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부정적 시각이라 볼수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 이부분에 반박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안된다 라거나 그냥 믿지말던가 등 안좋은 말보단 좀 구체적인 반박을 원해요 ㅎ) 1번째로 식물공장 시공비 식물공장 짓는 위치는 지역마다 다른데 보통 10억은 잡고해야된다. (실제 식물공장에 들은 말로 경산에 들은 말입니다.) 2번째는 시설하고 농사를 잘지었을때 판로 지금 당장 바로 판로 만들어서 할수 있는가?? (스마트 스토어 같은 방식 이야기 했더니 사업성 떨어진다 심한경우 개념없단 소리 들었어요;;;;; 판로는 무조건 계약재배 신세계 백화점이나 이마트 같은곳을 해야하면 그리고 과연 그곳에서 뭘믿고 받아주겠냐? 1,2년은 빚만지고 살아야한다. ) 이 말도 실제로 들은말 3번째 설령 계약재배 하더라도 원가의 70% 만약 예를 들어 딸기가 1만원이면 실제로 받을수 있는 최대 수익은 7000원 (이것도 큰것 보통은 40~50%하고하네요) 4번째 식물공장은 시설비만 나가는것이 아니다. 이부분은 저도 갠적으로 공감은 하는데 농업용전기가 아니라 공업용 심한경우 상업용 쓰시는 분도 계셔서 질문해도 애매하네요...... 5번째 그냥 모든 금액은 자본금으로 해야한다 스마트팜을 하려고 하는 젊은 친구들은 자본금이 없어 보통 융자로 많이하는데 만약 식물공장을 할시 예를 들어 3억을 빌려 시설한다 가정하면 그 빚을 1년안에 값을수 있는가??(이부분은 조금 극단적으로 했는데 최대 3년안에) 6번째 채산성 이건 묻기전에 이야기해주셨는데 단을 높이면서 채산성은 거진 없다 실제로 하고있는 사람들은 사기이며 자기기술을 팔려고 이런 쇼를 하는것이다. 꺼지 글을 좀 많이 적었는데 이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글을 원합니다. 무조건의 비판이 아니라 진심으로 궁금해서요 오죽하면 농업준비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주위사람들이 공장 생산라인에 평생 보내는게 낫다는 말을 들어 심적으로 힘들어 하더라구요 조금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