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이상인입니다~ 늘 좋은영상 그리고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김상운 님의 왓칭도 감사히 잘 읽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왔네요! 읽어봐야겠어요 빛과 어둠처럼 부정적 감정들이 있어야 상대되는 행복한 긍정의 감정들이 느껴지는거겠죠~ 부정적 감정들은 맞서 싸우기보다는 일단 인정을 해주고 알아차리고 느끼고 감사와사랑의 마음으로 흘려보내주는것이 좋더라구요~ 책내용 덕분에 더욱 선명하게 그 의미들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반가운 책이네요.정말 존경하는 분이에요.틈틈히 거울명상 한지 2년정도 됐는데 이마에서 나오는 빛을 본다거나 얼굴이 해골로 변하기도 하고 내 몸때문에 거울에 가려졌던 뒤의 배경이 몸이 사라지면서 보이기도 했습니다.처음엔 오래 걸리는데 하다보니 이젠 금방 되기도 하더라고요.이런 경험이 중요한건 아니고 이를 통해 시물레이션이라는걸 스스로 자각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인생놀이터로 여겨지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영상 잘 봤습니다.오늘도 편안하세요!
전 체험으로 이세상이 허상이고 가짜라는걸 알게된 사람입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 느낀거라 처음의 감정은 너무 허무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후에도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모든것들의 결론이 사랑이였구나 이걸 우주가 알길 원하는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체험일수 있지만 가짜인걸 아니까 더 두려움없이 열심히 살수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들 : NPC와 플레이어로 나뉜다. NPC는 내가 누군지 어디로 나아가는지 관심이 없다. 생각없이 남들과 똑같이 흘러간다. 플레이어는 내가 누군지 나라는 존재에 대해 탐구하고 주체적으로 현재를 살아간다. 플레이어들은 이 세상의 비밀을 알고 있다. 그들은 이 힘을 활용해 세상을 살아간다. 비록 이 게임안에서 나갈수는 없지만말이다
@@ACLHEMION저의 깨달음은 깨어났다 입니다. 맞습니다. 깨어나면 그전의 나는 없다 하지만 깨어나도 꿈은 꾼다 그꿈에는 그전의 내가 있다 깨어있을때는 느낌과 감각이 하나일때 보이고 듣고 나의 목소리가 들린다는걸 이제 뭘해야 할지 찾아야할때 같습니다. 제가 보는 빛은 저에게 보이고 저한테 사라지는 빛만 있습니다. 모든게 꿈같지만 깨어나 있다는걸 저는 알았습니다.
@@kkebi5000 잘 되고 있을 때 혹시 순간 두려움이 느껴진 적 있으실까요? 이처럼 긍정을 느낄 때 부정이 오는 반대적인 상황은 맞습니다. 하지만 긍정이 긍정을 부르는 경우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느껴주라는 건 영화를 보듯이 느껴줌을 이야기합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말이죠. 책을 읽은 저는 그렇게 보았습니다.
버그가 어디에 있을까요? 😂 버그가 있다고 믿고 찾는 행위가 망상? 아닐까요? 모든 망상을 잠깐이라도 내려놓고 지금의 찰나에 의식을 둬 보면 이제껏 얼마나 많은 망상 속에 살아왔는지 저절로 자연스럽게 그냥 알게 됩니다. 순간 아~~~! 하는 바보 도통하는 소리가 함께 나올수도 있구요~😂 그럼 그 다음의 우주를 보게 될꺼여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지구는 의식수준이 낮은사람이 사는 영원한 윤회에 감옥이겠지 부처나 예수는 깨닫고 더낮은 의식수준이 높은별로 윤회에서 탈출한거고 어떻게 보면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사는건맞지만 지구는 감옥이다 실제고 끝없는 의식수준이 미개한 윤회 우주에서 최하의 수준의 미개한별
제가 왜 좋은직업을 가지고 남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살아야하죠? 그냥 지금처럼 막살면 그게 인생을 잘못사는건가요???? 어차피 가짜인데 왜 다들 그 가상현실안에서 인정받고 싶어하냐구요 이세상에 나혼자밖에없다면 좋은직업 많은돈이 의미가있을까요..?? 어느순간부터 혼란스럽습니다 내가보는 모든것들이 그냥 환경설정이라는게... 나란건 대체 뭘까요
저도 저의 자아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뭐지?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지? 내가 나를 나로 느끼는가? 나는 정말 나일까? 그러나 이것들이 아니라 본질적 무언가를 느끼고 싶은데... 그걸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잘하면... 좀 더 잘하면... 봇물 터지듯이 올라 올 거 같은데... 그렇게 되는데 너무 힘듭니다. 제가 느끼고자 하는 그게 깨달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걸 제가 느끼게 된다면 아마 제가 생각하고 원하는 데로 모든 게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히브리서 9:27 KRV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래서 지구가 감옥이래요. 지구위의 세계는 모든것이 하나인데 밑의 세상은 둘로 쪼개지죠. 이것이 무엇을 말하냐면 죄인이라는겁니다. 깨달은자는 입이 무겁고 죄인일수록 입이 가볍고... 그냥 관찰자로 살면서 깨닫는데 집중해야 하지요. 우린 모두 하나랍니다. 책의 내용처럼 상대를 보면서 깨닫게 되는데 쓴소리하는 사람이 최고의 스승이기도하구요.. 깨닫기 위해선 정반합이 필요하거든요 암튼 그렇답니다.
