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몆년전 김정석 찬양 사역자님^^♡^^☆ 교회로 오셔서 함께 행복가득 ^^기쁨으로 ^^♡^^☆즐거운 찬양과 함께 은혜로운 찬양 예배 드리고 정말 너무 행복 했습니다 ^^♡☆♧♤♡♧☆♡♧♡^^ 요새 여러가지로 힘든 이시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Departure 출발을 준비하세요. 지금은 영적인 상태가 휴거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서 보딩패스도 다 하고 이제 자신의 의자에 안전벨트를 착용을 하고서, 출발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어이야 합니다. 예슈아 하나님은 휴거의 비젼을 보여 주실 때, 비행기를 자주 보여 주셨습니다. 하루는 예슈아 하나님께서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서, 플라스틱 커버 같은 것을 막 아주 바쁘게 힘차게 걷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그 장면을 지켜 보고 있었는데, 아주 곧 지구에 엄청난 지진이 올 것이니까, 빨리 휴거비행기 안으로 들어가라고 저에게 소리를 치셨습니다. 저는 휴거비행기 안으로 들어갔는데, 휴거비행기는 작은 비행기였고, 휴거비행기에 들어 가니까, 예슈아 하나님께서 Time is up! Time is up! Time is up! 이렇게 막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또 하루는 여자 천사였는데, 사람을 채어가는 장면을 아주 짧게 보여 주시더니, 그 다음 장면은 사람들이 유니폼을 입고서, 남자 여자 줄을 쫙 서있습니다. 뭐하나 이렇게 지켜 보았더니, 모두들 보딩패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 휴거 비행기마져도 이제 아주 곧 떠난다고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Departure 출발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마음에 Departure 출발 비행기 그림이 계속 속에서 아우성을 칩니다. 성령님께서 뭔가 하라고 하는 것들을 하지 않았을 때, 아주 가슴이 답답합니다. 뭔가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막혀 있는 듯한 느낌. 메세지를 전해 주어야 하는데, 메세지가 나가지 않으면 아주 답답합니다. 이제 예슈아의 신부들은 보딩패스 마저도 다 마친 상태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서 앉아서, 안전벨트를 하고서, 출발 대기 상태에서 기대감과 평안한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이 세상은 7년 대환란을 향해서 날마다 가고 있습니다. 어느날 저는 비젼을 보았습니다. 수많은 하얀웨딩드레스를 입은 사람들은 신부대기실에서 모여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얀 드레스를 입고서, 하얀 비둘기도 만들고, 웃고, 즐거워 하며, 결혼식이 곧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 예슈아의 신부들이었습니다. 그것을 확인하고 난 다음에 저는 밖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살육이 엄청나고, 폭력과 피가 온 거리와 사람들에게서 대환란을 보았습니다. 신부대기실의 아름다운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들의 모습과 밖의 세상은 완전히 피터지는 살육의 현장들이 너무나도 대조적이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라고 저는 보아집니다. 예슈아의 신부들은 전세계에서 다시 오실 예슈아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마다 거룩함으로 마라나타 오늘일까? 내일일까?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밖의 세상은 점점점 독사뱀주사로 쪼여져 오는 현실과 거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 앞으로 더욱 심해 질 것입니다. 무엇 보다도 예슈아의 신부들은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신부대기실에서 대기중이셔야 합니다. 곧 로쉬하쉬아나 메시아야 결혼식이 있다고 합니다. 거룩함으로 신부대기실에서 대기하는 중이셔야 하고, 휴거 비행기로 치면, 보딩패스 마치고서, 의자에 앉아서 안전벨트 착용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Departure 출발만을 기대하고 있으셔야 합니다. 지금 저의 영적인 상태에 많은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영적인 세계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주 선명하게는 아직 보이지 않지만, 아주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정도가 점점점 더 선명 해 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메세지와 더욱 영적인 세계가 눈을 뜨고 있어도 더욱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면,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혼자 겪고 있는 일이지만, 너무 신기하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여 주시려고 하는 것일까? 신기하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휴거가 일어난다는 말은 영적인 세상과 이 세상이 겹쳐진다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의 말씀처럼 지옥의 문이 열리고, 사람들은 악한 영을 눈으로 보는 아주 끔찍한 이 지구가 완전히 사탄이 지배하는 지옥이 될 것입니다.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이러한 마음으로 순교정신을 아주 단단하게 잡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