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소리 듣고싶어 또 왔습니다💖 또 눈물이 납니다. 나이가드니 자꾸 세상과 이별이 가까워 지고 있다는 생각하며 들어니 자꾸 눈물만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아직도 약간에 순수함이 남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28번째 좋아요 드립니다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영상 음성도 정말 듣기 좋네요 절절하고 아름답네요 가을이라 감성깊은 시가 가슴에 고이네요 한용운님 사랑의 참된 힘을 들려 주시네요 별,간격 ,내속에 빛나는 그대 이 정하님 시도 100% 감성을 일깨우네요 좋은 시들이 한가득 이네요 좋은시들 끝까지 다 듣고 좋아요 그독 꾹꾹 눌러 드립니다 제 채널에도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유친이 되고 싶어요 ^^♡
ㅡ 섬에 남은 파란 멍 ㅡ Fraintodd Malain 인생을 살아보지도 못한 섬아 내 이름은 어찌 새겨 품었느냐 뉘 너에게 마음주고 울었느냐 철썩 파도치는 멍든 유혹에도 넌 첫사랑을 그리 품었구나 파란 멍이 남은 섬 하나에 네 사랑 지키려는 눈물을 보니 섬아 넌 나를 울리게 하는구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의 시낭송을 듣고 가슴 먹먹하고 내 안의 나를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시 낭송을 들을때마다 어떤 분일까 한번 뵙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시 낭송을듣다 우연하게 선생님의 사진이 있는곳을 눌렀더니 선생님의 어떤 연유로 시낭송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중 내가 항상 말하던 그 말씀을 하시더군요. "너와 내가 아닌 우리" 그리고 "가슴으로 다가오라"는말씀 내 마음속의 언어... 언제나 내가 하던 말인데 내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는것... 저도 선생님처럼 우연하게 어떤장소에서 시를 읽었는데 듣던 사람들이 또 듣고싶다는 말에 집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폰으로 녹음하곤 한답니다. 꼭 한번 뵙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적어봅니다.
가슴을 헤집듯 파고드는 애잔하고도 애틋한 유니님의 낭송시에 취해 동공은 초점을 잃은체 빈 하늘만을 응시할뿐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넘어선 차가운 겨울 바람이 소매품으로 스며든다고 해야하나요?! 유니님의 슬픈듯 아름다운 향기의 고귀한 명품낭송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ㅡ 눈물처럼 아리고 쓰려도 ㅡ Fraintodd Malain 영혼 품은 이 마음을 더 울리고 싶지않아 사랑 목마름 날들 만큼 모래알 된 마음 사막을 한 번만이라도 사랑 소낙비 맞아주고 싶어 눈물로 목놓아 끌어안고 땅속으로 아스러질지라도 세상에 왔었다는 이쁜 추억 꽃을 피고 싶어 나는 못 볼지라도 사랑 아는 영혼만은 눈뜨게 하고 싶어 지금 눈물처럼 아리고 쓰려도
Bazen öyle zamanlar oluyor ki insan, ucuz bir yaşamın bile değerini anlayabiliyor. Arayış olmasa inanın pahalı yaşam sadece koca bir hiç olur. Yinede siz siz olun üç günlük dünya için birbirinizi kırmayın. Saygılar..... @kasimt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