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75-2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2부 : 장미꽃과 여우의 반전--동심의 회복인가, 소년 학대극인가 

또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이란 오해를 부른다 맞는 말 이네요

책을 보느 습관이 바뀌어가는거 같네요 마치 현실을 도피하고 아룸다움만 찾는 제 모습이 투영되어서 ㅡㅡㅡ 언제나 항상 곁에서 귀를 쫑긋하며 경청하겠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히틀러 대물림 연인 이혼 부부 많은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이 조회수가 이것 뿐이라니

조회가 넘 저조해서 안타까운 마음이네요ㅠ 일당백 힘껏 응원합니다^^♡

얼마전 어린왕자를 다시 다읽어보고 일당백 듣는데 이런 해석도 있다는 것이 굉장히 재밌네요ㅋㅋ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정박님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정프로님 중간중간 센스 넘치는 한마디 한마디로 더욱 흥미진진 정미녀님 쌩둥 하시지만 나름 철학적 질문들^^♡(무엇보다 미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헐~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ㅜㅜ 좋은 방송 잘 듣고 있어요^^

해석에 충격입니다. 정박님!!! 감사합니다.

일당백을 알고 나서 제 인생이, 마음이 이렇게 따뜻하고 풍부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국어를 가르쳐 왔지만 누군가에게 일당백이 주는 만큼의 울림을 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정박님 해박한 해석에 감탄합니다 텔레비없는 집에서 예전에 읽었지만 막연히 알던 내용을 이리 듣으니 마약처럼 일당백 시간에 빠져드네요

와...넘나 재미있네~~~♡

캬캬 감동감동🎉❤

정박님은 듣고 보는것 모두 머리속에 입력 되시나봐요 모르는게 없으세요 😂

공감^^

아.. 대박.. 어린왕자가 이렇게 심오한 심리적 이야기가 숨겨있었다니... 장미이야기에서 문제의원인을 준 부모에게 맞서지 못하고 만만하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녀에게 뒤집어 씌우는 왜곡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찔렸고 가슴아팠습니다.. 제 모습 같아서요 ㅠㅠ

어린왕자 좋아요 서정윤님 도 알고싶어요..홀로서기...껌종이에 있던 홀로서기..

새로운 해석이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굿굿굿~~~~~ 너무너무 좋은 방송~~👍👍👍👍👍👍👍👍👍 두번째 듣고있어요

무릎 탁

정박님❤️

정주행

정박님 아 오늘 마이 아프지만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이거 조회수 어떻게 이렇게 적죠? 너무 재미잇네요

감사합니다!

40:35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왕자 좋아요

다시들어도.....저 자체를 관통해 버리는 정박님의 해석....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또 반복해서 들을거예여!💕

아름다운 소리책방 ^^ 지금 어린왕자 오디오북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알고 읽는 것, 읽고서도 더 아는 것~ 일당백이 이렇게 알게해 주시니 이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쌩떽쥐뻬리와 일당백 애정합니다~~

새로운 해석이 놀랍네요 또 수긍이 되고요.. 감사합니다

근무하면서 듣고 있는데 30년 전으로 나를 데리고 가네요 그 시절 어린왕자를 편지로도 인용해서 쓰고 이야기도하고 정샘 스토리로 가슴이 절절햬요 요즘은 마음이 굳어졌는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놀랍네요.

제오지랖이내인생을갉아먹었 는데. 다신 반복하지않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는데 살다보면 꼭 힘든사람이 절자극하죠 도 와줘야하고 안타깝고 못본척하 기엔 마음이아픈. 그래서다시 도와주면 대책도없이 남의도움 만으로살려는? 참기가 막힙니 다 나는누구에게 이런도움을받 거나 해달라고하지않는데ㅡㅡ

와 서예지님이 뉴스에 많이 나오던데

시각을 확 넓혀주는 회차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어린왕자 이때부터 일당백의 노예가 되었다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서 좋다.'가 아니고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입니다.

중간에 기다림의 설렘 이야기를 신세대입장에서 들어보면 무슨 봉화올리는 소리를하시나 싶네요 ㅋㅋ 요즘 신세대의 불확실성을 이야기해보면요 얼마전 채팅어플로 사람을 만나기로했습니다 서로 며칠간 이야기 나누다가 결국은 만날날을 잡았죠 그러다 어느날 어플 오류로 제 계정이 초기화되어버렸습니다. 채팅 어플이라는게 서로 번호는 알리지 않습니다. 먼저 만나보고 맘에 안들면 쌩 ㅡ 지나가고 맘에들면 번호도 받고하거든요 전 백방 노력을 해봤지만 다시는 그녀를 찾을수없었습니다. 간호사라고했고 등산과 운동을 좋아한다는 점이 잘 통했었는데요 ㅎㅎ 정트리오님 불확실성 불안은 인간의 속성입니다. 기술이 발전해도 사라지지 않죠 펜팔의 할 때 뛰던 심장과 카톡의 1이 없어지길 기다리며 졸이는 심장은 같은 심장입니다.

어린왕자라는 책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새로운 해석은 충격적이고 무섭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해. 어린왕자 이렇게 많이 읽힌 책으로, 해석을 이렇게 신비롭게 하냐

말이란 오해의 근원

그래서 어린왕자가 사막에서 죽었구나 ..장미에게 돌아가지 못하게..하려고..왕자에게. 지구와 장미가 있는 별은 같은의미다.. 맞나????

다시 잃고 싶어지네요

제카리아 시친ㅡ수메르 신들의 고향 부탁합니다

정말 광고 드럽게 많네요...T T 3분단위로 있는듣..

44:53 55:48

일당백 홍보대사

장미는 지금 딴 남자랑 놀고 있는데~~~ㅋㅋㅋㅋ

42:00

계곡같은걸끼얹나

마지막 히틀러는 넘 많이 나가버렸다 학대 를 또 정의하네 그 이유로 현대사회의 금쪽이 들이 양산되었다 정신좀 차리자 이프로는 꼭 가끔가다 일률적으로 비약을 하고 정의하네 청취자들이라도 정신좀 차렸음 좋겠다 제발 책이야기만 하자

어린왕자가 장미에게 학대당했다?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 과대해석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어린왕자에서 가해자는 여성인데. 왜 자꾸 해석에서 가해자는 남성의 예를 들지??? 우리 정박님의 심리 상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