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브루클린 둘 다 재밌게 본 영환데 반가운 배우네요! 얼마전 인스타그램 영어콘텐츠에서 실제로 원어민이 should have를 should of 로 쓴다며, 한국사람보다 더 틀리게 쓴다는 영상을 본 적 있었는데 요기 영상에서도 그 얘기가 나오니까 흥미롭네용 ㅋㅋ
아.. 증말.. 들을 때마다....약간 화(?)가 나는 것이... 인터뷰 진행자의 말이.. 농구공을 빠르게 드리블 하는 것 처럼 마우스 드리블을 하니... 항상 어렵네요.. 물론.. 제 능력 부족함 먼저 겠죠???ㅎㅎㅎㅎㅎ그나마.. 파파님의 해설을 위로로 삼고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2024년 9월 27일.. 날씨는 음... 가을이 느껴지는(?)... 푸르디... 푸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