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님 보면 너무 안타까움. 철없고 막무가내인 엄마 밑에서 훌륭한 자식이 나오기 힘듬. 설사 그런 자식이 나와도 부모가 별로면 안보고 산다. 근데 따님이 서정희님 챙기고 친하게 지내는걸 보면 아마 상당히 좋은 분인것 같음 (따님이 엄마 보는 표정이나 대화 음성을 들으면 애정이 느껴짐) 다만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을 어필해야 하는지 계산하고 행동하지 않을 뿐.. 사실 저정도 나이에 투쟁끝에 얻은 자유니 뭘 하든 남들이 무슨 상관이겠음. 다만 내면에 오랫동안 착취로 인한 보상심리가 보여서 안타까움. 자꾸 존재감을 확인 받고 싶어하는게 그 양상인데, 몇몇 사람에겐 불편해보일거임. 물론, 그들의 내면을 추측하지면 본인들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것 같음. 자기랑 다르면 화도 안남..ㅋㅋㅋ 모르는 감정이라서 ㅎㅎ
진짜 저아줌마 자기과시 끝판왕 이심. 세상앞에 그런 가정사 적나라게 내놓고 아직도 방송욕심에 관심받는일에 기웃거리는거 보면 수치심도 없고 철도 안들고. 딸이 저집안 부모곁에서 떨어져서 미국에서 좋은환경에서 홀로 수양하며 열씨미 공부했기에 성숙하고 멋진 사람이 된듯. 얼굴도 몸매도 딸이 더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있는 스탈입니다.
연예인은 자신의 추한 삶 조차도 팔아서 산다.꼭 돈 때문이 아니라도 세상의 관심이 좋은 거다.그리고 그런 연예인을 욕하고 비웃으면서 자기만족을 하는 위선적인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수요와 공급이 있기 때문에 돈이 돈다. 세상은 그런것이다. 저들은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