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럼엔 음식도 가려서 먹고 나 생각으론 남품님 술 많이 먹는다 했죠 술이 안좋아요 간이 안좋으면 얼굴에 터러블이 생기고 여더럼 많이 납니다 홀로몬 이상 작용으로 그르할겁니다 그니 몆번을 애기 했지만 남풍양 술 적당히 먹고 하루가 먹다하고 계속 마시니 얼굴도 안좋아 져요 그렇게 마시다간 건강엔 나중 적신호 조심하세요 적당히요❤❤❤
여드름 없앨려면 아침 저녁으로 더운 물에 비누로 잘 씻어줘야 되고 잘때 잘자고 일어날때 잘 일어나고 해야 됩니다. 바른 생활을 해야만 됨. 그게 안된다면 약물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로아큐탄 먹어야됩니다. 요즘은 짭도 있다던데요 . 먹고 한 2주뒤면 여드름 아예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 그거를 한 1년 정도 더 먹으면 여드름 자체가 일어나는 기름기가 아예 없어짐 . 대신에 복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간에 무리가 옴 .
3:58 남풍님 여드름 치료 서둘러 치료하세요. 나중에 피부 많이 안좋아져요. 여드름 치료법. 1. 먼저 먹는 음식 제어하기. 인스턴트 음식, 콜라, 라면, 커피, 자극성 강한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 등 제어해서 싱겁게 음식 먹기 2. 땀 날때 비누세수 자주하기. 특히 잠자기 전에 꼭 머리 깨끗이 감고 자기. 3. 여드름 부득이 짜야 할 때는 청결하게 짜기. 일반손으로 막 짜면 독 올라서 피부 트러블 심해져요. 4. 피부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제 시간에 충분한 수면을 자야지 좋아요. 5. 그리고 꼭 병원 가서 외용 연고와 내복약을 함께 먹어야 효과적으로 치료가 됩니다. 위 내용들을 꾸준하게 잘 하면 15-30일내에 많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 남풍이 술 좋아한다고 했잖아요. 이것 때문에도 여드름 치료가 더 안되는 원인입니다. 술과 고칼로리 안주, 수면 불규칙 등이 여드름 치료에 저해 요소입니다. 남풍님께 혼내듯이 설명하지 말고, 앞으로 남풍이가 더 이뻐지기 위해서 얼굴 여드름 치료를 잘 해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처음에는 혼자서 잘하기 어려우니 옆에서 남편이 잔소리 처럼 말하지 말고 애정과 관심을 갖고 몇일간은 습관지도를 잘 해 주세요. 여드름은 젊음의 상징이 아니고 질환입니다. 고운 피부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바랍니다. 위 방법은 제가 20대때 여수 신풍에 애향병원이 있는데 피부병 치료로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이 병원에서 했던 방법으로 치료해서 완치했던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뭐 두분다 나이가 적으니 뭐라도 할수있는것 찾아보세요. 제가봐도 심심한 시골생활하는게 답답할수 밖에 없어요. 느긋한 성격이 아니라 할게 없으니 그러다보면 짜증내고 하니까 상대방은 이해하기 힘들죠.이채널 오는분들이 그거보고 다들 표현방식이 달라 기분나쁘게 이야기하는분도 있는데 말하려는 취지는 같을꺼에요. 루앙프라방이든 비엔티안이든 남풍과 같이 혹은 혼자 돌아다녀도보고 한국도 같이가보며 여러가지 접근을 시도해보세요. 그냥 있으면서 나혼자 좋기 바라는건 조금 무리에요. 그건여행객으로 왔을때 이야기고 가족이됐으면 서로 같이 고민해야되요. 다른방식으로 이끌고 나가려면 나의 희생과 노력이 수반되야 하고요.
시내 나가면 고추장, 된장, 한국라면 넉넉히 사다 놓으시고 한국에서 파는 통조림 반찬있어요.. 멸치볶음, 장조림, 깻잎, 오징어채 다 있고 무게도 개당 100그람도 안 나갑니다.. 이러랑 김, 블록으로 된 인스턴트 국, 코인 육수 이런거 몇십개씩 넣어봐야 십키로도 안 되니 한번 보내달라고 하시면 반년은 먹는거 걱정없을거예요
아무리 봐도 라오스 소는 귀여움. 그냥 밖에서 풀먹다가 저녁되면 집에 오고 그런가봄. 좀 마르긴 했지만. ㅎㅎㅎ 라오스에서 넓은 풀밭 사서 소농장해도 수익성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한 100마리 정도 키운다면 -_- 적당히 사료도 좀 먹이면 살도 찔거 같고 그런데 소가 너무 작아서 좀 불리할듯하긴 합니다.
한국 마트에서 김밥 재료 웅닝조림, 단무지, 김, 어묵, 맛살 같은거 사서 맛살, 어묵은 얼려 놓고 웅닝조림.$ 단무지는 냉장보관으로 몇 달 가니 야채랑 계란만 더 넣고 김밥 싸 드시면 입맛 없을때 먹기 좋아요 제가 외국 살때 된장, 고추장, 김밥 같은거로 버텼어요.. 라면도 몇 달 지나면 한계가 오더라구요
도시와시골 차이 (한국이나 라오스나 공통적 속성은 비슷하리라봄) 처음시골살이는 참신하고 새롭고 경치좋고 생동감 넘치는 경의로움에 들떠 살아갈테지만 (한국의 전원생활 로망 귀농이주후 많은비율분들께서 도시로 회기 유턴을원한다함 ) 너무 할일없고 무료하고 따분하고 농촌일은 사소한것도 고되고 힘들고 그나마 농사소득은 거의 절망수준 등등 아마 도시태생인분들이 라오스든 한국이든. 농촌 시골 생활 1년만 하면 거의 두손들고 도시회귀할 가능성 90%는 되지않을까 합니다 더구나 성공한 사람이 어쩌다 세컨드 전원주택 조성후 가끔주말만 들르는 차원이라면 그나마 꾸준히 유지되리라봅니다 즉시골 농촌에서 아무일없이(주위눈치보며-농사철에빈둥빈둥-또는 카메라들고 어슬렁어슬렁) 오래동안 생활할수 있는환경이 아니라 추측함 즉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기회 생길때 도시에 정착하는게 답이라 봄 가끔씩공식적 어떤핑개(좋은핑개)로 처가집 들러지내는 방식이 현명할것으로 개인소견드림 애독자 올림😅 순전히 개인소견임을 양해바랍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의 특성 속성 틀리고 다양성이 분명 예외적으로 있을수 있으리라봄-경험상)
그런데 혹시도시 정착하게된다면 애독자로서 걱정되는것 하나😊😊😊 시청독자입장에서는 좌충우돌 어렵고 힘든 난관과 고난을 뚫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싶어하는게 근본시청 이유인즉, 편안히 도시생활하는 영상만을 올린다면 아마 차츰차즘 흥미멀어지며 구독자수가 뚝떨어지지않을까 예상됨(염려차원)🥲😋😛
처가댁의 수입원이 도껨님인 이상 돈은 계속 나갈테고 그 돈이 무한한것도 아닌데 바뀐들 얼마나 멘붕이 왔는데 그쪽의라이프가 쏵 바뀌지도 않을테고 나죽었소 하고 지내시든 뭔가 대책을 내셔야 할듯합니다 항상 돈돈 어디든 갓겠지만 남풍가족이 바뀐다고 해봐야 어느 한쪽이 어느한쪽의 문화를 받아들여서 바꿔야 해결될문젠데 그러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