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새대라하지요? 퍼주고 싶어 퍼준게 아니라. 고등학교만 마치던 시절에서 대학을 가야 취업이 된다하니 대학보내다 거덜난거구요. 초.중.고 무상도 아니었고요..무상 급식도 아녔죠. 그래도 그세대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세대라요..대졸자만 원하는 사회 인식이 부모를 가난으로 내몬셈.
우리들은 한가지 측면을 고집하고있다.직장이없는 장년층 청년층 들은 봉사활동을해야한다 이것은 건강한사회를위한 가장기본적인 사회기초의활동을위한 기본단계이다.물론 기술교육을위한 초보단계가필요하지만 그러나 그것먼저 봉사의 기본딘계는 인간의 기장기본적인 삶에 전체를 활에하는 천명이될것이다 처음으로 직업을 찿을때 이정신자세는 가장기초적인 사회의 노후적대책에 기여를할것이다.국민연금의 문제가아니라 삶의대책은 건강의문제로 논의되어야한다.
자식들이 있는데 어떻게 기초수급자로 선정 되었을까요?그지역의 "복지행정"에 문제는 없나요?현 복지행정,잘하고있는 부분도 있지만 헛돈쓰는것 보이는듯! 노인의 조건이 장점이되어서 곤란할듯! 현제 젊은 사람들3~4~50대들 이보다 더 힘든생활 하는사람 많습니다. 나는 배운건없지만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맘 답답 합니다. 75세 노인 올림~~~
글쎄 뭘 모르시네 젊어서 전쟁통에 죽고 또 살아서 대한민국 경제 개발에 멀건 감치국물 한사발 에 밥한공기 집에서 보리쌀 그나마도 배불리 못먹고 전쟁통엔 군대가서 목숨잃고 남은자들은 공산당에 맞아죽고 또 국군에게도 빨갱이로 오인받아서 죽기도 하고 총체적인 혼란과 가난속에서도 잡초처럼 대한민국 경제대열에 고속도로 길을 뚫고 노동자와 농민들의뜨거운 눈물과 피땀어린 노동 그라고 가시물고기처럼내어준 희생과 교육 그 고통으로 아뤄진 대한민국의 발전 사골에선도시로 공장으로 식모살이 남자들도 끝없는 산업현장의 불야창창 야간업무 알고는 있는가? 지금 70 대 80 대 90 대 충분히 자격있지 복지혜택받을자격 연금을 넣었냐고? 전쟁으로 폐허된 나라에 목숨바치고 또 목숨걸고 풀뿌리 접초 뜯어 먹으며 자삭들 공부사키고 노동하고 오늘의 번영된 나라의 기반을 만드산분들이다 세계 어느나라에도 이렇게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고 먹지도 못하면서도 자식교육에 온함을 다쏟은 희생과 의리와 열정의 부모는 없다 이제 그 기반을 바탕으로 살만하니 뭐야 연금을 넣었냐고? 정산좀차리고 은혜가 뭔지좀 알아라 작은 미물 벌레도 은혜를 갚건만 어이된일인가? 애비유산받자마자 홀라당 나 몰라라 부노팽개치니 이어 나라에서 효도계약서를 써야만 재산 상속 무효가능하게 했으니 부모사랑으로 자식에게 계약서 드리밀기도 민망해서 그저 당해도 멍 ! 어이가 없어 애꿎은 하늘만 원망하네 나라 도움받으려 하니 엉뚱한소리 나 해대니 연금을 넣었냐고? 그래 먹고살기도 힘들었다 죽지못해 한 맺혀도 자식새끼 나처럼 살지말라고 온정성 다 들여 키웠더니 해준게 뭐 있냐? 다 우리 잘나서 잘컸네 이제 늙고 병든 부모세대 귀찮고 내 쓰기도 바뻐요 지하철 타는것 공짜라 그것도 아깝고 왜 돈 축내며 먹여살리나? 나라돈 복지? 아깝다 그 돈으로 다른걸하지 아깝다 인생이 돌고돌며 시간이 흐르고 흘러 세월이되면 모든것은 반복된다 젊은이는 노인되고 늙고 병들고 그리고 똑같이 천대받는다 철딱서니하곤!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 없는 형편에 무슨 애는 그리도 꾸역꾸역 쳐낳는지?? 자식 많아 덕본사람 본적 별로없다! 자식많으면 파란만장 못 면하고 다 뜯기고 뺏기고 거지되기 쉽상이다. 이놈에게 잘하면 저놈이 시위고 저놈에게 잘하면 이놈이 시위다 많이 낳을 필요없다 자식도 다 지살려고만 하지 필요없다 무자식 상팔자!
