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에인들 걸핏하면 이혼 하는것 그러지 말았으면 좋겟습니다 살다보면 필연적으로 티격 태격 하는 충돌이야 있을수 밖에 없는게 결혼생활의 숙명 같은것 아닐까요 그런걸 극복 하며 사는게 결혼 생활 일것 같습니다 연예인들 걸핏 하면 이혼 하고 그러는것 말았으면 좋겟습니다 너무 심한것같아 요상해 보입니다
서로간의 충돌은 99.9%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내 주장은 항상 옳은 것이다라는 다소 이기적인 생각에서 오는거죠. 하여, 서로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 무엇이든 양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꺼 다 줘도 아깝지 않다는 마음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호 신뢰감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신혼초부터 서로 어떤 일이 있어도 신뢰감을 쌓는데 최대의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남성들은 신혼초에 대개 여성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관습이 있지요.
연예인으로서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 생활속에서도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주변에도 훌륭한 부부들이 친구로 있어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정혜영, 쎤 부부도 참 훌륭하더라구요. 거론 된 분들 모두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 깃드는 행복을 보게 하네요. 보면서 많이 웃었고 또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시청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끝날때까지 모두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잉꼬(いんこ, 鸚哥)”는 일본말로 ‘앵무새’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말을 따라 소리내는 새인 '앵무새'를 뜻하는 '잉꼬'라는 말은 금실 좋은 부부를 가리키는 말로 써서는 안 되고, '잉꼬부부'(鸚哥夫婦, いんこ-)가 아니라 '원앙 부부'라고 하거나, '사이좋은 부부'라고 해야 맞습니다. 방송이니만큼 올바른 말을 사용하는데 좀 더 신경을 쓰시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