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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는 옛말이고 요즘은 며느리살이라더니 세상이 변했다고 이런 며느리까지 있을 줄이야![옴마] 김지연 단편소설  

 Papyrus's Book Read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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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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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9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00:00:00 책소개 00:01:29 본문 읽기 00:47:47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www.youtube.com/@alwaysmovie1
@하현숙-e4t
@하현숙-e4t 18 дней назад
에구육십대후반인데 남의일같지가않네요
@서미화-u4v
@서미화-u4v 6 дней назад
아들 하나만을 위해 인생을 받치신 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해서 눈물이납니다. 며느리의 어머니에대한 구타의 흔적을 확인하며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그 순간을 상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끝까지 어머니 회복되셔서 함께 좋은 날이 오길기대해봅니다. 아듬님의 어머니에대한 효성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순옥-o4i
@이순옥-o4i 18 дней наза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ㆍ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요ㆍ온몸에 상처투성이로 병원 중환자실에 링겔 줄 주렁주렁 마지막 모습에 충격적인 모습에 장례내내 올케에 대한 분노를 억누르며 장례를 마치고 그길로 오빠도 올케도 인연을 끊어버렸습니다ㆍ엄마라는 단어는 늘 가슴이 아픈 단어입니다ㆍ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은순김-j2d
@은순김-j2d 7 дней назад
우리 칠십대는 얼마아니면 나도 그렇께 될걸같아요 내 가슴을 울여요 작가님 잘듣고있어요
@youngjakim5753
@youngjakim5753 3 дня назад
Thanks ❤❤❤❤❤❤❤
@백애현-w7z
@백애현-w7z 8 дней назад
참 아프고 슬픈 이야기에 가슴 아프네요. 이런 현실이 없는 게 아니여서 말이죠.
@백애현-w7z
@백애현-w7z 8 дней назад
또 하나의 즐거움은 감사평 듣는 겁니다. 파피루스님,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똘레랑스-c9v
@똘레랑스-c9v 18 дней назад
후우.....오늘은 미소띄며 잠들 수 있겠네요..두 여인 이야기는 너무도 슬퍼서 가슴이 미어졌는데 오늘은 만고의 효자아들에 그나마 가슴 푸근해 지네요. 또 불쌍한 노인네 이야기인가....무거웠던 마음이 들을 수록 입가에 미소가.....착한 아들을 둔 옴마가 부럽기도합니다. 그 못된 며느리는 이담에 딱 자기같은 며느리를 맞아들이기를.자기는 언제나 젊을거라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요. 헌데 어쩌나 세월은 어찌나 빠른지 쏜 화살같은것을.... 누구나 다 늙는것을..... 오늘도 너무너무 잘 들었어요.어느덧 파피루스님에게 파며들어버렸답니다 😂 늘 편안한 목소리 들으며 잠들어요. 오늘은 특히 절망적이지않은 엔딩을 감지하고 단박에 다 들었어요.웃으며 잠들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 재미있게 잘 들어 주시고 또 이렇게 정성스러운 감상 댓글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osa-xz7yt
@Rosa-xz7yt 18 дней назад
동해쪽으로 아들네와 늦은 휴가 🎉 근데 기온이 뚝 떨어져 춥구먼유😮 어느새 인생 계절이 겨울로 치닫는데 큰일이네유😢 나이 많아 모두 지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넘 많은디😮 고령시대의 또 하나의 숙제쥬. 조금 아프고 빨리 가는것. 누구나의 희망인디.. 오늘도 고마워유 파피님🥰🙇‍♀️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김정희-z4y
@김정희-z4y 17 дней назад
잘 듣고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있다 부르면 가고 싶다 모두 같은 생각일 겁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도도한금잔디
@도도한금잔디 18 дней назад
참 슬픈 현실이네요 노후의 삶은 누구도 장담할수 없어요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soulmate101
@soulmate101 18 дней назад
