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혼자 길을 간다는 것 / 천준집 (낭송_고은하) 

좋아요

⚘...혼자 길을 간다는 것은..! 너무쓸쓸하고 외롭겠다요.. 누구가.! 함께 동행한다면.. 좋을려만~~🕺💃 선생님의 낭송 듣고있음 가슴 뭉클 합니더...🤣🤣🤣

😂 정말로 가슴이 찌저지는 것같아요 그냥 아파요~~♡♡♡

아름다운 시 를 쓰시는 시인님들이 참 부럽네요! 아름다운 우리 baby 의 낭송 항상 고마워요 ❤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조심 ~~ 오늘도 fighting 💪..love you baby ❤

너무나 외롭고 쓸쓸한 시네요. 혼자 가지 않고 함께 가야죠. 뒤돌아 보는 일이 없어야겠죠. 코로나가 완화가 되었네요. 그래도 마스크까지는 아직 좀 아닌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나는 외롭지 않기 위해 산 꼭대기 오를 때마다 외롭지 않게 해 달라 부모님 계신 곳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혼자 길을 간다는 것' 외롭고 쓸쓸한 길일 것 같습니다.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짠 해오는 좋은 詩 잘 들었습니다. 健行 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은하샘 방가방가요 ㅋㅋㅋ😀😀😀 점심을 먹고와서 막 열었더니 삼십분이나 지났네요. 오늘쯤은 영상이 올라올것. 같았어요 모든지 혼자한다는것은 외로운거지요 우린함께해요 혼자는 너무나. 외로우니까요. 인생길이 함께해도 힘든데 혼자서는 황량한 들판에 홀로서있는 기분일것 같아요 샘 아름다운. 시낭송을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고 좋은시을지어주신 시인님께도 감사을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시구 화이팅입니다. 연수가😀😀😀😀😀

혼자길을간다는것~ 외로운 뒷모습에 사뭇치도록 쓸쓸함에 여러 생각이 드네요 여운이 남는 감성 시낭송으로 마음을 힐링하고갑니다

뒤돌아본다는 것은 더 외롭다... 나이 들수록 함께 길을 걸어서 하나가 되고 싶어지네요^^

올만에 시인님의 목소리 접하네요 5월 도 변함없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천준집 시인의 시가 공감되고 좋습니다 누구나 혼자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은하님. 항상 좋은일만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함께가요.. 같이가요.. 오월도 여~여하셔요 고맙습니다🌸🍃

스토리친구님이 올려놓은 늙어가는 길 감상하다...천준집시인님 찾아 이곳까지 넘어 왔어요~^^ 주일아침 감동 감동중...♡♡

삻 홀로가는 길은 쓸쓸하고 외롭지만 그래도 마음의 생각 자유가 있는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은하님 늘 좋은 시낭송으로 힐링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다녀 갑니다 혼자 걸어 살아도 외롭지 않해요 외롭단건 욕심일쁜

음악 좋고 화면 좋고 고은아님 낭송에 피로가 싹 ~~

왜단,길을,가다,아름다운, 꽃이, 한송히,바람에,흐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혼자가는건정말외롭죠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도 ~ 아름다운 詩를 주셔서 ~ 感謝합니다, 幸福하신 하루 맞으세요,

벌써 하루해가 저물고.. 여유를 가지는 시간~~ 고운 밤 되세여. 잘 감상하고갑니다.

항상 잘 감상합니다. 발도장 살짝 남겨봅니다.^^

날이 이리 맑은데 오딜 가서 발자욱을 찾 지 ‘ 💜 .. 🎿

BGM이 4월의 키스 OST 같군요. ♪(๑ᴖ◡ᴖ๑)♪ 오늘도 아름다운 시낭송을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٩(ˊᗜˋ)و

멋져요

감사합니다^^

뒤돌아 보는 지나간 그추억,,,다시한번 느끼는지난날 그 나날들,

꽃향기가 가득한 이른아침.뽀안 안개길 적막한보다.내.그림자가 안보여...

Hi 👋 baby! 어떻게 지내셨어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시 낭송 고마워요! My baby, fighting 💪 ♥

혼자 길을 간다는 것, 쓸쓸한 뒷 모습이...

인생사 삶 연습이 있었으며~~~~ 미혼남 72년생입니다.