우연히 이 영상 보게됬는데요.. 1분보다가 댓글 바로 답니다. 진지하게 지식인에 올려볼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도 안믿을 것 같고 환각 본거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요. 한 두달 정도 전 일인데 제가 지금 사는곳이 좀 열악해서 작은 쥐들이 막 돌아다니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되게 예민한 상태로 지내고 있었는데 일일히 다 잡을수도 없고 해서 거의 반쯤 놓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낮이었는데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 하는중이었는데 뒤에서 쥐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신경을 또 거슬리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X발 하면서 뒤를 돌아 봤는데 정확하게 제가 돌아본 곳 벽에 푸른색 빛하고 붉은색인지 보라빛인지 핑크빛인지 암튼 그게 섞여서 선명하게 일렁이다가 약 1초만에 사르르 사라졌습니다.(크기는 사람 머리 정도? 보다 조금 컸던것 같고 푸른색이 불규칙하게 배경을 이뤘습니다. 그 사이에 다른색이 일렁였구요.) 처음엔 어디서 빛이 굴절 반사되서 혹은 핸드폰 플래시나 컴퓨터 불빛 뭐 그런건 줄 알았는데 컴퓨터에서 나오는 빛은 절대 뒤를 돌아본 벽까지 도달할 수 없었고 휴대전화 플래시는 하얀색인데다가 직접 벽에다가 대보기 까지 했는데 하얀색 벽이라 제가 본 빛은 절대 구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창문을 통해서 무슨 빛이 들어온거 아닐까 했는데 창문이 제가 돌아본 그 벽에서 왼쪽으로 약 1미터 가량 떨어져 있었고 애초에 그 창문을 통해서 빛이 단 한번도 들어온적이 없습니다. 창문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면 지금 제가 살고있는 건물이 ㄷ자 형태여서 빛이 들어올 수가 없고 벽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혹여나 어찌저찌 해서 빛이 들어온다고 쳐도 창문이 벽하고 마주보는것도 아니고 측면에 있는것도 아니고 벽쪽에 있는데 빛이 들어올 수가 없다고 판단했거든요. 더군다나 겉에는 다 뜯어져가는 천으로 된 커튼? 같은게 달려있는데 이게 빛을 굴절시키거나 반사 시키는 재질도 아니고 만약 혹여라도 빛이 어떻게 해서 벽에 비춰졌다고 쳐도 완벽하게 동그란 형태는 아니지만 그런 형상을 유지한채로 벽에 나타날 수 가 있는 건가요? 사실 그 때 이후로 아무한테도 얘기한적도 없고 제가 환각을 본것도, 그렇다고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난거라고 생각할 수 도 없는거라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긴 했는데 밝혀낼 방법이 없으니 그저 궁금할 따름이네요.. 아마 제가 쓴 글을 읽으신분들 대부분이 거짓말이거나 환각, 혹은 잘못본거다 아니면 또 다른 어떤 전자기기 같은걸로 인해서 빛이 비춰진거라고 생각하실텐데 우선 제가 가진 전자기기는 컴퓨터랑 스마트폰 한대가 전부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항상 혼자 생각하는게 많아서 누군가 날 지켜보고 무슨일이 생길때 문득 날 시험 하는거다 라는 마음을 가진채로 살아왔는데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더군다나 갑자기 이런 영상을 보니까 좀 무서워 지네요.. 미래에서 과거를 본것 같은 느낌도 들고 혹은 시뮬레이션과 관계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저보다 기구한 운명을 타고나신분들도 많겠지만 저 또한 기구한 운명을 살고 있는 중이라.. 그래서 재미삼아 혹은 연구목적으로 절 지켜보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신기하게 또 거기에 집착은 안하게 되서 그냥 어쩌다 한번씩 그거 뭐였지.. 이러면서 지나가는데 글을 쓰는 동안 또 많은 생각이 드네요. 혹여나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시거나 제가 경험했던 일에 대한 조언도 좋고 도움?을 주실분들이 계시면 답글 꼭 달아주시길..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평소 환청 환각같은걸 단한번도 본적도 없고 지금은 귀신같은것도 안믿어서 무서운게 없는 상탠데.. 