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방법대로 공부하니까 제가 이렇게 집중력이 높았나 할 정도로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건가요? 보던 인강 다 던져버리고(이해 안되는 내용만 찾아 봄) 1. 목차 옆에 두기 2. 제목?들 형광펜치기 3. 어디가 핵심인지 찾으며 연필로 밑줄 긋고 이해하기 4. 다 봤으면 한번 머릿속으로 정리하기 5. 기출을 눈으로 풀고 해설과 지문에 나온 내용들을 개념서에 찾아 형광펜 치기(너무재밌어요!!머리에 쏙쏙 들어가요) 6. 다 풀고 나면 책 한번 휘리릭 보기 이걸 다 외워야하나... 인강을 보며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젠 기출을 통해 외워야 할 것과 아닌 것이 구분되니 심적으로 편안하고 공부하는 동시에 정리까지 같이 되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사람들이 output을 안하는 이유는 괴롭기 때문이겠죠 input 과정(책을 눈으로 훑거나, 강의듣기)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크게 필요없고 수동적인 태도로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output 과정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크고 능동적으로 뇌에 강한 자극을 줘야하기에 상당히 괴롭죠. 수능이든 토익이든 국가고시든 모의고사 한번만 제대로 치면 힘이 쫙 빠지는것 처럼.ㅡ 저도 예전엔 인강만 주구장창 봤었는데 그게 공부를 위한 인강이 아닌, 저도 모르게 output의 괴로움으로부터 도망쳤던 거였어요. 결국 시험에 빈번히 떨어졌고 이 내용을 깨닳게 된 이후에 output의 고통을 참고 공부하니 원하는 시험에 바로 합격하더라고요. 결국 수험생활이란건 output+피드백의 고통으로부터 얼마나 잘 참아내느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정말 공감되는 의견이예요 생각해보면 전 중고등학교 때나 수능준비할 때조차 인강은 들어본 적도 없고 개인적으론 학교 수업 말고 또 인강 듣는 게 아웃풋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문제 많이 풀고 문제풀고 틀리고 그러는 걸 꽤나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대학도 졸업하고 낯설은 공시세계로 들어오면서 공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인강,회독이라는 인풋을 강조하는 학원에서 아웃풋다운 아웃풋을 못했던 거 같아요. 자기공부성향파악과 메타인식,자기신뢰 모두가 공부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세가지가 다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변호사님 영상보면서 느끼는 게 많습니다 크흡. 감사해요
앞에도 주옥같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나, 정말 바쁘신 분들은 8:13 부터 보세요. # input, output 의 적절한 조화 1. Input(교과서 정독, 인강) 을 했으면, 망각을 두려워하지말고 Output(기출문제풀기)을 하라. 이 때, Output 의 기간이 길어질 경우 무한루프될 가능성이 높다. 2. Output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드백이다. 단순한 문제풀이만이 아니라, 적재된 지식 중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 등의 과정을 말한다. 3. Output 의 과정이 끝났다면, 마지막으로 Input 과 Output 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면서 조화시키는 과정, 즉 회독법의 단계가 필요하다. 회독법은 단순히 눈으로만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쓰면서 살펴보는 와중에 관련 문제와 해답이 머리에 떠오를 수 있어야한다. 다만, 회독법의 1,2회차는 눈으로 빨리 검수하는 과정 (워밍업)이며, 망각했던 지식들에 대한 반작용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3회차 이후의 회독시간보다 비교적 긴 시간을 가짐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시험치기 한달 전 즈음에는 시험치기 전날에 전과목을 전수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변호사님께서는 시험대비 워밍업이라 말씀하셨으나, 모든 시험이 하루 전날에는 전과목 전범위를 훑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되어 유추해석했습니다.) 시험 전날 또는 시험에 임박했을 때 전수작업을 하려고 한다면, 절대 시험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쉽게 말해, 내일이 시험이라 가정했을 때 오늘 내가 해야될 일들을 시험 한달 전 또는 적정한 적응기간을 두어 시뮬레이션을 반복해보자.
