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재개발 추진위에 지원금 명목으로 단지의 규모에 따라 틀리지만 적게는 40억에서 많게는 150억 지원금 명목으로 나오지 이돈은 건설사 수의계약으로 나오는 돈임 그돈으로 용역(재개발반대 주민을 막을 인원)도 수십명도 쓰고 재개발 사무실도 만들고 cs아줌마(주민들 꼬셔서 위임장 받으러다니는 아줌마들)들도 수십명 고용하지 물론 재개발 동의를 절반이상 얻어낼경우 추진위원장 연봉등 추진위 경비를 자기들끼리 정하게되지(공청회 같은데 가봐도 참석인원중 위원장 연봉등을 다수결 투표를 해보면 참석인원 대부분이 반대하더라도 이미 서면결의서(동의서)와 찬성주민들의 수가 절반을 넘기에 띄우는 안건마다 다 통과하게되지) 추진위원장 연봉 9천만원 올려놓고 참석자 대다수가 반대해도 이미 받아놓은 서면동의서+찬성주민수가 있어서 그대로 그냥 통과되지 물론 그 돈은 나중에 세대별 분양금에 나누어져 부과되지 그리고 그 막대한돈이 실제로 하나하나 어떻게 집행되는지는 조합집행위만 알뿐 조합원들은 알길이 없지 위원장들이 재개발이 진행시키면 때부자된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는거지 실제 재개발하면 기존 구주택 대지지분이 많은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토지보상비를 제외한 나머지의돈(원주민의 이파트분양가에서 토지보상비를 뺀금액)이 거의 억대라 원주민중 많은사람들이 아파트를 못들어가게되지 내가 본 재개발은 기존 그지역에서 살던 원주민들이 그냥저냥 살던걸 구역정리를 통한 좀더 낫게 좀더 쾌적하게 살기위한 방법중 하나지만 가장중요한 기존 원주민들의 대다수가 아파트 입주가 불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나는 반대일세
반대. 절대반대. 재개발조합장과 추진위,위원 무리 직업적으로 다니며 하는조직있다고 함. 재개발 재건축주민들 절대 어떤도장도 찍으면 안됨. 그냥 개발건의서에만씁니다 하는거짓말에 싸인이나 도장찍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집 땅 그냥 공짜로 준겁니다 모든권리 넘기고.양도한겁니다. 집에 전세입자있으면 집값받은돈 돌려주고 아파트는 사 들어가야하고. 내땅지주고 사서들어가는 분양귄받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