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kimjaewonworld 김재원 방송 / jaewon4915 김재원 메일 wodnjs2601@naver.com (사담 X) 구독 눌러주시고 알람해주시면 더 빠르게 제영상을 보실수있당가요 📢BGM ✔️Track - Tom Carver - Put It Down ✔️Soundcloud - / tomcarverofficial ✔️나눔뮤직 - tv.naver.com/v...
저가 썰하나 풀깨용!! 그 저 꿈이야기인데 무슨 놀이공원에서 꿈이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놀이공원에서 한개에 특징이 있었습니다 다들 까마귀 가면을 쓰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신경안쓰고 다 놀고 집으로가는데 파란색 트럭이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갔어여 근데 제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서 받았는데 친구가 목청이 찢어질 만큼 비명을 핸드폰에 다가 질른거 입니다 저는 너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 그리고 잠에 일어났습니다.. 저도 재원님 유튜브에 이썰이 출연됐으면 좋겠네여!! 그럼 좋은 하루보네세여!!
저가 썰하나풀어보겠습니다! 저가 수학여행갔을때 그 두번째 아침에 경주월드로 놀이공원으로 갔는데 다 놀고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그때 저가 그때 학생중에서 저가 리더였는데 리더들은 다 모인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모였습니다 근데 거기가 식당있었는데 불이 딸랑 하나가 켜져있었거든요? 거기에 친구 두세명이 앉아있었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 지났는데 제 친구가 화장실을 가고 식당으로 갔는데 친구가 겁나빨리 뛰었습니다 그래서 야야 나야나 근데 친구는 안도에 한숨을 쉬면서 말했습니다친구:야 너 혼자 식당에서 불 딸랑 하나키고 식당 의자에 앉아있냐..? 저는 그때 뭔 소리냐며 말했죠 근데 친구가 더소름돋는건 의자가 두세게가 널리 퍼트려져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재원님 유튜버에 이 썰이 나왔으면 좋겠네여!! 그럼 좋은하루보네세여!!
내가 가위걸린적이야기: 제가 잠자다 어린이집에서 원장선생님과 반친구들과 칠색조? 그거 하는데 눈도 힘들게 떠지고 감아지고 그러고 반 문쪽에서 어떤 여자가 처다보고있었습니다. 그레서 아주힘들게 눈을깜으니 살짝 배속돼는느낌 이 들었습니다.(말소리가 배속) 그레서 또힘들게 눈을뜨니 그 여자가 제 앞에 있었고 그리고 가위가 풀렸습니다. 이때 저는 초등학생1학년 때였습니다.
이건 친구한테 들은 썰인데 옛날에 친구가 9살때였데 근데 그때 태권도 선생님이 불꺼진 상가에서 담력훈련을 한다고 했데, 상가 한바퀴돌고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태권도장에 도착하는것이 미션이였어 그래서 한바퀴돌고 엘리베이터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옆에 미용실이 있었는데 안에 한 어깨까지만 있는 마네킹이 안에 있더라 그때는 미용실이 열지않았데 근데 내친구가 그 마네킹을 호기심으로 물끄럼히 보고있었데 근데 그때 마네킹이 쓱 느리게 자기쪽으로 돌더래 근데 그때는 바람이 들어올수없는 공간이였고 안에 사람이 없었데 그래서 내친구랑 내친구의 친구들이 놀라서 허겁지겁 태권도 장으로 갔데, 와서 선생님한테 모든사실을 말하는데 당연히 선생님은 믿지않으셨다고 해 그리고 그다음날 갑작스럽게 그미용실이 다른미용실로 바뀌었데..ㄷㄷ😮
제 실화중에 제일 무서웠던건 최근에 어머니,형 이랑 홋 공원을 걷고 집에가려는데 뒤에 어떤 술취한 사람이 저의 방향을 계속 따라와서 어머니가 빠른걸음을 하시면서 편의점에 왔는데 언제부터 따라왔냐니까 호수공원에서부터 따라왔었더라구요 못달렸더라면 저랑 어머니,형이 없었을 수도 있는 썰이였습니다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그런사람을 현실로보니 소름이 돋았었습니다
이건 제가 격었던일입니다 이제 친구랑 놀라고 나갈라고했는데 할머니가 태민아!(가명) 제가 '왜요?' 할머니가 태민아 친구랑 놀때는 거기 대나무숲은 절대 가지마 제가 알았어요 하고 나갔어요. 친구랑 엄청 신나게 놀았어요 친구가 야 우리 저기 대나무숲가자! 그래서 저는 할머니말을 까먹고 이제 간거에요.근데 두갈레 길이 있는거에요.그레서 친구가 오른쪽으로 간거에요 저도 그길로 따라갔어요. 근데 친구가 안보인거에요 그러서 어리둥절 하고있는데 머리가 길고 하얀소복을 입고있는 할머니가 있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야! 하고 붕 뜨면서 저한테 오는거에요 그레서 겁나 뛰었어요. 그떼 할머니 목소리가들림 테민아! 할머니가보임 할머니한테 울면서 뛰어가서 안았어요 할머니가 야이 ㅅㄱ야! 가지말라고했잖아! 그레서 친구한테 이런일이 있었다 이렜는데 친구가 나는 왼쪽으로 갔는데? 너무 생생함 3년전일인데 그떼 일을 생각해보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