@@DreamSchool_KR 영살 잘보고 있습니다 :) 직관적 암기법 및 세부내용 암기법 등 공부에 활용중인데 이해와 기억력도 오래 가는 듯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 책에 서술되어있는 내용을 제게 맞게 이해 및 기억하기 쉬운 구성으로 바꾸어 정리하다보니 그런걸까요 :(
input-> output(feedback)-> repeat(in&out)-> outcome! 1. input은 빠르게 1) 내 머리에 지식을 쌓는 과정(by강의수강/교과서/노트정리) 2) 요즘 학습의 트렌드는 과도한 input (바람직x) 3) 자기 만족적 or 비 효율적 학습 지양 + input에 과도한 시간을 들이지 말고 output으로 넘어갈 것! 2. output 1) output은 문제풀이 + 실전에서의 현출연습(?) (output이 무엇인가에 대해 추가로 강의 하실 예정) 2) output의 기간 또한 짧아야 한다. + 주기를 짧게 해서 반복해야 함. 늘어지면 힘들다! 3. feedback을 통해 나의 input을 점검 1) 문제를 풀면서 발견된 나의 문제점 및 잘못된 지식 점검 및 수정 + 오답노트 작성 등이 그 예시 2) output과 함께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4. input 과 output을 동시에 하는 회독 1) 워밍업 차원의 회독 : 시간을 충분히 잡는다 + 날아간 지식의 복구 및 심리적 안정감 찾기위함 2) 워밍업이 끝나면 (눈이 아닌) 뇌 or 머리 회독 + 이전 회독의 1/2~2/3 정도의 시간투자 + input과 output을 동시에 한다 5. 시험 임박시 기출문제를 가지고 output이 되는지만 빠르게 확인 6. 합격!
기출을 풀기 전에 두려움이 늘 앞섰습니다. 최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한 상태에서 문제를 풀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오늘 영상으로 그 두려움과 고민이 많이 해소됐어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인풋도 중요하지만 아웃풋이 더 중요하다는 거.. 이제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수능을 칠때는 성적이 좋았는데 막상 좋은 대학에 오고나니 성적이 바닥을 찍고있습니다. 단순히 공부량과 과목의 변화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상을 보며 생각하니 제 방식의 변화였네요. 수능준비때는 문제를 통해서 인풋을 했는데 대학에 와서는 단순히 자료를 외우고 있었네요. 암기도 못하는 머리로 수능은 어떻게 준비했나 했는데 그때는 똑똑하게 공부하고 있었네요. 다음 학기때는 다르게 노력 해봐야 겠네요
-국어, 영어,수학, 과학은 반복 연습과 output 중요, 주기는 짧게 -요즘 인강, 강의, 책, 정리 등은 input 과잉 경우 많음, 지식 축적은 최소로 하고 빨리 output으로 넘어가기 -시험장에서 이 지식이 쓰일 지식인가? -input을 어느 정도 넣고 output 빨리 끌어 올릴 것인가? -output->feedback, 확인 및 점검->다시 지식 복구, 오류 정리 -시험치기 한달 전 연장선상에서 시험치게끔 만듦!!!
