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나 주님께 나의 호흡과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내 영혼을 당신안에 가두고, 한 곳을 바라봅니다. 말씀속에 진동하는 향기, 그 자취를 따라가며 나 당신께 드려지기 원합니다. 나 주님을 사모하여, 날마다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생각하다 잠이들면 꿈에서도 나 당신과 눈을 맞추고 나의 사랑은 날마다 십자가에 흘리신 핏방울처럼 선명해집니다! 모자라고 부끄러워 수그린 내 모습 당신의 온기앞에 살며시 고개들면 인자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나를 위해 흘리신 그 보혈 내 영혼 덮으시니 당신께 나아가는 내 걸음에 주저함은 없습니다. 오로지 한 가지 일에 마음을 쓰는 것 이것이 전념이면 나 당신께 전념 오직 이것이 나의 기쁨이요, 이 순간이 내 삶의 절정입니다. 매일, 오늘, 이 순간 나 당신께 전념하는 이 내 마음 예배되어 영원히 주님을 따라가며 이곳에서 영원까지 발맞추리다. 아멘..
하나님..요즘 제가 교회에 안 나갔죠..? 죄송해요 이런 망가진모습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기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저희 교회선생님들은 이런 망가진 모습도 하나님이 사랑해주신다고는 하지만 그마저도 이젠 못믿겠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제 신앙심이 매우 떨어지고 있어요 하나님께 정말 죄송해요 너무 힘들어요 교회쌤들맘도 와닿지도 않고 상담도 못하겠어요 그냥 교회가 편한데 편한데..못가겠더라고요..하나님 너무 죄송해요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