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영상이 이제와서 알고리즘에 실렸는지?. 아버지도 k1600 유져셔서 일본여행 갈 때도 타 보고 몇번 타 봤습니다. 토크에 몰빵한 앤진탓인지 모르겠으나 머슬카처럼 직빨은 정말 잘 나갑니다. 솔까 k1600은 땅이 넓은 북미나 대륙이 붙어있는 유럽에나 어울리지 땅덩이 좁은 나라에 덩치 큰 바이크가 굳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나 일본, 동아시아지역에서는 멀티포퍼스가 제일 적당하지 싶네요.
17년식 올해 초에 사서 아직까지 타고잇지만 저속에 유턴이나 좌 우 회전은 아직도 적응이 잘안되네요 ㅋㅋ 순정 핸들에 엉덩이 빼면 네이키드보다 조금 서 있는 포지션느낌? 이고 핸들라이저 달고나서부턴 편하네요 허리가 많이 안좋아서 s750 2시간이상 타기 힘들었는데 k1600gt 타고나서부턴 장거리투어 잘 다닙니다 ㅎㅎㅎㅎ
입문은 16년식 mt 03이나 r3가 가성비 좋습니다. 위 두기종으로 감각 익히시고 얼마 안가서 기변욕구 올라올텐데 구하기도 힘든 바이크 기다려서 타는 기간보다 매물 올려놓는 시점이 더 빠르실듯 리터까지 다 타보고 나는 쿼터다 하시먼 그때 가는게 레블 500같은 바이크 가시는거 추천
지금 한국에서 레블500에 대한 대기수요가 너무 많기에 이미 1년전에 예약을 해 노은 사람들도 아직도 못 받고 있다 라고 말 하더군요. 레블500이 시트고가 낮고 고장율이 거의 제로이고 크루징 바이크 치고는 시속 160km까지 속도가 잘 올라가고 연비가 1L당 26KM에 달하고 있기에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인기가 폭팔하고 있다 라고 말 하더군요. 지금 할리데이비슨에서 좋은 조건으로 장기 할부로 미제 바이크를 팔고 있으니 미제 할리데이비슨으로 막바로 가면 어떨까요????. 미제 할리데이비슨이나 인디언의 1200CC 이상의 바이크는 신품사 소모품 교체만 잘 해 주면 신품 구입후 30년간 약 100만 킬로는 잘 달릴수 있다 라고 말 합니다. 님이 한 오토바이에 대하여 30년 혹은 40년간 평생 타고 십다면 미제의 1800CC 내외의 바이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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