변호사님 늘 진심담긴 조언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알고있는 내용 같기도 하지만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도움되어요. 말씀 잘 새겨듣고 좋은 output을 내겠습니다 :) 지식체계의 최소한 구축 기출문제로 확인 output 피드백 input 과정의 문제점 발견 마지막으로 지식체계 점검(회독법) - 단순 읽는것이 아닌 머리로 하는 회독 - 기출문제 확인으로 점검 - 시험 한달 전, 일주일 전부터 시험에 대한 워밍업
공기업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000페이지 가량의 분량을 계속해서 회독을 하고, 단권화까지 만들었는데. 이제 와서 저는 Output을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input만 하던 것과는 모르던 것이 등장하고 또 새롭더군요. 누구보다 내가 더 많이 보고 가겠다. 라는 다짐으로 했는데 Output의 중요성을 변호사님의 영상을 보니 더 절실하게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국어도 인풋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올바른 인풋을 구별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 중요하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는 치밀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능국어의 경우 단어나 언어자체를 굉장히 치밀하게 씁니다. 그래서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습득된 올바르지 못한 인풋때문에 수능국어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리고 인풋과 아웃풋에 대해서는... 사실 궁극적인 역할 자체는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학문의 분야의 다른 사람들과 통용되는 사고체계와 관점, 특히 '대화'를 습득하는게 목표죠.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내용이 많고 덜 치밀하고 유연한 경우 인풋의 비중이 높고, 내용이 적고 치밀하고 덜 유연한 경우 아웃풋의 비중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모범적인 공부법을 하신 분이 이윤규 변호사님이십니다. 제가 한창 공부할때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도 큰 줄기는 비슷한 부분이 많으신거 같아요. 근데 중요한 포인트에서 의견이 다른부분이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덕분에 제 공부법을 더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웃풋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능게 중요 아웃풋하면서 인풋의 문제점 고치기 마지막에 하는게 회독법 책 보면서 문제 여기서 출제됔ㅅ고 여기가 중요하다 회독하기 위해 몇번 책 보는게 중요 인풋과 아웃ㅍ풋 동시에 막바지 해당직렬 기출 보면서 난 오십두번째 시험자다 그냥 기출의 흐름자다
영상 보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진도 빼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인풋에만 매달리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시험을 치르면서 느꼈네요. 실력이 부족한 걸 알고 깨지는 연습, 지식은 알지만 막상 긴장하면 손이 안 나가고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미리 깨닫기 위해 아웃풋 연습을 해보면서, 시험장에서의 충격을 충분히 예상하고 대비하는 게 시험공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렴풋이 알던 걸 변호사님 영상을 보면서 확실히 구체적으로 깨닫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토요일날 시험이에요! 변호사님 항상 말씀하시는 “시험은 요식행위다” 라는 말을 떠올리며 마인드 컨트롤 하고있어요. 시험장에 2년의 시간을 모두 쏟아내고 오려고요 그 동안 책 읽는 태도, 잠자는법, 행정법, 완행열차이야기 멘탈관리법 등등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세요!ㅜㅜ
고시생은 아니고 간호학 공부하는 대학생인데... 인풋에 집착했네요 ㅠㅠㅠ 시험 2주전이라 다행이다 ㅠㅠㅠㅠㅠ 남은기간동안 아웃풋을 위해 국시문제지 풀고 머리쓰면서 회독할게요... 맨날 인풋만하고 돌아서면 까먹고 또 보고 또 까먹고 아웃풋할때 많이틀려서 엄청 좌절했는데 ㅠㅠㅠ 진짜 오늘 이 영상봐서 다행이다 ㅜㅜㅜㅜㅜ
확실하게 아웃풋에 대해서 공감이 됩니다.. 제가 수질환경기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공정시험기준과 법규를 기출문제를 보면서 모의시험 보듯이 공부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40점 50점 나와서 초조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과락만 면하자 라는 생각으로 똑같은 문제를 테스트하고 틀린문제를 넣고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웃풋 처음에 너무 고통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무언가 조금씩 불안함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멘탈관리 영상을 자꾸 생각하면서 나 자신을 믿고 시험을 보니 가채점 결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님 공부법 영상을 보고 제 자신에게 맞게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키워드 1.반복해서 연습을 많이 2. 아웃풋을 많이해야 3. 인풋은 짧은 기간에 끝내고 아웃풋을 반복해서 많이 4. 인풋, 복습의 대상이 아니라 연습의 대상 02:45 연습과 아웃풋이 중요한 과목들은 주기를 훨씬짧게 해서 반복하시는게 중요☜연습과 아웃풋의 주기를 짧게 가져가야한다. 08:00 실패의 고배를 자주마시는분)내게 편한 방법이 최고의 최선의 방법은 아닐수 있다는 의심. 한번씩은 꼭