군대있을때 잠 못자고 훈련 빡세게 하다가 허수아비를 할아버지가 손짓하는걸로 보고 무의식적으로 논으로 걸어가다 선임한테 뒤통수 맞고 정신차린 적은 있는데 워낙 그래도 짱구같은 마인드라 최대한 긍정적으로 사람관계도 잘 하고 노력하면서 사는중인데 도대체 그게 뭐였을까요. 저 혼자 생각에 잠겨봐도 어쨌든 결론은 절대 안나겠죠? 만약 시뮬레이션이라면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무슨 조치를 취하거나 이런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것도 아니니 그냥 없던일처럼 나중엔 잊혀지겠지만.. 절대 환각은 아니었는데 글을 쓰다보니까 또 엄청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커뮤니티에 제가 겪었던걸 그림이나 만화같은걸로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결론은 안나겠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하고 소통하고 그러면 궁금증은 안 풀릴지 몰라도 속은 좀 개운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추가로 환각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유가 (환각을 본적이 없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빛이 굉장히 선명했고 색깔도 나름 진했거든요. 거기다 눈앞에서 일렁이는 아지랑이 마냥 저의 시선을 따라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정확히 빛이 제가 돌아본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절대 환각이 아니라고 생각했구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솔직한 사람이라 제 말에 뭔가 살을 덧붙였다거나 아니면 뺐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씀 드렸구요.
성경적으로 보면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세상이 아닙니다.이 세상은 죄로 인해 타락하고 나빠진 세상인 거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즐겁기만한 좋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선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올바르고 선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하는 거죠.
근데 이걸 알아야 한다.... 시뮬레이션이라도 진짜로 느끼게 되므로...시뮬레이션도 진짜가 된다...그리고, 현재 인간은 현실세계에서만 존재하고, 다른 차원의 생명체인 영혼은 이런 인간의 몸에 귀속되어 많은 능력이 사라지고, 죽게 된다...그때 진짜 영혼이 자유를 얻는다..
이 세상이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0과1로 빈대되는것으로 모든것이 만들어졌듯이 모든것이 반대가 존재하는걸로 만들어진 모순의 세상인데,모순이 즉 모와 순이 동시에 존재하는것이 이 세상의 기본법칙인데,즉 이 세상은 모든것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데 양이 있으면 음이 있고 큰게 있으면 작은게 있고 긴게 있으면 짧은게 있고 단단한게 있으면 부드러운게 있고 거친게 있으면 매끄러운게 있고 높은게 있으면 낮은게 있고 앞이 있으면 뒤가 있고 블랙이 있으면 화이트가 있고 뜨거운게 있으면 차가운게 있고 내부가 있으면 외부가 있고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고 다수가 있으면 소수가 있고 정상이 있으면 이상이 있고,등등,그런데 이런 이 세상의 기본법칙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이 세상은 모순의 세상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그래서 다수가 정상이고 소수를 이상하게 비정상으로 생각하고 이해못한다 하고😂정상을 정상이라 생각하고 이상을 비정상이라 생각하고😂소수를 다수처럼 만들려 하고 이상을 정상으로 만들려 하는데😂그게 되겠냐?😂과연 그게 될수 있다면 그건 이 모순의 세상이 아니지,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이나 불경에서 말하는 극락세계지😂이 모순의 세상에서는 그게 불가능한데,소수를 없에고 다수로 만들고 이상을 없에고 정상으로 만들려고 하면 이건 이 모순의 세상에서 모만 나두고 순을 없에버리겠다는건데😂이건 앞만 나두고 뒤를 없에고 큰거만 나두고 작은것을 없에고 블랙만 나두고 화이트는 없에고 뜨거운것만 나두고 차가운건 없에고 음만 나두고 양은 없에고 이러겠다는것인데😂이건 이세상 자체를 뒤집어버려 없에버리겠다는것과 같은데😂이세상의 기본법칙을 이세상이 만들어진 기본법칙을 없에버리겠다는건데,이건 완전 다른 1차원 세상에서나 가능한데,모순이 양면성이 없는 세상에서나 가능한데😂세상도리를 모르니,논리에 맞지 않은 생각을 하고 그걸 실현하려고😂그럴려면 이 모순의 세상에서 벗어나야만 가능한데😂아는 사람하고 모르는 사람,보면 알수있는데 티가 나는데 말하는거 보면 아는데 아무리 아는척 해봐야 모른다는거😂
