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TVCHOSUN이 주관한 1차 당 대표 후보 TV 토론회에서 격돌했습니다. 나경원·윤상현 후보는 지난 1월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과 의사를 밝힌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무시했다는 논란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이에 한 후보는 "그 상황에서 사적인 연락에 응했다면 더 문제가 된다. 더 심각한 악몽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맞받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사쇼 정치다를 확인하세요!
#정치다 #한동훈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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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