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육년차님,~~ ^^멋짐니다,~ 저는 올해 22년차 귀농입니다, 농사의 농짜도 모르고 시작한 농사,~~~ ㅠㅠㅠ 하지만 이제는 억대의 부농으로 폼나는 귀촌을 노렸다는 게 성공의 비결입니다, 분명한 것은 6 년 차 님이 시니까,~ 앞으로 3 년 안으로 거창한 그날은 분명히 온다는 명확한 사실입니다, 언제라도 농부엄마님의 구독자 아니,~~ 펜으로써 멋진 멘트와 함께 성공한 삶의 원천을 보고시퍼욤,~~ ㅎㅎㅎ 쌀은 나락이라는 나무에서 달리는 것으로 만 알았던 제가 지금은 풍족한 시골의 삶을 마누라캉 내캉 누리며 산다요,~^^ ㅋㅋㅋ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