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n8yi2cx1c 언제 저 분이 초고층에서 창문을 열고 싶댔나? '창이 안열리는 그 자체가 단점 = 초고층 빌딩의 단점' 이 말이랑 같은 건데 얼마나 대가리에 화만 많고 멍청한 거지. 본인이 선민의식 그득그득 차서 이해 못한걸 앞사람 능지탓을 하고 있네. 원래 머리에 든 거 없는 사람이 기회만 되면 아는척하고 앞사람 깔보는 거 좋아하긴 한다만. 같잖네.
조그만창문열면 하늘의 별빛과 낮엔 구름도 보이고 산과 눈과 비와 나무가 환히 보였던 어릴적 조그만 내방. 춥고 낡았던 부모님과 보내던 예전 집이 왜이리 포근할까요 지금은 너무좋은 환경에서 대궐같은큰집에서 원없이 살아도 가슴은 허전합니다 내영혼을 채우는건 돈이 아니예요.,,
온돌은 건축법상 불가능합니다... 애당초 생활형 숙박시설로 분양했고 오피스텔로 전환된데다 주거용이 아닌 상업용 건축물이기에 주거가 가능한 형태여도 전용면적 85제곱미터가 넘어가면 바닥난방이 불가능합니다... (21년 개정으로 전용 120제곱미터로 완화했으나 롯데 시그니엘은 개정 전 사업 인가를 받아 불가) 사생활 보호가 안 되는 건 보안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근 보안이 잘 된 아파트도 누가 방문하는지 차량 번호 이름 성별 작성해서 관리소에 보내야 차량 주차 등록해 주고 방문 가능하게 주차장 오픈해 줍니다.. 시그니엘에 거주하는 지인분을 뵙겠다고 가봤는데 돈값 하더군요... 근데 관리비가 평당으로 계산되는 건 좀... 입주자들이 신경 쓸 금액 정도는 아닌데 평당 25,000원...
음 저는 성공의 기준을 호텔에서 살아보는 것으로 매긴 적이 있어서 실제로 7일 정도를 있었는데, 쾌적한 환경 모든 것이 셋업되어있는 환경 안전성 다 좋았는데 그 건조함과 창문이 안열리는데서 오는 그 묘한 이질감? 아 이건 “집”은 아니구나 느낀 적이 있어서 어떤 이야기 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전세나 월세로 조금만 살아보고 싶긴 하네요:)
@@noname-qn4eq 와.. 대단.... 댓글 달고 다니시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황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 물론 창문과 관계없이 숨이 안 쉬어진거였을수도 있겠지만. 다른말로 댓글을 달수는 없으셨나요? 그냥 부정적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name-qn4eq 본인이 다른 댓글들에 쓰고다니는데 솔직히 넷상에서 본인이 시그니엘에 살고있다 주장하는게 진짜라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계속 부정적인 댓달면서 반응하시는게 더더욱 더요 지금이라도 댓삭튀하는거 추천 진짜시면 집영상 올리시는것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