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옛날 생각나네요 장마철이면 농수로 그땐 논뚜렁이라고 했죠 논뚜렁에 미꾸라지와 붕애들이 많이 나오곤 했는데 그래서 미꾸라지 잡아서 아부지 드릴려고 장마철이면 농수로 가서 쪽대질 했엇는데 89-90년에 마니 갔엇는데 추억돋네요 ㅠㅠ 아득한 옛날추억입니다(참고로 그땐 장마로 길가에 물이 많이 흐르고 그러면 물고기들 심심치않게 보였엇죠 ㅎㅎㅎ)
ㅋㅋㅋㅋㅋ 피래미 손질은 손으로 해야죠~~ 도리뱅뱅 사이즈가 크네요~가시가 억셀거 같아요 ㅋㅋㅋㅋ 정말 부럽습니다 . 계곡 흐르는 물에 도리뱅뱅 이라니 왠만하면 백숙이 어울릴 법도한데 ㅋㅋㅋ 느낌 되세기고 봅니다. 저는 다슬기 몇개 잡고 부침개할때 넣어서 먹어본게 최고 였던거 같아요~~ㅋ
@@user-cu8hw4jl4m 민물조개는 아니구요 기수역에서 서식하는 백합조개류~ 비슷하지만 크는는 2배정도 큰 조개류 입니다 바닷가 서식하는 흰살 조개류도 가능하구요 단 내장은 절대 터트 리면 안됌 미끼 교환시기는 30분 정도 10대를 사용하신다면 3대정도 운영하시는게 좋습니다 말지.깜바구를 똑같은 위치에던져놓음 10번중8번은 깜바구에서 입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