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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o1eb7ny5d 잘 보셨네요... 여기서도 인종 차별 (?)까지는 아니겠죠? 스밍파의 골은 깡미의 골키퍼 차징 맞아요... 월클선수들은 문제제기 안하잖아요.. 근데 스밍파 보세요 난리난리 어필하다 이쁜 양선수의 고백으로 허탈해 하잖아요. 으뜸이는 골대 앞에서 애기선수가 카이라 선수가 를 어깨로 가슴을 팍팍 치잖아요 예능 프로에서 그렇게 까지 한다는게 좀 꼴불견 이었어요 한국인으로 창피했구요..... 죄송합니다 말이 많았네요 좋은밤 되시고 행복한 설날 되세요 😊 Happy New Year!
월클 우승 완전 축하해요~!! 그동안의 아쉬움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경기였음!! 무엇보다 앞으로도 더 흥할 것 같은 느낌..!! 타국에 홀로 와서 있어도 이렇게 응원하고 함께 해주는 시청자 서포터즈가 많아요. 월클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힘을 주고 있어요ㅎㅎ 모든 멤버들 다시 한 번 정말 축하해요~!!
월클 축하합니다~~ 캐시 때문에 월클 팬이 됐네요~~ 노력으로 매순간 열심히 하는 월클,,,, 정말 감동입니다,,,, 얼굴값하는 여자들 본인 자량.. 사는집 자랑 떡칠한 얼굴이 아닌,,, 뛰면서 땀흘리는 여자가 최고로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도 우승을 ~~``~~ 모든 선수들 화이팅~~~
나티 선수는 확실히 축구 재능이 있네요. 선제골 프리킥도 예술이고, 세번째 골도 순간의 동작으로 제대로 넣네요. 케시 선수의 키퍼의 강점도 빛났던 것 같구요. 오범석 감독의 인터뷰로 유추해보면 카라인, 애기 선수도 킥력이 많이 발전한거니 그만한 노력이 있었겠죠. 뭐 사오리 선수는 두말 하면 잔소리죠. 팀의 조화가 잘 이뤄진 것 같아요. 언젠가는 FC월클이 우승이라는 보상을 한번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승하신 것에 진심 축하해요.
나는 월드클라스가 우승 하기를 응원 하였다 우승 해볼 때가 되었다 열심히 하였고 최선이란 단어가 월클에 끈질긴 노력 포기하지 않는 큰 노력과갈망 열심히 포기 하지 않코 우승을 만들어낸 월클에 딱 맏는 단어라 생각한다 최선을 포기하지 않고 다하여야만 이룰수 있는 우승 이란 최고에 자리 그자리에 오른 월클에 큰 감동에 기분과 박수를 크게 처본다 큰 천 그림 월클 사진이 펼쳐지는대 감동 눈물이 흘렀다 너무나 멋찐 원클 선수들에 모션 찐 짱짱짱 이다 각 나라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가족뿐 아니고 친구동생 동내 사람들 동창들 과 나라에 크게 소문 내서 대한민국 한국을 크게 멋찐 안전한 아름다운 꿈에 나라 라고 소문 내어 알리고 모두 찿아와 같이 인생을 즐기자고 외처주기 바란다 그럴만한 감동에 나라 골때녀가 있는 멋찐 나라 아닌가 월드클라스 멋찐 승리 우승 축하하며 다음 씨즌도 우승 하여 골때녀를 천년만년 프로그램 되도록 하여 주기 바란다 감사 하다 감동을 주는 골때녀 월드클래스👍👍👍👍👍👍👍👍👍👍👍🇰🇷🇰🇷🇰🇷🇰🇷🇰🇷🇰🇷🇰🇷🇰🇷🇰🇷🇰🇷
This is the best variety show on TV. The tears of joy and tears of disappointment are genuine. You can see how much effort they put in. I am so happy for FC WorldClass and especially for Saori who has been with the team from the beginning and went through many seasons of disappointment.
월클이 팀 전체적으로 실력이 월등했습니다 오범석 감독을 항상 비판했지만 이번 월클 팀은 정말 잘 만들었네요 물론 선수빨은 좀 있으나 팀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나티 선수는 원터치로 내주는 패스도 슛 마무리도 이젠 서기 선수와 라이벌이 될 수준이네요 아파도 참고 끝까지 집중해서 막은 케시 선수도 경기 내내 힘든 내색 하나 없이 팀을 이끈 사오리 선수도 우승 축하합니다 끝으로 스밍파 선수 이을용 감독의 주문은 적극적으로 하라는 말이지 팔꿈치로 사람 때리란 소리가 아닙니다
골때녀 첫회부터 지금 까지 한 두번 빼고는 다 라이브 시청 했어여 tv시청은 뉴스 외 그닥 잘 안보지만 골때녀는 계속 빠짐 없이 보게 됩니다 선수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게 열심히 뛰어준 분들이 있기에 가능 했다고 봅니다 몇 년을 시청 해도 질리지 않는 프로그램 입니다. 골때녀는 사랑 입니다.