가치관을 고민하며 주변에 영감을 많이 받는 과정을 걷고있는 이십대 청년 중 한사람입니다. 변호사님이 구독자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공부법,노하우를 쌓아올리기까지 분명 쉽지 않은 시간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어렵게 쌓아온 자신의 자산을 나누는 선한 마음에 저도 좀 더 좋은 어른이 되고싶은 영감을 받습니다. 댓글을 잘 적는편이 아닌데 매번 도움만 받는것 같아 감사한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만큼 변호사님께도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동영상 본다고 아웃풋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웃풋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진 않을것같다 단, 그렇게 공부해서 결과가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았다면, 받게 된다면 단순히 난 열심히 했는데 머리가 나쁜가봐 혹은 부모탓 남탓 환경탓 하지말고 이 영상 꼭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다..그렇다면 아직 늦지않은것이다
공인중개사 공부중인데 강의만 열심히듣고 복습을 안했더니 점수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때마침 변호사님을 알게되어 강의를 듣고 공부하고 있어요 기출문제집을 중심으로 요약집 기본서를 찾아가며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봤더니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초반 강의만듣고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30점대가 나와서 실망했는데 요즘 55-60점대로 나와서 나름 뿌듯하고 점수를 올리기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제가보려고 요약. 최소한의 지식을 쌓아두고-> 아웃풋으로 빨리넘어가자-> 그것을 피드백 -> 문제를 풀면서 인풋과정에서의 문제 등을 바로 반영해야함. 단. 아웃풋과정이 너무 길면안됌.-> 최종적으로 인풋 과 아웃풋 회독. 머리를 써서 회독.-> 임박 : 해당기출을빠르게풀기 -> 시험 한달전부터 워밍업.
변호사님 덕분에 제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계속 피트시험에 고배를 마시고 있는지 정확하게 잘 알 수 있었습니다. 2022년 4월 16일 기점으로 약 120일 남은 시간 동안 이윤규변호사님이 가르쳐주신 방식으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여 성균관대 약대에 꼭 합격하여 다시 돌아오도록 하곘습니다.
변호사님 이번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0^ 아웃풋 하는 과정 중에 사고교정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무엇을 왜 틀렸는지 되짚어보고, 옳은 답으로 가는 사고과정은 무엇인지... 의미 없는 회독은 이제 거두고 늘 효율적으로,수험적합적공부을 할 수 있도록 브레인, 마인드 세팅을 다시 해야할 듯 합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짱짱맨★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타인의 말로 들으니 고칠 점이 또 보입니다. 혼자서는 왜 이러한 디테일을 점검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자책감도 생기는데, 수험생활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초조함에 잠식당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변호사님 영상들을 통해 제 상황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해결해야할 시험 외에, 후에 새로운 도전을 위한 시험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만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의 공부방식을 재정비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요즘 공부 시간관리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검색해 들어왔는데 매우 잘 들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사법시험 경험에 기반한 시간관리 공부법 및 생활관리 이야기를 나누어주셨지만,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과목, 분야 불문하고 가장 결정적인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저도 이 영상을 잘 참고해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 다시 자각하고, 시간에 이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닌 시간의 주인이 되는 삶 살고자 합니다 :)
Output 을 내는 과정을 하게 되면 평소 Input을 넣을때보다 확실히 정신적인 부분에서 체력적으로 빠르게 고갈이 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효율적일까요? 물론 공부 중간중간 확인하기 위해서 또는 머리에 안착시키기 위해서 Output을 내기는 하지만 보통 하루 공부의 마지막 즈음에 Output을 쥐어짜듯이 몰아서 내는데 이때 힘든 것은 이성? 의지?로 버텨내야 하는 어떠한 성장에 필요한 필수적인 과정인가요??
