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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봉경미시낭송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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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
낭송: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
제목:꿈의 연가(박경규곡)
~~~~~~~~~
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이기철


아름다운 내일을 기다리기에
사람들은 슬픔을 참고 견딘다
아름다운 내일이 있기에
풀잎이 들판에 초록으로 피어나고
향기로운 내일이 있기에
새들은 하늘에 노래를 심는다
사람이 사람 생각하는 마음만큼
이 세상 아름다운 것은 없다
아름다운 사람의 이름이 노래가 되고
향기로운 사람의 얼굴이 꽃이 된다
이름 부를 사람 있기에
이 세상 넉넉하고
그리워할 사람 있기에
우리 삶 부유하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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