이번 시즌5 시상식은 보면서 의아했네요… 3.4위전 없어지고, 득점왕과 MVP 시상식도 없어졌지만 그래도 최소한 단상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메달도 안 주고 달랑 트로피만 주고 상금도 2000에서 1000으로 줄고 외국팀이라고 차별하는건지,,, 월클을 응원하는 팬으로써 많이 실망했습니다
스밍파는 정말 가관이네. 자신들이 리그 예선에서 왜 월클을 이겼는지 분석도 안되었다, 자만함의 극치이다. 리그 예선에선 상대진영 킥인 에서도 공중볼 띄울수가 있었다. 히밥의 킥이 워낙 정확하기 때문에 숙련된 키퍼들도 힘들다. 이 상황에서 갑자기 급조된 골키퍼 이야누가 최선 다했지만 첫경기 초보 멤버들도 당황스럽고 어리바리 하다가 진것이다. 골을 봐라. 모두 킥인에서 나왔다. 룰이 바뀐 만큼 전술도 바뀌었어야 하는데 이을용은 그냥 히밥의 발만 처다본다. 개판이다. 경기 매너 또한 얼마나 거지같나. 심판이 월클 볼 선언 했는데도 앙예원은 미친듯이 난리를 친다. 정말 미친X이 따로 없다. 정말 정떨어진다. 깡미는 공이 공중으로 날아오자 자기 한테 유리하도록 앞에 있던 사오리의 뒤통수를 두손으로 밀어버렸다. 프로경기나 국대경기 였다면 심판에 따라 퇴장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파울로 끝낸게 아쉽지만 나티가 멋진 프리킥으로 골을 넣어서 위안 삼는다. 깡미의 비열한 행동은 넷플릭스 사이렌: 불의섬에서 사람을 향해 소화기를 던지던 패악질을 다시 보는듯 했다. 707은 어찌 들어가고 전역은 어찌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저런 자가 최정예 707이었다니.... 몇개 더 할말 있지만 여기서 끊을란다. 스밍파 다음 시즌에는 강등되고 그 다음 시즌에는 꼭 방출되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월클의 투톱과 스리백의 완성 그리고 최강 골키퍼의 보유.... 이번 시즌 가장 돋보였던 월클의 전력은 체력입니다. (아마도 이을용 감독때 지도를 잊지 않고 완성한듯 합니다.) 거기에 나티의 폼이 월등하게 올라오며 완성!! 남미 특유의 종료 휘슬까지의 체력과 정묘함. 무서운건 왼발이라는겁니다. 쉐도우의 역활을 완벽히 수행하며 사오리의 공격력의 극대화와 사오리 마킹시 곧바로 득점 가세로 상대 수비를 붕괴시키는 파괴력을 보여줬습니다. 거기에 프리킥까지.... 사오리는 머~ 리그 최고의 엔진이죠~!! 지난시즌 마킹에 피지컬적 한계가 있었다면 이제는 스피드의 탄력과 저중심의 폼으로 그모든 바디첵이 무의미해집니다. 원년 멤버의 경험이 리그 최고의 위치선정까지 완성되었습니다. 가장 무서운건 내가 해내야된다는 마인드가 이제는 나티에 대한 믿음으로 시야 확장이라는겁니다. 어느순간부터 치달이 아니라 수비수의 집중마크를 즐기고 있음에 소름이..... 네 월클의 우승은 지금까지는 인트로에 불과합니다. 월클은 전담 수비수가 있는 유일한 팀입니다. 운동능력이 차우선이라서가 아니라, 자동문이라 최고의 선수를 수비에 세우는것 또한 아니며, 진정 수비수로서의 수비수의 수행을 하는 선수라는것입니다. 선수 행동반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월클의 나오리 듀오의 볼 배급 시작 시점은 역습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하프라인 위에서 시작합니다. 이것이 무섭다는것입니다. 빌드업과 미들의 역활 그리고 공격 패스의 시작은 카라인, 애기가 완벽히 수행합니다. 네 더 무서운것은 그들의 시야와 경기 흐름을 놓치지 않는 축구 지능입니다. 수비의 커팅과 골 키핑 그리고 공격으로의 패스는 고스란히 나오리 듀오에게 도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대 선수는 당황하고 더 뛰어야하며 이로인해 시간이 갈수록 그들의 체력은 고갈되고 결국은 다리가 풀립니다!!! 마지막으로 상대도 전략이 있고, 우수한 선수가 캐리하며 슈팅을 날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캐시가 있습니다!!! 리그 최강의 스피드와 정교함의 공격 구척장신도 커보이지 않는 유럽 수비 남미와 유럽 그리고 아시아 축구에 모든 장점이 있는 월클 앞으로 월클 선수의 부상 또는 교체가 생기지 않는다면 앞으로 장기집권을 예상하며 모두에게 이 우승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하지만 스밍파 또한 이변이 아님에 다음 시즌에도 기대합니다. 다만, 예원선수와 절미선수의 포텐은 아직 시작도 안됐다어 최대 관심이며, 깡미선수의 절제된 수미의 역활을 잡는다면 무시무시할듯 합니다.