저축은 20세부터 노후대책하고 그리고 전 나이 60세 , 내가 먼저고 남편이 두번째. 그다음이 자식임. 절대 자식한테 보증도 돈도 집에서는 절대 이야기 못하는 규칙. 자식들이 김치나 음식 부탁하면 영수증 주고....그러고 자식 키우니깐 아이들이 스스로 효자됨. 한국사람들 문제는 자식한테 전 재산을 도박하고 사니깐 그것이 문제!
강혜아 ; 집에와서 식사는 okay 👌 , 하지만 나가서 살면 며느리나 아들이 무엇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재료비 영수증 첨가 합니다. 신용등급을 만들어 줄려고 16세때 자동차 활부로 아들 이름과 같이 넣고 서류 작성 하고, 그 한 20세가 되면 아들이 신용등급(credit score) 가 자기 혼자 할수있고... 그다음엔 혼자서 대학 등록금, 학비....등, 등.... 자기가 아르바이트, 은행 대출(학비) 다 할것이고... 전 자식들한테 일년에 딱 한번 돈을 줍니다 (Christmas). 자식들이 분가하면 어떤것도 바라지도, 주지도 않고 사니깐 돈 이야기 절대 못하고 있는 것. 저, 제 남편의 노후가 먼저! 👍 자식들이 부모 무시하는 말투나 행동이 보이면 몇 달, 몇 년이 되든 스스로 사과 할때까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이 저의 냉정한 행동을 자기들도 그러고 싶다고 그래요.
Kimberly Griffin 맞아요.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여기 미국에 사는데 한국 사람들 안 변하더군요. 여전히 자식들에다가 올인하는 사람들 많아요. 바보같은 일이죠. 부모에게 호되게 교육 받은 자식들일수록 돈의 소중함을 알더라구요. 저도 적지않게 벌지만 돈쓰는거에는 인색합니다. 돈벌기가 너무 힘들고 그돈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이죠.
이런 영상보니 내가 딸하나만 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 . . ``; 그래도 중산층삶 사는데 자식 하나만 키우니 생활이 여유로운데 여기 내보다 못사는 사람들 자식들보면 셋 . . . --; 못살면서 그 굴레를 못벗어나는구나!!! 울세남매다 자기집가지고 있고 그런대로 사는데 다 자식 하나만 두고산다 없는 사람들은 자식욕심 줄여야한다!!!
참으로 어떻게 살아 가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요, 자식을 위해 다 퍼줄 수밖에 없는 부모의 도리, 국민연금 그 조금만한 돈도 저두 없는 내현실, 과연 그 동안 의 나의 삶의 스타일 이 잘 한것인 지, 아니면 국민연금을 넣고 아이들과 싸우 면 서 살았어야 했는건지,,,,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 우리 부부만을 위한 저축 을 하고 싶으나, 여전히 되지 않는 이 자식에게 퍼주는 습관이 되버린 걸 어떻하나요,이 모든 삶의 스타일이 한국부모들의 대부분이 아닐까요????
참으로 고민이 스럽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해야 합니다. 이미 다 큰 자식들... 방향은 잡아줬으니 알아서 살아가게 나두시고 지금이라도 저축보다는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에 가입을 하세요. 목돈은 든든하나 다 쓰면 허망한법입니다. 연금은 든든하기도 하고 한 줄기의 동아줄 같을 겁니다.
태어날때 엉엉 울면서 태어나지 이제 부터 고생 시작이란거다 부자거나 가난한 자거나 다른거 같지만 모두다 고통이 동반된다 참고 견디면서 죽음을 맞이 할때까지 인내해야만 끝이 난다 끝이 나야 시작이 있는것이니 불행끝 행복시작 인것이다 이런 이치를 모르면 고통은 계속 반복되는것이다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은 우리의 보편적 책무입니다. 그들의 성장과 경험이 우리의 미래에 영감을 줍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존중과 사랑을 나누고, 그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노인들이 삶의 끝까지 소중한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책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막 시작된 노년 시절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야 합니다.