가상의 세계가 맞습니다 빛도 입자라면 세상것일 뿐입니다 빛은 1초에 3만 킬로의 속도를 가지지만 우리의 정신은 순간으로 우주의 벽을 넘어 또 다른 구체의 우주를 볼수 있을 정도로 빠릅니다 실제로 봤습니다 또 지금 이 공간에서도 다른 차원의 우주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몇 차원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가설이 난무한 과학은 사실 반만 신뢰합니다 이제 겨우 가상이란것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은 어느 정도의 훈련으로 빛을 넘어 정신의 세계에서 공간의 차원도 무한히 먼 우주의 밖으로도 가서 실제로 볼수가 있습니다 과학 보다 우리의 정신의 세계가 실상의 모습입니다 나중에 밝혀지면 과학 보다 우리의 정신이 더 우월하다는 것이 밝혀 질겁니다 다시 말 하지만 가상의 세계에 있는 어떤것이라도 밝혀내어도 다 가상안일 뿐입니다 실상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주를 포함한 세계는 그 구조가 유사하게 진행되지만 똑같이 진행되지는 않는다 시뮬레이션 우주라는말은 현대의 우리가 가상세계를 접함으로써 생겨난 개념이고 과거에도 같은것이 일어났을수 있다는 가능성에서 비롯한 망상이지만 역사를 알고 과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마치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 있다는 유사성은 찾을 수 있어도 반드시 그게 누군가에 의해 시뮬레이션되었다는걸 증명하는것이 아니라는걸 안다
히브리서 9:27 KRV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감사합니다....느껴주면 풀려난다. 원하는대로 만들어지고 있다. 허용한다. 인정한다. 축복한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것은 나의 신비이다. 모든 존재는 참나의 신비이다. 모든 것은 시뮬레이션이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우주의 주인공이다. 원칙과 기준을 준수하고 나를 사랑한다. 홍익저축은행장으로서의 자명하고 행복한 자금운용 총괄본부장과 3천만진사회장으로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미안하며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만족합니다. 괜찮습니다...나는 자명한가?
이런 홀로그램은 누가 만들었으며.? 누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죠.? 결국은 자아가 이 홀로그램을 벗어나는 것이 깨달음이죠. 그러면 누가 컨트롤 하고 있느냐.는 외계 양자 컴퓨터이고 여기서 벗어나고 해탈하면 버그입니다. 그래서 깨달음이란 초의식을 가지고 이 홀로그램읗 자아가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게 진아 혹은 플레이어가 나라면 다행인데 플레이어가 내가 아닐경우 비참해지죠. 가령 우리가 유기체나 어떤 영성을 가진 고차원적 존재가 아니라 통속의 뇌라면 그냥 뇌덩어리인데 누군가 전극을 꼽아서 환상을 보게 하는거라면 진아라는건 있지도 않고 나라는 존재도 그냥 고기덩어리에 불과하며 내가보는건 그냥 환상 그자체고 나의 의지에 의해 이 꿈을 꾸는게 아니라 누군가의 실험체이기때문에 강제로 꾸는것이다 일수도 있다는것이죠. 이 꿈을 꾸지 않으면 애초에 고통따위는 겪지 않죠. 만약에 우리가 의지가 있다고 여겨지는 진아나 플레이어라면 이러한 고통이 예견된꿈이나 게임에는 절대 참여하지 않을것이기때문에 솔직히 전 통속의 뇌와 비슷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왜 우리가 생각하는 존재 혹은 이성적이고 고차원 존재라고 당연히 가정을 하는지 그것도 착각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그냥 아무것도 아닌 벌레수준의 생명체가 이 꿈을 꿀수도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