치매 가족의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네요. 이 소설을 듣고 남의 일이 아니라서 눈물 흘릴 사람들 많을 것 같아요. 주인공의 아내는 천벌 받을 여자에요. 물론.. 힘들었겠죠. 하지만 아무리 그녀의 입장이 되어서 그녀의 행동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보려고 해도 정말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는 없는 거에요. 어머님에 대한 아들의 애틋한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 조금만 더 일찍, 조금만 더 지혜로웠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정말 .. 제 노년에 절대 걸리지 말기를 바라는 병이에요. 누구든 안 그러겠어요 그쵸? 내가 자녀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짐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 제 주변 지인들의 부모님들도 해마다 치매 소식이 증가하고 있어요. 아직 저희 양가 부모님들은 건강하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남은 여생이 행복하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듭니다. 파피루스님~ 오늘도 좋은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정성스러운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립.❤️😊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박계주-b4c
@박계주-b4c 18 дней назад
자기전이면 언제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눈물이 납니다 나도 나이 들어가니 옴마가 내가 될수도 있겠지요 가슴 먹먹 합니다
@君舟民水-v2s
@君舟民水-v2s 5 дней назад
눈물이흐른다. 삶이란~
@minheekim4211
@minheekim4211 18 дней назад
저는진주가고향인칠십세후반의할머니입니다.시력이나빠책을읽기어려운데선생님덕에좋은글들ㅇㅡㄹ듣습다,작가님과파피님고맙습니다,작품옴마에서너무생생하게고향을만났습니다,그래도진주댁은돌아가곳이있고같이생활할수있는시누가있어참다행입니다ㅡ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홍명자-f1c
@홍명자-f1c 17 дней назад
마음이 답답한 내용이네요 그래도 마지막이 어머니에게 안락한곳을 찿아서 다행이네요 울 엄마 생각나 괴롭네요
@순희박-g8b
@순희박-g8b 18 дней назад
이글을들으며 치매로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나 울면서 들었어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jyoun8939
@rjyoun8939 18 дней назад
늘 좋은 글을 찾아내서 듣기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파피루스님 ㅡ감사합니다 제대로 책 한 권 읽을 수없는 현실에서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요. 목소리, 낭독속도. 억양등 등 모든게 백 번 감사합니다 ㅡ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리꽃-f7o
@우리꽃-f7o 18 дней назад
참 지혜롭고 현명한 아드님이네요
@이원숙-m9s
@이원숙-m9s 18 дней назад
늘 좋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75세 이다 보니 남일 같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미소-k1k
@미소-k1k 18 дней назад
잘듣고 있어요 ~매일매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치매보다 한여인의 일생이 슬픕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daisyassiyo8735
@daisyassiyo8735 15 дней назад
중간에 눈물이 터졌습니다. 이젠 공감하지 않을수 없는 우리의 과제이며 현실이기도 하고 ...많은 가정들이 이 드라마 같은 현실속에서 하루하루 눈물과 아픔을 견디며 살고 있으실톈데 그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찿아오길 기원합니다
@조난심-s7e
@조난심-s7e 18 дней назад
불행 중 다행이네요 효자를 보면서...👍😭 착하고 건강한 시누이가 있어서 참으로 복입니다😭🙏 옴마에다 '나'를 대입해보았죠🤭😭😭 현재는 좋은 아들이지만👍🙏🤗 내가 '옴마'처럼 병들면?😢 이런 아들이되려나?😊 쌤! 많은 생각을 해본 시간이됐습니다🙏🙏🙏
@greenstroll328
@greenstroll328 18 дней назад
낭독 잘 들었습니다. 제 주변엔 치매 걸리신분은 안계셨지만 듣다보니 너무 화가 나고 눈물이 나네요. 요즘 제가 깜바깜박 잘하고 물건을 어디 두고도 찾지를 못해 치매 올까봐 걱정이었는데 늙어 간다는게 더 무섭네요.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세.😊
@홍순인-q4t
@홍순인-q4t 18 дней назад
잘들었읍니다~무서운.치매~ 그아들이.그래도.옴마의.그~보살핌을.잊지않고.노력하는게.고맙네요~ 가슴아픈.현실입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KSKim-p3v
@KSKim-p3v 18 дней наза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아들 잘키우셨네요 치매 그 기억의 지우개.... 고향집 참으로 다행입니다~ 파피루스님 좋은작품낭독 너무 감사합니다 !
@dragoneast-z7h
@dragoneast-z7h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해서 아들 한테. 딸한테 폐 끼치지 않는 노모가 되어주어야 할거같네요, 아직 며느리는 없지만, 모두모두 건강헙시다, 감기조심입니다,🎉🎉❤❤
@조다리아
@조다리아 18 дней назад
진주에 살고 있습니다 초전동 옥봉동 촉석루 뒤벼리.. 너무 슬픈 내용이지만, 착한 아들을 두어 그래도 참다행이라 여겨집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네요.. 좋은 작품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록수-m2r
@상록수-m2r 18 дней назад
아들에게 감사한마음이 무한정입니다. 효성에 감동 파피루스님 감사드립니다.
