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이 욕하는건 잘못된건데 저렇게 위기를 극복하는 것도 김종민의 능력이라고 생각함. 지금은 말만하면 빵터지고 얼굴만 봐도 같이 기분좋아짐. 중학생때 잘 웃고 다녀서 별명이 김종민이였던게 되게 싫었었는데 또 지금 생각해보면 김종민은 바보가 아니라 가수와 희극인을 같이 가지고 있는 엔터테이너였던거지. 그래서 자랑스럽다. 지금은 별명이 없지만..
당시를 회상하면 한번도 김종민씨가 방송에서 빠져야 한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김종민씨가 앞으로 치고 나가지는 못했지만 늘 아쉬운 마음은 있었지만 그것은 결국 넘쳐나면 안된다는 큰 교훈을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종민씨의 최대의 장점은 남들이 거의 가지지 못하는 넘쳐나면 안된다는 방송에서의 좀처럼 보기힘든 컨셉트의 액션이라 할까 그런 모습의 인성을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김종민씨을 응원하고 더 많은 발전 있으시기를 합장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어느 누구에게나 어느 순간 일이 풀리지도 않고 생각도 나지 않고 매번 하던 일도 진전 없을 때가 있다. 슬럼프 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땐 시간 시간이 필요 하다. 어느 순간 확 물꼬가 터질 때가 있는데 이걸 못 기다려 주고 서명 운동 까지 하다니. 이 사람 김종민은 천성이 너무 착해서 손해 많이 보고 할것 같아요 김종민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종민씨 착해 보이고 인물좋고 앞으로 승승장구 바랄께요 우리 작은아들과 동갑이라 더 애착이 가고 😀 👍 좋은 인연 만나 결혼도 하세요 종민씨 충분히 잘생기고 재능도 있고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 잡을수 있어요 항상 건강 하고 빌딩싸서 새도 놓고 하세요 사랑해요 종민씨 우리 작은 아들 같아요 항상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