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살면서 운동욕심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럽게 생각하고 살았어서 2010 까지는 줄리엔 몸이나 체력을 그리 대단하게 생각안했거든. 근데 운동하다가 목디시크 나가서 2010년도에 spinal fusion 디스크 넘버 3 수술하고 나서 운동을 못하다가 나중에 다시 시작해서 그나마 몋년 됐을때 그놈에 코로나 땜에 또 못하고.. 지금 50넘어서 줄리엔 보니 부럽다... ㅋㅋ 아주 많이 😅😅😅
그 어떤 상황이 진실이건 만삭인 아내를 두고 술을 먹으러 나가시고 호출은 여러번 할수 있습니다ㅡ제왕절개니까요.제왕을 선택하는 많은 이유중 견딜수없는 진통을 언제까지 겪고싶지않아서 저도 포함.해서 제왕을하지만 자연분만과 다를껀 없어요.산모의 기분에 100퍼 맞춰야합니다ㅡ첫째건둘째건.김지혜님이 웃으면서 얘기하자만 그때 그기분은 평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