@すねどら
@すねどら 15 дней назад
나이 듦이 너무나 무서운, 그러나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이야기이기에 가슴이 찢어지네요. 그나마 아들이 효자인 게 슬픔을 반감시켜 줍니다 😢
@우리꽃-f7o
@우리꽃-f7o 18 дней назад
이런아들이 있다니 감동입니다
@신경애-x5j
@신경애-x5j 18 дней назад
밀지않은날 우리들이야기같네요 슬프네요 본인도며느리 아들도힘들겠지요 그렇게되기전에떠나기를바랄뿐이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이-x7h
@덕이-x7h 14 дней назад
올여름은 너무더워 후딱 지나가길 ^^서늘한 가을이 어찌나 더디오는지 ~~감사히 잘듣고 항상 감사합니다
@김정옥-v5w
@김정옥-v5w 18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옴마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그대로-j8v
@그대로-j8v 18 дней назад
노쇄는 삶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겠만 우리로선 불편하고 슬픈 일이겠지요. 그러나 참 착한 아들을 두셨네요. 그 정성으로 아들이름을 헌번 불러보시길 기원합니다.
@봄봄-c9h
@봄봄-c9h 13 дней назад
아프고 아픕니다 소설속 이야기가 돌아가신 엄마를 떠올리게해서
@수니-j7q
@수니-j7q 16 дней назад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파피루스님 감상평이 소설내용를 능가합니다.😂
@김.경옥
@김.경옥 18 дней назад
너무 잘 들었어요~^^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경신-w9z
@조경신-w9z 18 дней назад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소설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임연이-w1p
@임연이-w1p 18 дней назад
그래요, 미래,내모습,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유화영-p8n
@유화영-p8n 18 дней назад
파피님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면서 항상 고마운마음으로 경청하고있습니다 참 인생이 무언가? 누구나 왔다가 떠나가는 길인데... 사람마다 그여정이 조금씩 다른것같지만 똑같겠지요?
@ippunmayer5670
@ippunmayer5670 18 дней назад
늘 감사해요 중독성의목소리,, 듣고잠듬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너랑-y7i
@너랑-y7i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히 잘 들었읍니다
@임연이-w1p
@임연이-w1p 18 дней назад
예,그래,요,참말로 마음이 아프네요 🎉
@임연이-w1p
@임연이-w1p 18 дней назад
예,서로가, 조금만 이해하고,조금식,양보가,조아요 🎉
@이정희-o1c1w
@이정희-o1c1w 17 дней назад
두달 전에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하루종일 쇼파에 앉아 뜻도 내용도 모른 채 tv만 쳐다 보시던 우리엄마!! 가슴이 아픕니다.😢
@최묘순-t4t
@최묘순-t4t 18 дней назад
오늘도 수고합니다 잘든고 가게습니다 감사~~~~^^♡♡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나아가는오늘
@나아가는오늘 18 дней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
@우리꽃-f7o
@우리꽃-f7o 18 дней назад
무조건 파피루스님 ㅇㅋ
@writerkim8928
@writerkim8928 18 дней назад
울컥 울컥했습니다ㆍ
@나이스토리
@나이스토리 17 дней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 가을이라 더많이 듣는 요즘입니다...고맙습니다 🎶
@들꽃草
@들꽃草 17 дней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7 дней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장미
@울장미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김순잠-l5h
@김순잠-l5h 15 дней наза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좋은 글 낭독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행복 하시길 🙏
@권명순-r8c
@권명순-r8c 18 дней назад
옴마는 경상도 사투리로 엄마를 부르는 칭호 입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아 네 ^__^ 저는 그것이 사투리라는 것은 몰랐네요. 😊😊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옥-v5w
@김정옥-v5w 18 дней назад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가슴이아픈 이야기 네요 노인학대아동학대 문제 가더러 뉴스에나오죠 약한사람을 학대하는사람 들은큰벌을 받을거에요 파피루스님감상평 에공감합니다 아들이고향 으로모셔서 작은희망이라도보이니위안이되네요해피앤딩까진아니래도매맞을일은이젠없겠지요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파피루스님❤❤❤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여주-v1z
@정여주-v1z 16 дней назад
경상도사투리를 전라도사투리로 읽으시네요ㅎㅎ 스마트하고 젠틀한 느낌의 목소리로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papyrusbook
@papyrusbook 16 дней назад
ㅎㅎㅎ저의 한계인 듯해요. -_-;;;;; 사투리나 억양을 제대로 표현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리-z5b
@릴리-z5b 17 дней назад
우리 경상도에서는 옴마 ㅡ발음이.많이들어가죠.ㅎ ㅎ 저도 요양병원에 계신 옴마를 더 자주 찾아가봐야겠습니다. 우리옴마.
