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영상시 #좋은글 #고은하 고은하 시낭송 채널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고단함 속에 몸과 마음의 무게가 버티기 힘든 순간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여러분의 안식처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시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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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to everyone who visits Eunha Go's poetry recitation channel. During a day's hard work, the weight of your body and mind is difficult to bear. I want to give people a break by reciting my poetry. I hope everyone who is with me is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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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키고 설키고 꼬여도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등나무 덩굴처럼 인연 이란 이름으로 만났으니 남은세월 마주 보기 보다 어디쯤 일지 모르지만 같은 한 곳 을 바라보며 그저 그렇게 살다가.,.... 은하 선생님 깊고 고운 목소리 인연 낭송 잘 들었습니다. 장마라고해도 여긴 며칠째 햇빚이 정말 뜨겁습니다.은하 선생님 께서도 여름감기 조심하세요.감사합니다
⚘️....7월 8일 월요일 은하쌤..! 안녕요~^*😘 주말 동안 별일없이 잘 지내셨겠지요...? 장맛비가 내리는 우중의 한주가 시작되였네요~~~ 불편없도록 대비질하시구요~~ 소금3%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지탱해주듯..... 3%의 좋은 생각으로 우리가 좋은 삶으로 지탱해 나가는것이 인간의 삶인것 같습니다~^* 오늘도.한주도 좋은생각으로 행복하게 아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요기에 이 사람같은 달콤하고.시원한 쥬스🍹- 놓고갑니더.🤭 홧팅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날 웃는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날씨가 무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날입니다 오늘도 선생님 시낭송 듣고 기분전환 하고 한주를 힘차게 출발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시낭송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절제된 시낭송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항상 고운 시낭송 많이 많이 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시낭송 김은심 시인님 시 선생님 목소리 시인님 시 참으로 매치가 참좋습니다 잘쉬었다가 갑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은하 선생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무덥고 습도가 높은 날입니다 오늘도 선생님 시낭송 들으면 힐링 하고싶어 이렇게 왔습니다 장마가 길게 이어지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낭송 들으면 참 편안하고 마음에 안정이됩니다 좋은 시낭송 많이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은하 시낭송 김은심 시인님 시 화이팅 입니다 또 뵙겠습니다
가슴 가득 그리움이 밀려오는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시를 통해 하늘에 계시는 어머니를 그리며 눈시울을 적시며 고은하 님의 낭송 시에 흠뻑 젖어든 마음입니다. 윤회가 있을까요? 부정할 수 없는 불교 용어이지만.. 있다고 믿어야겠지요. 아름다운 哀끓는 그리운 母情의 애틋한 詩 마음에 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희망찬 건강한 7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의미는 아주깊지만 짧은 시가 많아서 아쉬웠는데 이처럼 시선집 을 낭송 해 주시니 더욱 풍성하고 부자된 느낌이예요. 지구에서 이사 가던날...,...... 가슴 절절하게 공감 합니다. 시인 나태주 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잠자던 영혼 도 깨울것만 같은 목소리 은하 선생님 이런 시 도 있음을 알려주시고 낭송 해 주시니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죄송합니다. 또 시낭송에 대한 한줄평이 나도 모르게 나오니까요. 나태주 시인의 열두편이 그 유명한 "아우슈비츠 사건 이후로도 서정시를 쓰는 일은 야만이다." 이 말에 맞서 세울만한 시도 시이지만 이 시를 낭송하는 걸 들으면 들을수록 위의 말씀이 무너져내립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아가얄 낳으시고 몸을 다아 푼듯한 어머님의 말씀같은.. 그런 시낭송이었기에 저는 표현합니다. *나태주 시인이 야만이 아닌 시다운 시를 낳으셨고 시조리원에서 고은하 시낭송가가 충분히 몸을 푼듯이 시어 하나 하나의 숨소릴 아가얄 보듬듯 보듬어 듣고서 삭임질한 다음 나온 낭송 시어가 우리들 눈귀맘을 스르르 녹입니다. 잠든 *사랑*을 살포시 손잡아 일으켜 줍니다. 전부 두번 들었고요. 그 가운데에서 한번 더 들었던 시낭송은 ***못나서 사랑했다, 살아갈 이유, 비밀일기 1, 스스로 선물, 지구에서 이사가는 날, 그리고 쪽지글***이었습니다. 아낌없이 서정시는 야만 야수가 아님을 입증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청공님, 아낌없는 관심으로 한 줄 한 줄 달아주시는 댓글에 오히려 제가 짧게 답신을 드려서 늘 죄송한 걸요 감사하다는 말씀은 제가 드리고 싶어요^^ 손이 너무 아파서 요즘은 더 답글을 미뤄두게 되네요 지금 일주일만잉에요 ㅎㅎ 청공님께서 두 번 들으셨다는 시, 못나서 사랑했다, 지구에서 이사가는 날, 마지막으로 쪽지글.. 저도 정말 이 시를 가슴에 담아 두게 되더라구요 짧은 글 안에서 진한 여운을 남겨두고 조용히 내려 놓을 수 있었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컨디션이 다운 돼서 잠시 누웠다 일어난다는 게 소중한 한 나절을 그냥 흘려 버렸네요 청공님, 늘 건강 잘 챙기세요^^
내 아내에게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 포근하게 안아주지도 못했지만 맘속으론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한 아내 애교가있는 정말 예뻣던 내 아내 세월이 흘러 우린 황혼의 커플이 되었지요 연애시절 무교동 티파니의 추억 미국여행의 추억 자식 훌륭하게 키운 내 아내 장인장모님의 큰 자식으로 효심 가득했던 내 아내 부모님 떠나보내시고 허망함 미안함 그리운 추억의 상념 아내는 거의 실성단계에 되였다 난 생전처음 아내륾 푹 안아주었다 "수고했어 당신은 최선을 다했어" 난 펑펑 울었다 근데 나도 모르는 사이 그녀는 심부전이 깊어만갔다 내가 해줄수있는 시간이 얼마나될까 나도 장애가왔고 우린 운명의 커플인가보다 아! 내 아내 최여사 난 당신을 정말 사랑해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시는 마음에 와닿는 슬픈 詩 가슴에 왠지 모를 까닭 없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낭송 詩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의 시작입니다. 7월에는 더욱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희망찬 건강한 7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벌써 7월이라니, 어색할 만큼 7월이 너무 빨리 와 버린 걸 보니 제가 시간을 제대로 잘 활용하지 않은 것도 같구 ㅎㅎ 애매하게 반 해를 보내버린 것도 같은 생각에 7월부터는 좀 더 이 소중한 시간들을 잘 활용해야겠다 맘은 먹고 있는데 그것도 뜻대로 안 되는 거 같아요 ㅎㅎ 늘 응원해 주시는 고운 마음에 힘입어 정말 건강한 7월 보낼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동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