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뢰 🔎 감정위원도 처음 봤다! 겹꽃무늬 청자 접시  

우리 문화재 환수를위해 직접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멋진분 파이팅

아~~~아~~~아~~~... 화려하고 단아한 모습이 정말, 국립박물관 국보 수준이다. 우리 선조 도공님들의 "예술혼" 그 자체를 느꼈다 싶었는데... 가품이라니... 정말....ㅠㅠ;;... 택배로 왔다는 소개에 미쳤다~... 했는데,.. 이유 있음 이었네...ㅠㅠ;;;

저 감정위원도 논리가 좀 빈약한게... 나무상자에 싸여진 상태가 아니면 가짜라니 나무상자야 만들면 그만임. 가짜도 나무상자에 싸서 많이들 보냄. 굳이 그런 설명은 안 하는 게 더 도움이 됐을 텐데.

아쉽지만 집에서 그냥쓰도 예쁜접시네요

만약에 진품이었다면 최고감정가를 기록할수 있었을듯

진품명품을 1회 부터 본 사람으로써, 만약 저 도자기가 진품이였다면, 수십억을 할 도자기라 판단 됨. 아니 그 이상이 될 도자기로 보여짐, 당근 국보급, 보물급으로... 문양도 문양이지만, 균형미와 그 조형의 아름다움과 특히 도자기의 빛깔이...와우...진짜 가짜라니 넘 안타갑네요...실제 가격 매길때, 넘 궁금 했었는데...혹 뒤굽에서 흑색흙 같은게 묻혀 있어, 가품일 가능성이....진짜 가품으로 감정되어...넘 아쉽네요....허긴, 일본에도 눈이 몇갠데...진품이면, 오십만원에 내어 놓아겠냐고...

전문가들은 도자기의 빛반사와 표면을 보고 또 가장 중요한 굽을보고 연대를 측정한다. 모르는 분들은 함부로 구매하지 마세요. 일본 사람들도 모방품을 많이 만들고 소비자를 많이 속입니다.

딱보고 국보급이다 햇는데...아깝네요..

고려청자 같으면 감정가 7만 원

일본 넘들이 어떤넘들인데 고려청자를 50에?

50만원 사기당했네ㅋ

저거 이천서 만든거여요 일본 놈한테장사꾼이판걸 도로사온거같네요

처음볼때 고급품으로 만들어질경우 갑발에 넣어서 구웠어요 의뢰인은 열정은 넘쳤으나 박물관은 다니지않했나바요 부안에 있는 청자박물관 권합니다

일본에서 골동품 사는게 아니라고 하더라.

문화재 환수? ㅋ

딱 봐도 가짜인데 흑흐 이렇게 일반분들은 속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고미술품은 공부를 하고 많이 보고 만져보고 구입하세여~! 한국 고미술 화이팅 !!

내가 다 창피하노 ㅋㅋㅋㅋ

윤 대통령이 한동훈을 제거하기에 나선다면 퇴출 운동에 동참하겠다.

국회위원 구데기 자기?

ㅎㅎㅎㅎ...놀고 있네...평가단 이것들 모조리 후루꾸야~~~증거도 없이 "아닌가 합니다""생각을 합니다"^^ 절마 말데로면 흙을 조금만 붙였어면...보물이 될수도 있다는 말이잔아...흙이많이 붙어 있어서 모조품이다...^^

그런대 저위원은 개소리하는게 진품인줄 알고 팔면 50만원에 팔았겠냐?... 뭔 나무상자드립임?... 진품 감정 진짜 할려면 흙을 탄소연대 측정해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