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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흔하지 않은 게임들

ㄹㅇ 그래서 좀 재밌음

게임들 옛날 감성도 나고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보며 같은생각😂😂

근데 중요한건 pd 작가 녀석들이 그걸 모름

우리집 고양이가 실제로 나선욱이랑 99.9% 똑같이 생겼😮 사진보여두리고싶다닼ㅋㅋㅋ 브리티쉬 숏헤어임

ㅋㅋㅋㅋㅋㅋㅋ뚱냥이상 ㅜㅜㅜㅜㅜ 넘웋겨요😂😂😂😂

묘하게 닮아서 웃기네 ㅋㅋㅋㅋㅋ

앗 어쩐지 뭔가 친숙하다했더니

저도.. 마지막 국쥬빠지기전에 내 몸에 힘이 다 들어갔으여~ ㅋ

호철이가 원투펀치 간파하면서, 뭔가 빨간팀 전략이 먹힐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자꾸져서 응원하게 된듯 ㅋㅋ 나선욱이 지고, 오잉? 이규호가 시원하게 다 이겨줘서 오예~하다가 그리고 호철이가 지고, 그럴수 있지..하다가 이국주가 질것같아서 오잉? 하면서 응원하게 된듯?

알겠어요 진정해요

@@sanzuc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넹

사람은 대부분 그래요 ㅋㅋㅋ 그걸 끝까지 밀고가냐 마냐의 문제이지 그리고 결과에 대해 인정하냐마냐 쿨하냐 꽁하냐가 더 그 사람의 인성을 판가름하는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만!!!! 예능인데 그냥 봐요 한 번 싫다 그러면 다 싫어집니당 어쨌든 먹찌빠에서 서장훈 역할이 꽤나 크고 확고한건 사실이라 생각합니당 없으면 긴장감이 빠져용

@@user-rn1qu5rn7u 싫어서가 아니랑 .. 전부터 본인이 미리 생각해둔걸 끝까지 그냥 그게 맞다. 라 하는게 보여서욤

비단 여기 아니더라도 다른 프로에서도 자기 생각이 확고하면 맞아맞아하면서 밀고가는 스타일임 뭐 이것도 운동선수할때 남은 버릇인가

전자레인지 작동시 나오는 전자파가 사람 몸에 해롭다는 썰은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야 분량 뽑죠! 잼나게 봅시당

니보단잘할듯 ;;

그럼 방송인데 가만히있어요?

너는 그냥 박나래가 뭘해도 그냥 싫은거겠지.

..예능은 아무 생각하지말고 보는거임. .

후배들 사용하라고 사무실도 내어 주고 후배들 잘 챙겨주는 이국주씨가 전 너무 호감이더라구요^^

솔직히 뚱뚱개그맨은 잘보다가도 비호감이 되는 경우가 많음. 신기루는 허언증 컨셉이 예전에는 비호감으로 비춰지다 이제야 터진거고, 이국주는 신기루보다 일찍 떴다가 익숙해지면서 점점 사람들 인식이 비호감이됨. 그런데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주변인들의 신망이 두텁고 열심히 방송 하기도하고, 또 사람이 일관된거같음. 저도 이국주를 막 좋아하지도 않고, 코미디 빅리그 때 이국주 개그스타일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일반 예능에서 꺾이지않고 앞으로도 롱런하길 바람. 좋은 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