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프지만 ㅋㅋㅋ 자존심 싸움할 의사가 없음. 엄청 큰 병원에서 수술하는 의사 중에서 같은 진료 보는 의사가 해봤자 2명 수준인데 10년 안에 은퇴할 의사 한 명에 전문의 딴지 10년도 안된 의사 한 명 이런 상황이라서요.. 수가 개판인데 조절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필수과는 곪았습니다.
노태우 대통령때 매월 청와대 마당으로 음악회를 방송하러 다닌 생각이 아련합니다. 국민의 삶이 넉넉하고 마음의 여유까지 누릴 수 있다면 아름다운 삶이며 아름다운 나라지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나라를 넉넉하고 아름답게 되살려 주시길 기원합니다. 대 -- - 한 민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