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원 2군데 다녔었는데 남양주 학원은 대충 대충 보다가 한번 씩 틱틱 알려줬고 김포 신진 중장비 학원은 거기서도 계속 보고 있다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그래도 틈틈히 보고 계시는지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오셔서 알려 주시더라 구요. 강사마다 스타일들이 다 다르겠지만 제가 느꼈을 때에는 남양주 보다 김포중장비 학원이 조금 더 잘 알려 주셨었어요
오히려 엉망진창 가르쳐서 혼란스럽게 하고 계속 흐름을 끊어 연습을 방해를 하고 못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해서 자꾸 떨어지게 만들려는 강사도 있어요. 그래야 계속 돌아와서 학원이 계속 돈을 버니까. 떨어졌다 하면 그냥 학원을 한번씩 바꿔주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차라리 이따금씩 틱틱 가르쳐주는 게 집중연습에 나음. 이건 아주 그냥 붙을 사람도 떨어지게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