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졸음이 오면 더이상 고민하거나 버티지마시고 조수석에 펼쳐진매트로 직진하시면 그곳에는 꿀잠이 기다리고있을겁니다. 이보다 간펀하고 즉각적이며 달디단 단잠은 없습니다. 졸면서 운전하면서 느끼던 심리적이고 실제적 위험과 압박에서 완전히 해방되는일입니다. 이건 단순한 차박매트의 개념이 아니라 사망사고 최고의 원인인 졸음운전을 원천무효시키는 탁월한 시스템을 장착하는것입니다. 장거리 1인운전시 운전자는 반드시 조수석을 눕히고 차박매트장착이 필수인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Rv차량들의 차박매트장착을 2열과 뒤트렁크쪽에 보통 하시는데 현장에서 실효성과 번잡스러 일들이 많아 1-2열 차박매트가 실질적 해답입니다. 졸리면 즉각 주무실 여건이 1-2열 개조방식입니다.
포르테쿱의 현재 뒷등에서 앞다시방 트렁크까지의 길이로 매트가 장착되니 직접 길이 측정하시면 됩니다. 차내의 길이가 좀 짧다해도 뒷등의 각도 여유공간와 앞트렁크 위쪽여유공간으로 취침공간은 확보됩니다 . 중형과 소형차량도 많이 장착이 되었고 길이가 짧다해도 취침가능하며 현재 운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