@김순이-d9l
@김순이-d9l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종금정
@종금정 18 дней назад
그래도 효자 어들을 두셔서 다행이네요 엄마가 고향에서 기억이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치매환자로 살게되신 엄마인생이 가엾고 가슴아파요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세.😊🙆🏻‍♂️
@정채환-e1z
@정채환-e1z 18 дней назад
잘듣겠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경모-e4f
@경모-e4f 18 дней назад
노모가 부럽네요 효자아들과 살던 고향에 가니 살뜰한 시누이도 있고...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먼순옥
@먼순옥 18 дней назад
파피루스님 시간이 빠르시다니 시간이 멈춘듯 힘들땐시간이 안가는듯하거든요 너무 빠르다고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저도 시간이 요증 빠른데 그리 스스로위로해요 참 빠릅니다 저가 은행나무 잎을보면서 어느새 노랗구나 하고보면 앙상해져있더라고요 그 때 보다더파릅니다 낼 주말 여유있게 느슨하게 보내길요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권소이-z2i
@권소이-z2i 18 дней назад
잘 듣겠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자-f3u4v
@김정자-f3u4v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snk6147
@snk6147 18 дней назад
늘. 감사드림니다 잘듣겠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옥-c8o
@이영옥-c8o 17 дней назад
눈물이나네요 그며느리도 나무랄수는 없는일 당해보지않은사람은, 모름니다 개인이,모시기에는 한계가 있지요 가만생각하니 나는 돌아갈 고향있는가 없네요
@꼬마땡크
@꼬마땡크 12 дней назад
🎉에고~며느리의 폭행~화 나더군요. 아들의 지극정성으로 좀 나아지고있으니 다행입니다
@희란최-m2k
@희란최-m2k 18 дней назад
고향이 진주인데요 저희 지역에서는 엄마를 옴마라고 부른답니다
@박숙재-w2j
@박숙재-w2j 18 дней назад
나쁜~며느리 자기도 늙어 꼭~지아들들에게~그며느리들에게 더도들도 말고 지가 한만큼만 학대당하길 인간으로서 하면 안될 친족학대 너무 마음이 아퍼 눈물이나네요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공감 해 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김민순-k1s
@김민순-k1s 12 дней назад
파피루님~항상책읽기 너무달듣구 있어요 ~오늘 한강작가님이 이슈네요 ~ 다음에 한강작가님것 부탁드려두 되는건지요 문고에서는 책이 불티나게 팔린다네요 노벨문학상😅😅😅
@user-ggomasung
@user-ggomasung 17 дней назад
자식 뒷 바라지는 어디까지가 한계일까요? 자식이 결혼하면 집까지 사 주고 손자 돌 봐 줄 것을 자식이 요청하면 거절하기 힘들죠. 부모에게 받기만 하고 자식의 도리는 하지 않으려는 작금의 세태.그런 기사들을 심심찮게 접하는 요즘 이 소설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식과도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가슴에 와 닿는 걸 보면 며느리 입장보단 시어머니의 입장에 손을 들게 됩니다.한평생 자식을 위해 산 어버이를 위해 최소한의 도리, 은혜를 생각한다면 소설속 며느리같은 비인간적 행동은 하지 않겠죠. 진주댁이 고향 땅에서 더 이상 치매가 진행되지 않고 남은 여생을 잘 살기를 희망합니다.