혼자 길을 간다는 것 / 천준집--일역 : 李觀衡 혼자 길을 걸어간다 혼자 길을 가는 것은 누굴 찾는다는 증거요 혼자 길을 가는 것은 그만큼 외롭다는 것이다. 목적 없이 방황하는 길은 더더욱 외로울 것이다 혼자 길을 가는 것은 너무나 쓸쓸하기에 때로는 뒤돌아 보고 때로는 쉬어가지만 뒤돌아 본다는 것은 더 외롭다는 뜻이다. 길을 가다 누군가 마주친다면 분명, 그 역시도 나처럼 외로울 것이고 외로운 사람끼리 함께 만나서 길을 간다는 건 그다지 외롭지만은 않을 터인데 함께 길을 간다는 것은 함께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말이다. 함께 눈물 흘린다는 건 그만큼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오늘도 혼자 길을간다 그 외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길을 걷는다. 그 외로운 길을 지금 나는 쓸쓸히 가야만 한다 외로운 발자국을 찾아서 ------------------------------- 一人で道を歩むこと 一人で道を歩いて行く 一人で道を歩むのは 誰か捜すとの証であり、 一人で道を歩むのは それほど寂しいとのことなんだ。 行方も無くさ迷う道は 尚々寂しかろう 一人で道を歩むのは あまりにも寂しいので 時々振り向き、 たまには休んで行くけれど 振り向くとは もっと寂しいとの意味である。 道を歩む途中誰か出会すならば 確かに、彼もやはり私の様に寂しかろうし、 寂しい人同士共に会って 道を歩むとは、さほど 寂しくはないはずなのに 共に道を歩むとは 共に涙流せるとの言である。 共に涙流すとの言は、その分 一つになるのである。 今日も一人で道を歩む あの寂しい人に会う為、 道を歩く。 あの寂しい道を、今　私は 寂しく歩まなきゃならぬ 寂しい足跡を捜しに.... ---------------------------------------- 혼자 길을 간다는 것 一人(ひとり)で道(みち)を歩(あゆ)むこと 혼자 길을 걸어간다 一人(ひとり)で道(みち)を歩(ある)いて行(ゆ)く 혼자 길을 가는 것은 一人(ひとり)で道(みち)を歩(あゆ)むのは 누굴 찾는다는 증거요 誰(だれ)か捜(さが)すとの証(あかし)であり、 혼자 길을 가는 것은 一人(ひとり)で道(みち)を歩(あゆ)むのは 그만큼 외롭다는 것이다. それほど寂(さび)しいとのことなんだ。 목적 없이 방황하는 길은 行方(ゆくえ)も無(な)くさ迷(まよ)う道(みち)は 더더욱 외로울 것이다 尚々(なおなお)寂(さび)しかろう 혼자 길을 가는 것은 一人(ひとり)で道(みち)を歩(あゆ)むのは 너무나 쓸쓸하기에 あまりにも寂(さび)しいので 때로는 뒤돌아 보고 時々(ときどき)振(ふ)り向(む)き、 때로는 쉬어가지만 たまには休(やす)んで行(ゆ)くけれど 뒤돌아 본다는 것은 振(ふ)り向(む)くとは 더 외롭다는 뜻이다. もっと寂(さび)しいとの意味(いみ)である。 길을 가다 누군가 마주친다면 道(みち)を歩(あゆ)む途中(とちゅう)誰(だれ)か出会(でくわ)すならば 분명, 그 역시도 나처럼 외로울 것이고 確(たし)かに、彼(かれ)もやはり私(わたし)の様(よう)に寂(さび)しかろうし、 외로운 사람끼리 함께 만나서 寂(さび)しい人同士(ひとどうし)共(とも)に会(あ)って 길을 간다는 건 그다지 道(みち)を歩(あゆ)むとは、さほど 외롭지만은 않을 터인데 寂(さび)しくはないはずなのに 함께 길을 간다는 것은 共(とも)に道(みち)を歩(あゆ)むとは 함께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말이다. 共(とも)に涙流(なみだなが)せるとの言(こと)である。 함께 눈물 흘린다는 건 그만큼 共(とも)に涙流(なみだなが)すとの言(こと)は、その分(ぶん)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一(ひと)つになるのである。 오늘도 혼자 길을간다 今日(きょう)も一人(ひとり)で道(みち)を歩(あゆ)む 그 외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 あの寂(さび)しい人(ひと)に会(あ)う為(ため)、 길을 걷는다. 道(みち)を歩(ある)く。 그 외로운 길을 지금 나는 あの寂(さび)しい道(みち)を、今(いま)　私(わたし)は 쓸쓸히 가야만 한다 寂(さび)しく歩(あゆ)まなきゃならぬ 외로운 발자국을 찾아서 寂(さび)しい足跡(あしあと)を捜(さが)しに....

뒤돌아 보는 지나간 그추억,,,다시한번 느끼는지난날 그 나날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