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네요 ... 한가지 곁들이자면 파킹 브레이크(사이드 브레이크)는 유압이 아니라 와이어로 작동하는 원리라 ... 간혹 와이어가 헐거워진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실수로 파킹 브레이크 안풀고 주행을 하면 와이어 장력이 약해지죠) 그럴 경우 와이어를 좀더 조여서 브레이크 효과를 복원해야 합니다 ... 단순히 나사를 조이는 거니까 정비 공임도 싸고, 렌치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
빠르고 쉽게 정보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35 에서 마무리 영상 잘 해주셨는데 반대로 해야할 방향으로 기재해 보았습니다. 1. 차량 완전히 멈추고 P에 두자. 2. 내리막길에서는 엑셀에서 발만 떼자. 3. 신호대기시 D로 놓은 상태에서 앞을 주시하자. 4. 경사면 주차시에 사이드브레이크 채우자. 5. 주차 스토퍼에 닿지 않게 주차하자.
좋은정보인데 추가로 과속을 안하는 사람은 상관없는데 고속 운행중 갑자기 속도 토크 올리겠다고 패들또는 기어를 고알피엠상태에서 1단또는 2단을 갑자기 내려버리면서 고알피엠 풀토크 만들어 풀악셀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때 걸리는 미션의 부하가 위에 영상에 나온 5가지는 비교도 안되게 더 부하를 줍니다. 그래서 국산차로 겁나게 쏘고 당기던 차들은 보통 5~15만 사이에 팬크러치 및 미션 불량으로 교체하는 차들이 생기는데 특히 현기차가 미션이 유리미션 소리를 듣는 이육가 . 이런 변속의 부하를 잘 못버텨서 생긴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