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님 덕분 에 오랜만에 크게웃었네요.아 얼굴아파 여~ 봄비 가 민수님께 많이 잘못했다.아 넘웃껴 필 충만은 이런것이다 그건가요~~~ ㅋㅋㅋ 봄비 민수님께 혼쭐난거 불쌍해요.ㅋㅋㅋㅋㅋ 웃고싶을때 이 영상 보고실컷 웃야겠어요. 민수님 과 주은님 아직도 연애하시는 듯 수콩은콩 사시는분들 같아 보기좋으세요~ 남자 다우시면서 도 위트 도 있으시고 아내분 께는 한없이 스윗하시며 아껴주시는 그마음이 너무 예멋이시다. 서로가 소중한 존재이신 걸 잘보고 가여~ 유일한 청정 부부 공기 👍👍
진짜 최민수는 젠틀하고 털털하고 멋진남자임. 부인은 말할 것도 없고 아들들도 진국임. 보고싶으면 하남 스타필드로 오셔요. 나는 미역국 좋아해서 풍원장 7일에 5일은 가는데 부인분이랑 자주 오심. 그리고 배우랑 사우나 같이 하고 싶으면 일산 센토사우나로 오세요. 주 7일 가는데 매일 봅니다. 풍산역이랑 가깝고 사우나 끝나고 바로 앞, 옆에 육개장이랑 돈까스 먹을만 합니다.
격의없이 옆 집 형같은 최민수씨 모습에, 놀라고 감동했습니다. 저도 우연히 봄비를 TV로 봤던 세대인데, 약(?)까지 하는 잘나가는 연예인 으로 바로 낙인이 찍히는 순간 이었죠 ㅋ 기억나실 지 모르겠지만, 오래 전 백두산 라이딩 기획하실 때, 민족의 영산이니 걸어서 올라가시라 했던 이가 접니다^^; 뭣보다 형수님에 대한 가이없는 사랑에 찬사를 드리고 싶구요, 저도 그리 살고저 노력하는 중입니다 ^^ 혹시 다시 라이더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된다면 전적으로 형님 덕분이 될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민수 형님 😊
최민수 선생님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요지는 이번에 나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지난 2015년 엄마가 뭐길래(TV조선)을 기준으로 그 동안 다루었던 소재와는 달리 이번에 신선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 중에는 강주은 선생님의 책에서 언급된 일화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