@꽃은피고-v4m
@꽃은피고-v4m 12 дней назад
한강 작가남의 소설 올려주세요
@bunamlee55
@bunamlee55 14 дней назад
그래도 아들이 아내한테 끌려가는 모습이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어떤아들들은 자기맘 찢어져도 아내가 무서워 행동으로 못하는 아들도 있는데 그래도이아들은 어머니을 지켜드렸내요 아드님강사합니다
@우리꽃-f7o
@우리꽃-f7o 18 дней назад
이런자식이 있다면 늙어지는것도외롭진 않을것입니다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18 дней назад
🌻🌻🌻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La Vita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18 дней назад
아들들이 다 이렇케 정성으로 엄마를 가까히 돌보려고 하지도 않으니 , 다행히도 이노인은 보살핌을 받게 되어 축복입니다 ! 감사합니다 !! 금요일밤,10월의 첫주말 잘보내세요 ~ ☀️💖🌴
@최묘순-t4t
@최묘순-t4t 18 дней назад
​@@greenLaVitameadows효자 아드ㅌ입니다 감동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 10월 첫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K5자주포
@K5자주포 18 дней назад
🌾🍁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sungsunjang9363
@sungsunjang9363 11 дней назад
뼈골 빠지게 손자들키우고 날마다 마트에 출근하다싶이 장봐오고 거두웠지만 내가 몸이 이전같지 않아서 걱정됩니다
@rahel-dg8oj
@rahel-dg8oj 14 дней назад
잠깐 요양원 봉사를 한적이 있었지요. 건강한 치매노인과 자기의지로 할 수있는건 빨대를 입에 대어주면 겨우 빨아 먹고 힘없는 목소리로 너무 시끄러워~~ 속삭이는 생지옥을 사는 듯한 노환자! 그 후 늙는 것과 자신의 의지대로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상황에 대햐 막연한 두려움! 늙기전에 빨리 떠나야 한다는 ...ㅠㅠ
@김다알리아
@김다알리아 18 дней назад
2분은 효자 아들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하지만 치매 노인을 가정에서 모시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습니다. 그 고통 또한 알아주어야 하지요. 하지만 이 며느리는 시어머니에 대한 학대가 너무 심했네요. 남편과 잘 의논했으면 좋을 방법이 나왔을 텐데 무조건 감정적으로 대했던 게 안 좋았던 거 같아요. 나이 들어서 부모님 모시는 거 저도 지금 하고 있지만 힘들더라고요. 자식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아프시지 않다가 돌아가시는 일인 것 같아요. 그게 유산보다도 더 소중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애김-t8y
@정애김-t8y 17 дней назад
정말많이울어네요ㅡ너무가슴아파요ㅡ앞으로조금씩좋아져서좋아요아들이얼마나마음고생이많아가슴아파습니다감사히잘들어습니다
@rahel-dg8oj
@rahel-dg8oj 14 дней назад
늙어 가는게 무섭답니다.
@악입몽
@악입몽 18 дней назад
아들 이혼해야하지않을까요. 소름끼쳐 어떻게 살겠어요. 수두증은 계속 물빼줘야 증상이 악화되지않을텐데. 의사도 잘 만나야할듯.
@papyrusbook
@papyrusbook 18 дней назад
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김-f1l
@연김-f1l 18 дней назад
이혼해야지요 인간도 아닌여자와 어찌삽니까
@임리나-p4o
@임리나-p4o 18 дней назад
참 슬프네요 고향도 없고 아들도 없으면 어쩐대요 사는게뭔지 ᆢ휴
@먼순옥
@먼순옥 18 дней назад
다음에 또 벼요 천 번을 들어도 듣기 좋습니다 들을수록 저가 절 보고있자니 침해가 오지 않을지를 그것이 큰 숙제라서 농담으로 아이들에게 진담인듯 말 했지오ㅡ 엄마가 침해걸리면 함부로 말 하지 말고 함부로 하지 마라고 침해라도 다 안다 하고고 전 시 모 55:24 님계셨지요 물론 시 부님도요 돌아가시고보니 맛난거 먹을때 눈 시울이 나곤 해요 잘 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듯 다잊고 그것 만 생각납니다 맛난거 같이 먹고싶다 아들 고생한다고 그돈 함부로 쓰지않고 모으고 그내밨자 그 돈 며느리가 꿀꺽하는걸 다 쓰시지 하고요 전 친정엄마랑 자주 싸우곤하죠 세대차이 별건아니고 버스에서 자리 잡겠다고 아줌마들 만의 그것들 저가 보거든요 그러곤 그 빈자리 덜 부릅니다 앉으라고 이런식이라서 자주 싸우다고니 아이아빠 말리는척 피식 웃습니다 똑 같다고 근데요 시모님윈망이나 맘에 안드는이아길 하면 조용히 듣습니다 그러다가 말합니다 언제까지 들어야되는지 묻네요 그때서야 멈추고 조심하게됩니다 저가 잘 한거 칠순때 우리 집에서 상차려드린거 그거 하나 위로되다고니 전 아이들이 나 없이 살때 위로 될수 있도록 효도를 받아야 된다는 생각요 앙ㆍ들 위해서지요 엄마 죽고 엄마 처럼 후회하지 마라 이란거지 곧이 받고싶은것은 그거 하나죠 다시 생각해보니 지들도 배우자 자식이 있을텐데 엄청난 숙제랍니다 가끔은 공포같은 장수가 긍정적으론 생각일들긴한이유죠 집집 마다 이런 저런 사연 없는집 없을것같은데 무겁긴하네요
@먼순옥
@먼순옥 17 дней назад
ㅎㅎ 미인 해요 댓글이 수다가되서 ㅎㅎ 주말잘 보내시죠 ?