얼마전 모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거기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매일 X레이 찍고..검사 명목으로 매일 피를 뽑고..CT찍고...방사성 피폭 당하고... 하루 2번 바늘로 손가락 끝을 찔러서 당뇨 검사하고..혈압 체크하고.. 영양제 주사 바늘은 24시간 팔에 꽂혀있고..시도때도 없이 주사 바늘을 수셔대는데 마치 고문 당하는 느낌..팔은 퉁퉁 부어있고..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과잉 검진을 통해 입원 수가를 높이는 곳이었습니다 이러다가 내가 죽을 것 같아 마치 탈출하듯 퇴원해 버렸습니다 국민 여러분! 절대 입원하지 마십시요 입원하면..병을 치료하기는 커녕..하루 종일 주사 바늘에 찔려 고통 당하다가 비참하게 죽습니다
@@user-fz1nl2pd6e 원래 나라가 도둑인 겁니다 무한 긍정 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 님이 소비 할수록 세금이란 것으로 빨아가기 너무좋은 상황인거 열 받아야 정상 아닌가요??? 소득에따른 직접세를 확대해야 세상은 그나마 공평한것인데 부자나 가난뱅이나 먹고 쓸 수밖에 없는 기초 생활자원에 간접세를 덕지덕지 붙이는 건 좀 아니죠 근로에의한 소득의 축적보다 부동산등의 불로소득 의 효과가 크도록 제도적으로 밀어준것도 따지고보면 정부지요 각종대출과 금리 , 인허가 , 개발계획, 정책전반(각종규제 시행및 완화) (이 모든것중에 개인이 할수있는 일이 하나라도 있겠습니까???) 이 모든과정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주체는....국가 겠죠 그 폐해는 국민의 몫이고...
@@user-me4ck9gw7z 국가가 국민들 가난뱅이를 만드는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없습니다 성실히 일하고 차곡차곡 준비하면 노력한 만큼 잘 살수 있읍니다 퇴직후 재취업하니 종소세 예상보다 마이 나오고 건강보험료도 월 세번 나옵니다 그래도 모든 세금은 소득이 있으니 나오겠지 싶어 힘들어도 감내하고 현실에 충실하니 답이 나오더군요 잘살고 못살고는 국가나 남탓이 아니라 내안에서 답을 찾아야 해결됩니다 잘되면 내덕 못되면 조상탓 ? 답 못찾죠
@@user-fz1nl2pd6e 제가 언어적 실수를 한것 같네요 국가가 도둑이 란 부분은 국가의 권력을 쥔자들 로 고치겠습니다 하기사 국가시스템이 뭔 잘못이 있겠습니까 그 권력을 자기 이익에 복무시키려는 것들이 잘못이고 그것을 비판하지 못하고 내탓이요 자학하는 노예들의 합작일 뿐인것이죠 예를들어 영끌 전세사기 문제일부만으로 한정해서 보자면 철없는 개인의 욕심이 이 문제의 전부일까요??? 집값의 폭등을 유발시길수 있는 정책을 남발하고 전세사기 위험을 고지받고도 무시했을뿐 아니라 집값의 130%넘는 전세금을 보증보험이란 제도로 밀어 주택버블을 심화시키고 세계 금융협약인 바젤3 시행의 핵심인 DSR.등 을 최대한 미뤄두어 사상최대의 은행실적파티를 벌일수 있도록 방기 혹은 동조한 그전의 정부 여당이나 이어받은채로 금리를묶고 정책자금40조를 풀어 새로운 빚을 내고 뛰어들게 만드는 현정권 애들이나 국민 개개인의 행복과 복지를 위한 위정행위 였던가요???? 집값의 오르내림을 집주인이나 매수자 개개인이 오르락 내리락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선택적 행위의 결과냔 말이지요 주식의 경우 통정거래에 의한 주가조작 행위 가 현대증권 이사개개인의 수백만원 처벌이후로 대단위로 발각된것이 이번경우인데 왜 개선이 안되는 것인줄 님은 정녕 모르십니까?!! 있는법으로도 강력히 처벌하고 재발을 막을수 있슴에도 그러지 않았다 는건 의심을 해야 마땅한 이유가 있는것이겠지요 20%에 해당하는 국인들의 전력사용때문에 한전의 적자가 커져 민영화를 해야 한다네요 누진세 까지 물어대는 국민에게 ... 그럼 80%땡겨쓰는 산업체에게 전기료를 올려받을 생각을 왜 하지않지요??? 민영화 되어도 산업용전기는 나라에서 강제로 묶어둘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도대체 나만 잘하면 이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생각은 무슨 논리랍니까?????
@@gh-qh1xv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늙어서도 일해야한다 건강과 사회성을 유지할려면 일을해야한다 70먹은 나도 일한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부동산 처분하면 50억정도는 된다 하지만 나는 지금 월150받고 일하고있다 그 이유는 걸어다니고 일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젊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알고, 최신 휴대폰이 뭔지도 알고 그렇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것이다 100억을 현금으로 주면 집에서 놀기만 할건가? 천만에,,, 집에서 놀면 빨리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