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c9rb1cn6i 이런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지치지도 않나봐. ㅋㅋ 탁재훈은 인맥이 넓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 혼자서도 빛나고 어디에 누구와 있든 잘 어우러져 빛을 내지만 이상민은 탁재훈 없으면 쪽박이죠. 별볼일 없죠. 그런잇점이 없었으면 탁재훈옆에 갈생각도 없었을텐데 그딴 말같지 않은 공 치사좀 그만 !
@@user-pc9rb1cn6i 각자 팬의 시각으로 각자의 잣대로 생각하는건데 자꾸 자신의 개인생각을 일반화하려고 하는건 보기 불편해요. 상민씨 팬인건 알겠는데 탁재훈씨 잘 모르잖아요. 속이 깊은지 얕은지 본인의 잣대잖아요. 가볍지 않아요. 대중이 생각하는 가벼운 사람 아닙니다. 본인입으로 연매출 200억 아버지 있다고 자랑한적도 없고 ㅋㅋ 한번 찾아보세요. 대체,, 자신들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잖아요. 요즘 보면 재훈씨는 궁상민씨한테서 예전만큼 친근감 사라지고 마음이 떠난느낌이에요. 방송이니까 그냥 하는거지, 이상민씨 재훈씨한테 하는거 보면 팬입장으로 영 불편해요. 한라산 등반때부터 계속.. 아무튼 처음등장때는 상민씨에 대해 친밀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떠났는데 상민씨 팬들하고 상민씨만 붙잡고 있는거지... ㅋ 그냥 개인 생각이니까 다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가벼운 개그웃음코드 이면의 선함과 어떤 외로움? 그런점까지 좋아하게 돼서 팬입니다.
형이 담배 끊는 최고의 꿀팁을 알려줄게 간단해 겉담배로 피워라 겉담배로 하루에 몇개를 태우든 겉담배로 만족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면 끊을 수 있다. 근데 속 담배로 갯수를 줄이면서 끊어야지 이거는 절대로 못 끊는다. 강한 멘솔 추천한다. 멘솔이 겉담배 만족감이 높거든 중요한 건 속담배 중독에서 벗어나면 나중에 담 배는 필수가 아니라 껌이 된다. 있으면 피 고 없으면 말고 이런식으로 아주 가끔 사 다 씹는 껌이 됨 그러면 그게 담배 끊은거다. 나도 속담배 안한지 7년차다. 몇달에 한번 걍 술먹다가 땡기면 한두개 빌려서 겉담배 하고 만다. 걍 담배맛 보다는 담배 태우는 행위가 그리울때 핀다.
담배를 지워다고 다른손에 힘이 빠지는게아니라 왼손에 예로 다른것을지고 있스면 오른손은 자동적으로 힘이 빠져서 얼래대로 힘을 다주지못하는 간단한이치데 무슨 담배를 쥐여다고 힘이 빠지는게아님 금연은 자신과싸움 자신의지가 70% 나뭐지는 환경과 운동이지 ~그리고 담배는 정부서 세금걷으라고 지향하던것인데 진짜나뿐늠들 정부늠들 국민들 손해배상해주기싫으니까 민영화시켜놓고 세금걷는것봐라 진짜 이런것 미국처럼 바꿔야 한다고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