@말뚜기-k1h
@말뚜기-k1h 16 дней назад
자기 자식을 키워준 시어머니를...며느리가 좀 심했네요. 남편과 상의해서 나은 방법을 찾아 주었다면 좋았을것을요.
@yosung8947
@yosung8947 17 дней назад
며느리는 한치앞도 못보는 어리석은 여인 눈 깜짝하면 당신이 그 입장이 될텐데ㅉㅉ
@밤부엉이-q5e
@밤부엉이-q5e 14 дней назад
파피루스님에게 답변을 구하고자 합니다. 며느리가 나쁘다는 건 공감하는데, 요양원에 보내자는 며느리의 말과 낳아준 아들의 어머니에 대한 효도적 애착과는 대립되나 시대조류상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조금씩 양보와 합의를 통해 합리적인 결정을 해서 나갔다면 남편이 아내의 따귀를 때려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테고, 이러한 부분이 이 소설 전개과정에서 더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듯합니다. 물론 소설의 주제가 모친의 진행형 치매를 옛날 모친이 살았던 고향으로 가서 기억을 되살리면서 점차 나아지는 희망적인 부분에 있다면 나름대로 수긍은 갑니다. 그러나 감상평에서도 문제점으로 부각된 시어머니의 치매로 가정 해체가 되어가는 부분은 더욱 크게 다가오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자신을 낳아주고 손자를 키워준 아들의 입장에서 요양원에는 절대로 못보낸다는 줄거리가 더욱 문제되며 주제로 삼아야할 듯합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 감상을 적어봤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13 дней назад
개인적 감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밤부엉이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또한 어머니의 치매로 가족들이 힘들어한다는 것과 그로 인해 며느리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도 공감이 됩니다. 다만 그 해결 방법이 옳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차라리 구박을 할려면 남편에게 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본인이 그렇게 힘들었다면 남편과 싸워서라도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게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치매 걸리신 시어머니를 괴롭힐 것이 아니라. 😢 어머니를 괴롭힌건 백번 양보하여 병든 노인 수발이 고생스럽다하더라도 해선 안되는,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었다 생각합니다. 뺨을 치든 멱살을 잡든 남편에게 할 일이지 아무것도 분간하지 못하는 시어머니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강약약강의 전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며느리의 괴로움을 절대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분노를 표출하는 대상이 며느리 자신이 생각하기에 강한 남편이 아니라 약자인 시어머니였다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긱됩니다. 그래서 저는 며느리에게 잘못했다고 나무라고 싶습니다. 밤부엉이님 말씀처럼 문제를 해결 할려면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했어야 한디고 봅니다. 그럼에도 남편이 무조건 아내 의견에 반대만 한디면 남편도 잘못이지요.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셔서 저도 그에 보답하고자 저의 생각을 답글로 전해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밤부엉이-q5e
@밤부엉이-q5e 12 дней назад
파피루스님 답글 고맙습니다. 지지고 뽂고해도 부부간에 할 일이지요. 방법이 잘못된 건 맞습니다. 파피루스님 응원합니다!!!
@김봄향기-i7n
@김봄향기-i7n 18 дней назад
남편이 지 부모 간병을 하지,아님 요양병원에 보냈으면 훨씬 나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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