총평 : 두 팀의 전술이 명확히 갈리는 경기였습니다. 월클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전방 압박을 강하게해서 상대 수비수 실수를 노리거나 상대 빌드업 차단을 통해 역습을 노리는 전술이었고 스밍은 전방으로 공을 띄워 세컨볼을 따내거나 직접 슈팅을 하는 전술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스밍이 못해서가 아니라 월클이 잘해서 이긴 경기입니다. 월클 우승 축하드립니다. 월클 분석 : 사오리 - 저번 경기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오리 선수는 공격수로서 아주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른 스피드, 빈 공간 침투 능력, 볼에 대한 집중력, 마크가 없는 동료에게 정확하게 찔러주는 패스. 심지어 스밍 깡미 선수에게도 밀리지 않는 몸싸움 능력까지. 골은 나티 선수가 더 많이 넣었지만 그 기회를 만들어내는 건 사오리 선수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 골을 넣는 장면을 보면 패스 직전 그 짧은 순간에 사오리 선수가 나티 선수의 위치를 파악하고 패스를 주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오리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나티 - 나티 선수는 스트라이커로서 아주 좋은 골 결정력을 갖고 있습니다. 정확한 임팩트, 슈팅 타이밍, 순발력. 특히 마지막 골은 수비수를 두번이나 맞고 굴절됐음에도 마지막까지 발을 갖다대며 임팩트를 맞추려는 그 집중력이 대단했습니다. 첫번째 프리킥 골 역시 코스, 슛 강도 완벽했습니다. 이번 경기에 오른발로 슈팅까지 하던데 더 좋은 공격수로 거듭날거라고 예상됩니다. 애기 - 전반 초반에 스밍 심으뜸 선수에게 몸싸움에 밀리고 마킹 선수를 놓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 부분을 나티 선수가 잘 메워주며 다시 좋은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애기 선수는 초보 선수임에도 몸을 잘 쓸 줄 알고 운동감각이 매우 높은 선수로 보입니다. 더불어 역습 찬스시 무작정 앞으로 차는 게 아니라 비어있는 선수를 보고 그 선수가 받기 편하게 패스하는 플레이가 인상적입니다. 후반 들어 중원 공격에 가담하여 연계 플레이를 해주거나 슈팅을 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카라인 선수도 마찬가지지만 아주 좋은 피지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수비수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카라인 - 앙예원 선수와의 피지컬 차이 덕분인지 앙예원 선수를 꽁꽁 묶는 모습을 보여줬고 역습때 나티 선수와 사오리 선수가 공을 받을 상황이 아니면 본인이 오버래핑하여 전진하는 모습도 놀라웠습니다. 이런 플레이는 단순 훈련으로 완성되는 모습이 아닌데 역시 운동 감각이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더불어 좋은 슈팅까지 가진 선수이기에 세트피스 상황시 좋은 옵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야누 - 출전시간이 많이 확보되지 않아 코멘트할 게 많이 없지만 볼에 대한 집중력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아직 경기에 대한 이해와 선수 마킹에 대한 기본기가 조금 부족해보이기에 다음 시즌전까지 잘 준비하면 좋은 전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시 -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에서 제일 칭찬해주고 싶은 선수입니다.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볼 예측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위험 상황시 볼을 걷어낼지, 잡아낼지 결정하는 순간 판단력이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팀 통틀어 키퍼 중에 제일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체격이 있는 선수임에도 공중볼에 대한 수비 능력도 매우 뛰어나고 위험 상황시 동요되지 않고 차분히 상대 공격을 기다리는 수비 능력이 매우 좋습니다. 마무리 : 월클은 모든 선수들이 잘했다고 느낄 만큼 부족한 부분이나 아쉬운 장면이 없었습니다. 경기력 자체가 완벽했고 오범석 감독이 선수들 개개인의 특징을 잘 살려 기존 전술을 더 잘 다듬었다고 생각합니다. 월클 우승 축하드립니다.
카라인은 축구는 처음이지만 필드하키 8년 정도 해봤다고 하네요 초보수비수들이 공만 보고 우르르 달려가서 뒷공간 뻥뻥 남는 그런 모습이 없고 애기가 상대 공격수 마크하고 있으면 자기는 최후방으로 빠져서 자리지키는 모습이 마음에 들더군요 구기종목 팀스포츠를 해봐서 그런지 위치잡는 개념은 잘잡혀 있는듯 볼차는건 삐약이 티가 남 헛발질도 종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