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는 것은 그리움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이 시간 나는 누군가에게 보고싶은 사람인지 생각하게 됩니다.아니, 누군가에게 보고싶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김대규 시인의 가슴 절절한 그리움이 묻어있는 '보고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오늘도 시와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김대규 #보고싶은한사람이있습니다 #따뜻한감성여행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