뢰성으로 보아 최진철 과 이천수는 정진하지만 김병지는 책임감 신뢰성 그리고 승부욕 과 프로가 지녀야 될 마인드가 타 감독에비해 심하게 떨어짐 예전 파일럿때 이천수는 서동주에게 주문을내리며 김병지는 괜찮다고 하나 결국 심하은의 실수로 이천수 의 전략 으로 서동주의 밀고들어가는 추진력이 먹혀 득점을 합니다 선수는 감독의 영향 과 마인드를 이어받아 성공하거나 유지하거나 실패합니다 골때녀의 세계관이 이러하듯 선수빨이든 감독역량이든 결과로서 승부를 내는것임에 책임감 과 의무를 다하면 신뢰는 따라오며 수습 과 방치 의 큰 차이는 감독의 마인드에따라 결과로 이어짐에 김병지의 무능함을 지적함
경기의 몰입 과 집중 그리고 관심여부 에따라 감독의 안정성있는 마인드는 선수들에게 심리적 과 멘탈을 줌에 스밍파 와 최진철을 들수있으며 반대로 탑걸 과 불나방의 3:0 의 김병지의 무전략의 결과는 첼리지로 밀려남에 감독의 역량은 흐름 과 정도에따라 선수에게 미칠수밖에없으며 펙트는 현재의 탑걸은 둔화 와 느슨함을 느끼며 연결 과 흐름도 부자연스러움 탑걸 과 구척의 결승경기는 완벽했으나 그 이후부터 심하게 변함에 감독의 흐름따라 변하며 그것은 곧 선수들에게 직결됨을 지적합니다
이젠 컵대회까지 하다니ㅋㅋ 점점 축진녀에 축진프로가 되어가서 졸잼임ㅋㅋ 제작진들이 열일하네 시청자들 질리지 않게 계속 새로운 선수 영입, 새로운 포맷 개발해 내는 게ㅋㅋ 아디다스 행사 콜라보로 손흥민도 나오고 풋살대회에도 골때녀 멤버들 나가는 것도 좋았고ㅋㅋ 다음엔 뮌헨 간 민재랑 psg 강인이도 꼭 출연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백지훈감독, 오범석감독이 챌린지리그팀 맡았으면 하는 바람 있었는데 다음 시즌에는 챌린지리그팀 맡은 감독이 슈퍼리그로 슈퍼리그팀 맡은 감독이 챌렌지리그로 가면 어떨까 생각듭니다. 그리고 두 감독님도 지도자로서 더 성장 할려면 약팀도 맡아서 키우고 성적 내는거도 중요하다고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