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떤 일을 당했다고 해서 그걸 복수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요. 하지만 천벌이라도 내리지 않는다면 피해자는 도대체 이 세상을 왜 살아가야 하나요? 천벌이라도 내려서 가해자들이 죽기를 바랍니다. 직접 바라는게 아니라 .. 아시겠나요. 그리고 극한의 가해를 직접 당한 피해자 입장이 된다면 이런 소리 가볍게라도 못하실 겁니다.
난 이런건 아니고 어떤 단어를 생각하면 그게 눈앞에 나오는 경험이 많음.. 예를 들어 얼마전에 거진 몇년만에 현빈 주연이였던 ‘알함브라’ 드라마를 댓글에 적게됬는데 그 다음날 업무상 축구를 보다가 스페인 리그 전광판에 알함브라라는 (알파벳으로) 광고를 보게 됨... 이런 경우가 진짜 한두번이 아님...
한때 확언 심상화 엄청 파고 들었었는데 그 중 도움되는 영상 몇 있었어요. 매일 100번 글로 구체적 간결하게 적는 확언노트 긍정적 심상화 기간도 정하고 .. 근데 정말 3천 딱 생겼어요. 막연한 소원은 안되는 듯 하고 끊임없이 확신의 노력을 해야 가능하더라구요. 연결고리가 분명 있어야하고 그 과정이 당연히 되어간다는 믿음 나조차도 이미 이루어졌다라는 풍요가 있어야 가능해요. 😊
클립의 영상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위대하고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이다. 왜 나는 행복한 존재이지? 왜 나는 행복한 사랑이란 존재이지? 왜 나는 무한한 존재이지? 왜 나는 우주의 주인이지? 상락아정, 인의예지, 홍익인간. 홍익저축은행장, 원만조 그룹 회장, 3,000만 진사회장, MayBach GLS 600과 S600 를 편안하게 운행하는 생활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겸손합니다. 강남의 70평의 펜트하우스에서의 거주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겸손합니다. 진실을 수용하고 매사에 겸손하며 모든 존재를 사랑합니다. 모든 존재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좌뇌는 이성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우뇌는 좌뇌가 담당하는 이성적인 생각에 필요한 감정을 담당한다는 얘기임 그래서 좌뇌 우뇌를 일치시켜 자신이 되고싶은 현실을 좌뇌가 방법을 생각하고 우뇌가 여기에 필요한 감정들을 꺼내게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상상했던 되고싶은 현실이 진짜로 실현이 된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나는 돈 100억을 갖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상상을 하여 실제로 그 인생을 살고있는 이 시점에 대한 감정을 유도하면서 살아간다면 정말 이게 이루어진다는 거죠 주의점으로는 이것들을 억지로 빨리 되게하려고 강제성을 부여한다면 이루어지기는 하나...안좋은 방법으로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예를 들어 위의 방법대로 10억이 내 계좌에 있는 인생을 상상하고 내가 이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가지고 살아가면 이것이 실제로도 이루어진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빨리 이룰려고 행동을 한다면 가까운 지인 또는 부모님의 병이나 안좋은 사고로 사망하게되어 보험금으로 10억이 들어오는 등 안좋은 방법으로 이게 이루어진다는겁니다. 한마디로 좌뇌,우뇌를 일치시켜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이루라는겁니다. 좌뇌(방법,목표 등)로 생각만 하지말고 우뇌(필요한 감정들)와 일치시켜서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하게끔 하라는 것 같습니다 움직여야 성공하는 법이니깐요
아이러니 한게 영상 속에서 말했던걸 겸험했었어요. 나의 전생은 무엇일까? 난 어떤 삶을 살았을까?가 궁금하여 시도한 것이 있어요 차크라호흡법{명상}, 루시드드림{무의식 탐구}를 말리에요 하루는 어떤 꿈을 꿨어요. 전 거기서 5살의 어린 소년 고아였어요. 고아원이였어요. 그나마 다행이였던건 고아원장이란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녔어요. 저가 고아원에서 항상 붙어다니던 2살? 동생인 여자애를 끔찍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그것을 강조하여 심성이 좋은 분들에게 입양 자리를 주선하곤 했어요. 결국 전 어떤 스님께서 거두어주셨어요. 역설적이게도 저가 스님을 찾아간 거였어요. 혹여나 내가 스님이 된다면 내 여동생이라 불릴 가족은 좋은 옷, 맛있는 밥을 먹고 입혀줄 수 있을까 싶어서요. 찾아가서 사정을 말하니 전 엄청 혼났어요. 분명 6살 밖에 안 된 어린애지만 한명의 어른으로 봐주면서 대화를 해줬어요 아무런 걱정 말고 너도 고등학교 부터 졸업해라고 대학은 너네 둘다 어찌 저찌 보내 줄 수 있다고요. 어쩐 이유에선지 전 대학을 가지는 않았어요. 남이지만 여동생이고 이젠 하나 뿐인 가족인 의남매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알게 된 거에요. 그래서 하루는 저를 찾아왔어요. 이것봐봐라면서 아들인데 곧 돌잔치라고 오빠야가 나 보살펴준다고 많은거 포기하고 일 한 거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앞으로도 더 잘 살거라고 지켜봐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말하고 싶었던 것은 전생의 삶이 궁금했던 것이 목적이였고 내가 전생이라고 생각하여 본 것들에 그 삶의 주인공을 존경하기에 또한 동경하기에 이 삶이 내 전생이였으면 하는 바렘에 그 모든 과정에서의 감정으로 30년 이라는 긴 세월을 역순으로 보게됬어요. 깨어나고선 부분적으로 많이 까먹었지만요. 설령 이렇게 본 것이 단순히 젊은 시절의 저가 방 한켠에 그린 낙서에 가까운 망상에 불과할지라도 이미 내 전생이라고 믿고 보고 기억하여 돌아온 이상' 이렇게 뎃글에 말했으니 더더욱 현실을 열심히 살아야 겠다 싶더라구요 영상 속 CIA가 의문을 갖는거는 대충 알아요. 답에 가까울 정도로 정확하게 안 다고 봐야겠죠. 다만 난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열심히 살아갈 것이란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