저는 해설을 먼저보는건 문제를 버리게되는걸까봐 일단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보고난 이후에 해설을 보았지만 여튼 기출문제 한번씩은 다 풀어본 지금에서는 변호사님말씀대로 해설분석 및 공부를 해야겠네요ㅜㅜ 근데 이전에 암기못할때는 문제는 무조건 풀고본다는 마인드엿는데 요즘은 변호사님덕에 암기력이 늘고보니 오히려 해설보면서 필요한 인풋을 늘리고 무엇을 암기할지 정해서 따로 암기하는게 더좋겠다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좀 쫄리지만 꾸준히 열심히해서 꼭 의사국가시험에서 초고득점받아서 다시한번 진심의 감사인사드리고싶습니다ㅜㅜ
이 영상을 보고 제가 1년동안 준비하면서 잘못하고 있었던 부분을 정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1년 공부해 온 사람으로서 인풋에서 아웃풋으로 빠르게 넘어가야 한다는 말, 정말 격히 공감합니다! 늘어지지 않고 아웃풋으로 빨리 넘어간 과목은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과목만 아웃풋을 열심히 하는 바람에 1년 더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ㅠㅠ 남은 1년동안 변호사님이 올려주신, 앞으로 올려주실 영상들 꼼꼼히 보면서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변호사님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나 이거 합격 못하면 어떡하지?? 하고 불안이 들 때마다 불변의 '실력'을 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열심히 하면 다 돌아옵니다. 저의 경우는 공기업 준비하면서 아 회계사 공부 열심히 해둘 걸 하고 많이 후회했네요. 잡생각과 불안이 많으면 우울증 약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 친구도 대학원 입학 후로 경미한 우울증 처방을 받아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집중력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저도 일주일 정도 복용해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변호사님. 오늘 행정고시 2차 시험 마지막까지 잘 치르고 왔습니다. 학원 따라가면서 쟁점 정리, 서브노트 위주로 공부했던 작년과 달리 짧은 2차 기간이지만 교과서 정독하면서 기출 분석하고 답안 쓰면서 준비했는데 제일 걱정했던 행정법 행정학 과목 불의타까지 페이지 내용이 다 떠올라서 잘 쓰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변호사님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공부법을보면서 필기통과를하고 기쁨을 느꼈지만 상반기 모두 면탈을하고 다시 시작중입니다. 필가합격때랑 다른 느낌, 틀을 이번 영상을 통해 또 배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체화시켜 필기, 면접때 다 적용해보고 싶네요. 할말들이 많지만 원리를 알아야된다. 라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낙방한 임고생인데 ㅜ문제풀때 도대체 뭐쓰라고 하는지,뭐 찾으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적이 많아요ㅜ 공부는 많이 한거 같은데, 인출이 안되요~이해력,사고력이 부족한게 맞나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나은지, 회독(줄글)을 많이 해서 이해를 높여야하는지,문제적용이 안되나봐요~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수학 영어 input이 짧고 output을 많이 주기를 짧게해서 반복적으로 과학도 인풋은 짧게 아웃풋을 많이!! 강의많이듣거나 정리많이듣거나에 초점을맞추는가? 나 인풋의과잉에 너무 초점을 맞추고있는거아닌가? 인풋이 적어도 아웃풋이많으면 시험잘볼수있다. 이런사람들은 시험장에서
변호사님 좋은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ㅎㅎ 1. 기출을 먼저 분석하고 풀며 (아웃풋) 2. 해설과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기본서에서 찾아가며 이해(인풋, 피드백) 3. 앞의 과정을 통해 기출범위가 산정된 기본서를 정리(인풋) 4. 회독과 반복 5. 문제풀이(말그대로 풀이, 피드백) 6.반복 7.시간관리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