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리뷰 276편 그랜드세이코 녹금 들어봤니? 입하 SBGH271 

시계 주인입니다!👋 국내 시계 유튜버중에 그세를 가장사랑하고, 가장 잘 이해하고 계신 와치셀럽님께 감히 리뷰를 부탁드렸고 흔쾌히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을 모습이 상상되고, 국내에는 리뷰가 없는 모델이기에 더더욱 감명깊은 리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국내의 시튜버들 중에 그랜드세이코를 리뷰해주는 비디오가 많이 없어 개인적으로 많이 알아보고 있었는데 오늘 일본 웹사이트를 뒤져보다 알게된 시계를 이렇게 오늘 또 영상으로 올려주시네요. 재밌고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결점을 찾아볼수 없을 만큼 뛰어난 외관이네요~!!

셀럽님은 그세 리뷰를 할때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다른 브랜드 리뷰때보다 본인이 신나하시는게 보여서 보는 저까지도 기분이 좋아져요.

와... 감탄 나오네요

그세만의 질감표현 좋습니다

예술입니다 😊

예술이다....

넘 예쁘네요

다이얼 핸즈에 정말 진심인 브랜드중 하나라 생각 합니다. 요모델 처음보는데도 넘 이쁘네욥

역시 시계는 자기만족이지

이끼가 연상되는 풀이 생각나는 그린 다이얼이라,, 상당히 실물이 궁금한 모델이네요 ㅎㅎ

골드와 그린의 조합은 역시 진리군요.... 정말 아름다운 시계입니다

멋진 시계 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굉장히 차분한 녹색 다이얼이네요 더시티즌 닥종이 만큼은 아니지만 뭔가 종이? 같은 느낌도 들고요 밋밋하지도 않고 되게 이쁩니다

어찌보면 탑골공원이 생각나는 디자인같기도하고 어찌보면 첨단디자인같은 느낌도나고 묘하네요

너무 이쁘네요! 이야..

와... 진짜 말이안나오네.. 미쳤다 너무예쁘다 ㅠㅠ

참고로 sbgw291은 옆면이 정말 독보적입니다. 저도 아직 구매를 못해서.. 다른 누군가 리뷰를 위해 대여해주시면 너무 좋을듯요

정말이지 죽이네요…

이 9S85 무브먼트 처음 탑재한 SBGH001 모델 쓰고있습니다.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아서 직장에서 비싼시계 차고다닐수있는 장점아닌 장점도있어서 좋아요. 다만 최근 치명적인 단점을 알았는데 구입후 5년정도 지나서 작년에 오버홀 맡겼는데 금액이 크게 인상되었습니다. 삼정정품임에도 단일 오버홀가격이 96만원이니 참고하시길.... 자라츠마감이라 폴리싱까지하면 삼정정품기준 140~150정도 나갑니다... ㅜ 근데 소비자가가 950짜리니 보통 오버홀은 시계가격의 10%잡는다는말들으면 이해는 가는데 장난아니긴하더군요. 하긴 제가살때도 의미없는 소비자가 890이긴 했으니;;

와 진짜 그세는 확 끌어당기는 뭔가가 있다

다른 좋은 시계들도 많지만 저는 그세가 제일 좋네요.

진짜 이쁘네요 ㄷㄷ

녹금이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이쁘다 ㅠㅠ

쓰리 핸즈 시계인데 왜 두께가 13mm나 되는 걸까요?

요즘 그랜드세이코 푸쉬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다만 그놈의 '마감', '피니쉬' 말고 방수나 무브 이런 시계 본연의 기능도 리뷰해주셔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데이트창 색깔이 아쉬운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